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램
by 산과벗 2006. 1. 17. 18:48
물흐르듯이 그렇게 흘러가고 싶은데,,, 자꾸만 고이는 물이 되려고 합니다 맑은 햇살과 밝은 내일과희망으로 갈려는 마음은자꾸만 ... 햇살이 붉게 떠오르듯사랑과 희망으로나의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손잡고 걸어 가고 싶습니다. 그날이 언제일지 난 아직은 모르지만은 그 희망을 안고 또 한해을 맞이하고 ..
살다보면 그런날 있지않은가?
2006.01.17
지우고 삭이는 법
기쁨은 어디에서 오는가
이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