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알고있던 60억짜리시계 (Piaget)제품
아래가 80억짜리..
시계 케이스 여는 열쇠라네요
알람 (종소리 듣고싶네 5.1채널로 나올까?)
이퀘이션 오브 타임 ( 시간의 방정식 )
문패이스 ( 보름달, 반달, 초승달 등의 모양을 표시 )
달의 지구 공전 괘도 (이기능을 뭐할껀데?)
월드 타임 (이정도는...흠..)
온도계 (사우나위에 걸린것처럼생겨가꼬)
스프릿 세컨드 더블 크로노 그라프 (음...초시계 쟤는거있잖아요 백분의 일초라던가..)
파워 리져브 (동력을...)
월
일
요일
년도
윤년과 유년 (가지가지한다...)
뚜르비용
시간의 방정식은 뭔지몰겠구요...하여간 기능많은것같은데
뚜르비용이라는것은 시계돌아가는 기계중(ex.쿼츠)에 현재 나온기술중
가장 정밀하다고 하네요... 정밀한크로노와도 비교해도 안떨어질정도로
중력에의한 시간차까지 잡아준다니까 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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