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7월 18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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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쉽게 볼수 있도록 자체 편집한것임 ★...담는 자료들은 포토를 중심으로 기사화 한 자료들을 우선적으로 하여 담고있으며 ★...담는 자료에 자세한 사항이 필요하시면 링크된 사이트를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혹 링크가 잘못 표기된 것을 발견하시면 연락하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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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수도권 도서관들 이색 독서·문화 프로그램 마련 “올 여름에는 도서관과 친구가 되어 보세요.” 여름 방학을 맞아 서울과 수도권의 도서관들이 특색(特色) 있는 독서ㆍ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들을 맞는다. |
국립박물관, 여름 방학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 선보여 여름 방학을 맞아 전국의 국립박물관들이 어린이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역사의 숨결을 느껴 볼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내놓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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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몽구’(blog.daum.net/grandbleu)씨가 찍어 올린 사진엔, 이 날 여의도 한강변에서 강물 위 떠내려가는 냉장고를 건지다 물살에 휩쓸린 한 시민의 모습이 포착됐다. 다행히 근처에 있던 이들이 밧줄을 던져 구조해냈다. 그는 “모두들 가슴을 쓸어 내렸던 위기일발의 현장이었다”고 전했다. |
‘물난리’ 중부가 잠기다 |
중부지역 집중호우 기간에 발생한 서울 양평동의 안양천 둑 붕괴 사고와 경기도 고양시 지하철 3호선 정발산역 침수 사고가 모두 시공업체들의 부실 공사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피해 주민들은 시공업체들과 정부 등을 상대로 집단적인 손해배상 소송을 내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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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MBC 스페셜 ‘일부일처-인간짝짓기의 신화’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1편인 ‘속거나 속이거나’에서는 동물들의 일부일처와 인간의 일부일처를 비교했다. 또 남녀의 성적 다양성 추구 성향을 알아보는 실험을 실시해 남녀의 각기 다른 짝짓기 전략의 숨은 비밀을 파헤쳤다. 한편 일부일처제 아래 서로 속고 속이면서 끊임없이 다른 이성을 추구해 오며 서로를 감시해 온 ‘인간 짝짓기의 전략’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살펴봤다. 이날 방송에 대해 많은 시청자들은 “‘왜 인간은 바람을 피우는 것인가?’에 대한 다큐”라며 “흥미롭고 새로운 접근” “사람의 일상이 진화론의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점이 참신하고 재미있다”고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에 일부 시청자들은 “가치관이 형성되지 않은 청소년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내용” “책임감은 없고 욕구에만 충실해 해석하려는 것 같아 ‘동물의 왕국’을 보는 듯 했다”고 우려를 표했다. 오는 23일 오후 11시 30분 방송되는 2편 ‘배신 혹은 해방’에서는 바람기를 과학적으로 풀어본다. 바람기 유전자 및 일부일처 유전자의 실체를 알아보고 개조가 가능한지 이야기를 들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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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최고위원은 16일 밤 "당원과 국민이 뽑아준 자리에 충실하는 것이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큰 수해가 났기 때문에 개인과 당의 문제는 산사에 묻고 17일 귀경,18일 오전 최고위원회에 참석하겠다"는 뜻을 측근인 진수희 의원을 통해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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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건설노조 “포스코가 협상 나설때까지 농성” 경찰 “당분간 강제진압 안해”…포항 집회선 충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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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협력 막는 감시활동 펼것” 발사유예·6자회담 복귀 촉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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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진행 어떻게 하려고…” 네티즌 찬반 양론 후끈 미스 유니버스 홈피에 “한국 최고 앵커가 꿈” 밝혀 김 아나운서는 프로필용 비키니 수영복 사진을 미스 유니버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5일 공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이 “현직 아나운서의 대회 참가 소식도 놀라웠지만.