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쳐있는 그대에게..
by 산과벗 2005. 12. 15. 16:23
♡*지쳐있는 그대에게*♡ 나 쉬어갈 수 있는 작은 쉼터이고 싶습니다 그대 내 쉼터 바라지 않는다 하여도 나 지쳐있는 그대가 안쓰러워 쉼터라도 되어 주고 싶습니다 짧은 휴식이 끝나면 그대 또 먼 여행을 떠나겠지요 그럼 그댈 아무 말없이 보내렵니다 하지만 그대 또 힘들고 지치면 "나" 라는 쉼터를 잊지말고 기억해 주세요 난 언제나 당신의 쉼터입니다 -자연속의 쉼터-
세상속에서 만난 인연
2005.12.15
그대 그리운 날에는
그대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
내 영혼을 울리게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