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살아 있는 동양화 금수산(/충북 단양,제천)

☞산행기·산행정보/山·겨울 산행

by 산과벗 2006. 3. 9. 16:37

본문

군데 군데 절경을 간직한 금수산 산세가 그리 높지는 않지만 곳곳에 아름다운 절경이

숨어 있는 살아 있는 동양화그림처럼 아름다운  금수산! 

 

▼ 정방사 창건에 관한 안내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지은지 얼마 안된 듯 깔끔하게 단장된 정방사  종각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바위병풍에 둘러쌓인 천혜의 전망대에 자리한 정방사 정경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옅은 안개속에 정상은 희미하게 보이는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봉우리 하나 넘으면 또 다른 절경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미인봉이라는데 미인은 간데없고 가슴만 달랑 남겨두었나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미인봉 지나 너럭바위에 웬구멍이 ...기념사진 찍다가 그만 풍덩 빠지기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바위,잔설,그리고 푸른 소나무의 조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음지에는 잔설이 아직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멋진 바위 줌으로 당겨보니 푸른 공장도 따라 오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자리비좁다고 아우성이 터질듯한 샌드위치 바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시간이 갈수록 충주호도 바위와 잘 어우러집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가끔은 천길 단애가 아찔하기도 하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군데 군데 위험하기는 하나 스릴도 맛보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음지의 빙판길이 안전을 위협하기도 하지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벼랑끝에서도 꿋꿋이 살아가는 소나무! 강한 생명력으로 바위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갑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자세히 들여다 보니 손 대면 톡 떨어질듯 벌레처럼 아슬아슬 붙어 있네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솔가지 사이로 정상은 가까운듯 그러나 멀기만 하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죽은 고사목도 이따금 살아 있슴을 과시라도 하려는듯 당당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저위로 올라야 할 로프구간이 멀게만 느껴지고 먼저간님 애타게 안전하게 올라오기를 기다리고 있네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고파오는 배 참고 오르니 태극기 휘날리는 신선봉 돌탑이 힘내라고 응원이라도 하는듯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러셀을 하다시피 잔설을 헤치니 드디어 흰눈을 이불삼아 웅장하게 정상이 다가섭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오른쪽 올라온 길이 까마득하고 왼쪽 망덕봉 하산길이 힘차게 뻗어 있네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오를수록 청풍호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드디오 오른 금수산 정상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망덕봉으로 하산하다가 선두를 놓여 용담폭포쪽으로 하산을...6개월만에 독수리바위를 다시 보게 되었네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수량은 줄었지만 폭포의 위용은 그대로.....그런데 입산 통제 현수막이 걸려 있네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상천리 내려서며 다시보는 금수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봄이 오는 소리도 들리네요.(버들가지,산수유도 꽃망울이 터졌네요)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