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분수의 아름다움
2005.12.22 by 산과벗
전주 월드컵경기장
포항 국제불꽃축제
중년의 아픔
2005.12.15 by 산과벗
12월이 오면..
중년의 가을
그리움을 마주보며..
내 사랑 당신
☞야경·분수·불꽃/아름다운 야경 2005. 12. 22. 18:23
☞야경·분수·불꽃/아름다운 야경 2005. 12. 22. 18:21
☞야경·분수·불꽃/아름다운 야경 2005. 12. 22. 18:20
♠5,60대의 아픔 ♠ 우리 대한민국의 장래를 짊어질 개혁과 신진의 주체, 젊은이 들이여! 여러분들은 5,60대가 겪은 아픔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그대들은 조국을 위하여 과연 얼마만큼 땀과 눈물을 흘렸는가? 지금 여러분들이 누리는 풍요로움 뒤에는 지난날 5,60대들의 피와 땀과 눈물이 있었다는 것을 ..
☞시(詩)·좋은글/감동어린 글 2005. 12. 1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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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좋은글/향기로운 詩 2005. 12. 15. 16:44
*♣* 중년의 가을 *♣* 세월의 바람이 무심히 지나가면 어느새 인생도 가을 쓸쓸한 중년의 길목에서 쿵쾅거리는 심장의 고동소리로 가슴을 울리는 사람하나 만나면 좋겠다 그리움을 나누는 사람들이 날마다 우체국 문을열고 들어서듯 나도 글을써서 누군가의 가슴을 열고 조금씩 조금씩 들어서고 싶..
☞시(詩)·좋은글/향기로운 詩 2005. 12. 15. 16:43
♡* 그리움을 마주 보며 그대를 꿈 꾼다 *♡ 그리움을 마주 보며 함께 꿈꾸는 사람이 있어요 두 눈으로 전하는 느낌만이 설레임 일 순 없겠지요.. 눈을 감으면 작은 풀벌레 울음소리.. 더욱 가까이 있는 것처럼 곁에 있지 않아도 곁에 있는 듯하고.. 좋은 글귀를 볼 때면 같이 나누고 싶은 사람.. 우연히 ..
☞시(詩)·좋은글/향기로운 詩 2005. 12. 15. 16:41
당신과 함께 걷노라니 차-암 ..... 괜찮다는 생각을 하며... 가슴을 진정시키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게 당신은 나의 사정을 아시기도 하지만, 따스한 솜이불처럼 당신의 마음이 그렇게 넓은 줄을 미처 몰랐습니다. 또한 당신은 속속들이 어찌그리 얘기를 자상히 해 주시는지... 흐르는 샘물처럼 영롱하..
☞시(詩)·좋은글/향기로운 詩 2005. 12. 15.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