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모습을 직접 보니 정말 충격적이다.” “예능 프로그램도 아니고. 앞으로 김주희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뉴스를 보면서 이 모습이 계속 생각나서 어떻게 봐야할 지 모르겠다”고 당황스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전에도 대회 참가 여부를 앞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현직 아나운서가 성을 상품화하는 미인대회에 출연하는 것은 옳지 않다.” “여성 방송인이 국제적인 행사에서 자기 재능을 충분히 발휘한다는데 무엇이 문제냐”며 찬반 양론이 팽팽했었는데. 비키니 사진이 공개되자 갑론을박이 더 뜨거워지고 있는 것. 김주희 아나운서는 미스 유니버스 공식 홈페이지 인터뷰를 통해 “<모닝와이드>라는 한국의 뉴스 프로그램의 메인 앵커를 맡고 있다. 뉴스 앵커로서. 또 한국의 미의 대표 사절로서 큰 열정을 가지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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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현은 17일(한국시간)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메도우스골프장(파71. 6천40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제이미 파 오웬스코닝 클래식 최종일 나탈리 걸비스(미국)를 연장 세번째 홀 버디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안았다. 걸비스와 공동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김미현은 한때 4타까지 뒤졌으나 후반 들어 1타도 줄이지 못한 걸비스를 따라 잡아 4라운드 합계 18언더파 266타로 승부를 연장으로 몰고 갔고 18번홀(파5)에서 치러진 연장 세번째 홀에서 5m가 넘는 먼 거리 버디 퍼트를 집어넣으며 환호했다. 지난 5월1일 진클럽스 앤드 리조트오픈을 제패하며 부활을 알렸던 김미현은 이로써 2002년에 이어 한 시즌 2차례 우승을 달성하는 '제2의 전성기'를 활짝 열어 젖혔다. 통산 7승째를 올린 김미현은 우승 상금으로 18만 달러를 받아 상금랭킹을 4위(101만4천724달러)로 끌어 올렸고 2002년에 이뤘던 생애 시즌 최고 상금 104만9천993달러 경신도 가능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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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수도권 도서관들 이색 독서·문화 프로그램 마련 “올 여름에는 도서관과 친구가 되어 보세요.” 여름 방학을 맞아 서울과 수도권의 도서관들이 특색(特色) 있는 독서ㆍ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들을 맞는다. |
국립박물관, 여름 방학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 선보여 여름 방학을 맞아 전국의 국립박물관들이 어린이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역사의 숨결을 느껴 볼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내놓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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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몽구’(blog.daum.net/grandbleu)씨가 찍어 올린 사진엔, 이 날 여의도 한강변에서 강물 위 떠내려가는 냉장고를 건지다 물살에 휩쓸린 한 시민의 모습이 포착됐다. 다행히 근처에 있던 이들이 밧줄을 던져 구조해냈다. 그는 “모두들 가슴을 쓸어 내렸던 위기일발의 현장이었다”고 전했다. |
‘물난리’ 중부가 잠기다 |
중부지역 집중호우 기간에 발생한 서울 양평동의 안양천 둑 붕괴 사고와 경기도 고양시 지하철 3호선 정발산역 침수 사고가 모두 시공업체들의 부실 공사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피해 주민들은 시공업체들과 정부 등을 상대로 집단적인 손해배상 소송을 내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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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MBC 스페셜 ‘일부일처-인간짝짓기의 신화’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1편인 ‘속거나 속이거나’에서는 동물들의 일부일처와 인간의 일부일처를 비교했다. 또 남녀의 성적 다양성 추구 성향을 알아보는 실험을 실시해 남녀의 각기 다른 짝짓기 전략의 숨은 비밀을 파헤쳤다. 한편 일부일처제 아래 서로 속고 속이면서 끊임없이 다른 이성을 추구해 오며 서로를 감시해 온 ‘인간 짝짓기의 전략’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살펴봤다. 이날 방송에 대해 많은 시청자들은 “‘왜 인간은 바람을 피우는 것인가?’