나그네 설움/추억의 젖가락 장단
by 산과벗 2008. 8. 27. 10:48
나그네 설움 - 추억의 젓가락 장단 오늘도 걷는다만은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죽마다 눈물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낯익은 거리다만은 이국보다 차워라 가야할 지평선엔 태양도 없어 새벽별 찬서리가 뼛골에 스미는데 어데로 흘러가랴 흘러갈 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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