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백리 월산동
코스는 월산마을앞에 주차장이 있으므로 차량을 주차하고 마을뒤
계곡
방향으로 시멘트포장 농로길을 따라 5분정도 들어가면 안내표지판이 나타난다. 표지판
안내에 따라 들어가다
보면 성불사와 백운사를 가리키는 안내표지판이 있다. 성불사앞을
지나 임도를 따라 계속 들어가면
외딴집이 계곡안에 보이는데 백운사이다. 백운사로 들어
가지 말고 우측 (계곡건너)에 보면
119구조 표지판이 보인다.
월백리 월산쪽에서 오르면 기암으로 이루어진
산세가 아름답기 그지없다.
이 표지판앞으로 길이 있으며 본격적인 산길(등산로)이고
자갈길이다.조금 오르다 보면
돌탑 들이 쌓여있다 계속해서 20분정도 오르면 능선안부(헬기장)에 오르게되고 5분정도
오르면 마산동방향 갈림길이 나타나고 곧바로 정상에
도달하게된다. 이곳도 마산동과 마찬
가지로 정상 까지 1시간에서 1시간10분정도 소요된다
정상에서면 마금산온천,주남저수지,낙동강 등 조망이
일품이다
하산은 정상을 지나 내려오다가보면 우측에 마산동에서 올라오는
갈림길C가 보이고,
곧바로 좌측에 산사면 을 따라 난 갈림길(D)이 있다. 이 길로 접어들어 내려오면
월산
마을에 닿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