에 대한 다큐”라며 “흥미롭고 새로운 접근” “사람의 일상이 진화론의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점이 참신하고 재미있다”고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에 일부 시청자들은 “가치관이 형성되지 않은 청소년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내용” “책임감은 없고 욕구에만 충실해 해석하려는 것 같아 ‘동물의 왕국’을 보는 듯 했다”고 우려를 표했다. 오는 23일 오후 11시 30분 방송되는 2편 ‘배신 혹은 해방’에서는 바람기를 과학적으로 풀어본다. 바람기 유전자 및 일부일처 유전자의 실체를 알아보고 개조가 가능한지 이야기를 들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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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최고위원은 16일 밤 "당원과 국민이 뽑아준 자리에 충실하는 것이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큰 수해가 났기 때문에 개인과 당의 문제는 산사에 묻고 17일 귀경,18일 오전 최고위원회에 참석하겠다"는 뜻을 측근인 진수희 의원을 통해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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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건설노조 “포스코가 협상 나설때까지 농성” 경찰 “당분간 강제진압 안해”…포항 집회선 충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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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협력 막는 감시활동 펼것” 발사유예·6자회담 복귀 촉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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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진행 어떻게 하려고…” 네티즌 찬반 양론 후끈 미스 유니버스 홈피에 “한국 최고 앵커가 꿈” 밝혀 김 아나운서는 프로필용 비키니 수영복 사진을 미스 유니버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5일 공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이 “현직 아나운서의 대회 참가 소식도 놀라웠지만.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모습을 직접 보니 정말 충격적이다.” “예능 프로그램도 아니고. 앞으로 김주희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뉴스를 보면서 이 모습이 계속 생각나서 어떻게 봐야할 지 모르겠다”고 당황스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전에도 대회 참가 여부를 앞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현직 아나운서가 성을 상품화하는 미인대회에 출연하는 것은 옳지 않다.” “여성 방송인이 국제적인 행사에서 자기 재능을 충분히 발휘한다는데 무엇이 문제냐”며 찬반 양론이 팽팽했었는데. 비키니 사진이 공개되자 갑론을박이 더 뜨거워지고 있는 것. 김주희 아나운서는 미스 유니버스 공식 홈페이지 인터뷰를 통해 “<모닝와이드>라는 한국의 뉴스 프로그램의 메인 앵커를 맡고 있다. 뉴스 앵커로서. 또 한국의 미의 대표 사절로서 큰 열정을 가지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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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현은 17일(한국시간)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메도우스골프장(파71. 6천40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제이미 파 오웬스코닝 클래식 최종일 나탈리 걸비스(미국)를 연장 세번째 홀 버디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안았다. 걸비스와 공동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김미현은 한때 4타까지 뒤졌으나 후반 들어 1타도 줄이지 못한 걸비스를 따라 잡아 4라운드 합계 18언더파 266타로 승부를 연장으로 몰고 갔고 18번홀(파5)에서 치러진 연장 세번째 홀에서 5m가 넘는 먼 거리 버디 퍼트를 집어넣으며 환호했다. 지난 5월1일 진클럽스 앤드 리조트오픈을 제패하며 부활을 알렸던 김미현은 이로써 2002년에 이어 한 시즌 2차례 우승을 달성하는 '제2의 전성기'를 활짝 열어 젖혔다. 통산 7승째를 올린 김미현은 우승 상금으로 18만 달러를 받아 상금랭킹을 4위(101만4천724달러)로 끌어 올렸고 2002년에 이뤘던 생애 시즌 최고 상금 104만9천993달러 경신도 가능해졌다 |
오늘의 포토 뉴스(7.27) (0) | 2006.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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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토뉴스(7.26) (0) | 2006.07.26 |
오늘의 포토뉴스(7.24) (0) | 2006.07.25 |
오늘의 포토 뉴스(7.20/목) (0) | 2006.07.21 |
오늘의 포토뉴스(7.19/수) (0) | 2006.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