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8일 길벗 지인들과 함께 붉게 물들고 있는 진달래 명산 천주산을 다녀왔습니다.
작년보다 약1주일 늦게 개화한 진달래는 북쪽(북면) 면 전체를 연분홍 물감을 칠해 놓은듯 장관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내 고향 뒷산에 이렇게 아름다운 산이 있다는 것이 정말 행복으로 다가왔습니다.
그 아름다운 풍경을 여기에 올려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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