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룡산
2005.12.27 by 산과벗
대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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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보고싶다는 것이 이렇게 아플줄은 몰랐습니다
2005.12.23 by 산과벗
내 곁에 눈가 있다는 것이
☞산행기·산행정보/山·명산의 자태 2005. 12. 27. 11:15
☞산행기·산행정보/山·명산의 자태 2005. 12. 27. 11:13
☞산행기·산행정보/山·명산의 자태 2005. 12. 27. 11:01
☞산행기·산행정보/山·명산의 자태 2005. 12. 27. 10:59
☞산행기·산행정보/山·명산의 자태 2005. 12. 27. 10:57
☞산행기·산행정보/山·명산의 자태 2005. 12. 27. 10:54
♣ 누군가 보고 싶다는게 이렇게 아플줄은 몰랐습니다 ♣ 누군가 보고 싶다는게 이렇게 아플줄은 몰랐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게 이렇게 답답한건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누군가를 바라만 보고 있다는게 이렇게 미치도록 정말이지 미치도록 가슴한켠이 무너져 간다는걸 몰랐습니다.. ..
☞시(詩)·좋은글/향기로운 詩 2005. 12. 23. 18:29
* * 내 곁에 누군가 있다는 것이 * * 참 행복한 일입니다 내 곁에 누군가가 있다는 것이 누군가 아픈 마음을 움켜잡고 혼자 어둠 속에서 눈물 흘릴때 난 따뜻한 햇볕 아래 있는 당신께 내 아픔 내 보이며 보다듬어 달라 합니다. 그러면 당신께선 따스한 손길로 따스한 웃음으로 나의 아픔을 녹여 주십니..
☞시(詩)·좋은글/향기로운 詩 2005. 12. 23. 1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