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원선생 작품 |
2006.04.12 by 산과벗
석촌 윤용구(石村, 石邨 尹用求·1853∼1937)
2006.04.06 by 산과벗
한석봉 증류여장서첩/보물 1078호
늑천 송명흠(宋明欽)선생의 작품
2006.04.03 by 산과벗
성삼문(송죽헌)선생 작품
2006.03.31 by 산과벗
박팽년선생 작품
2006.03.15 by 산과벗
귀거래사
김장 선생의 작품
2006.02.24 by 산과벗
☞墨香·古書畵/古書藝·한국 2006. 4. 12. 08:31
석촌 윤용구(石村, 石邨 尹用求·1853∼1937) 는 문신·서화가로 본관은 해평(海平)이다. 남녕위 의선(宜善)의 아들이며, 두수(斗壽)의 10 대손이다. 자는 주빈(周賓), 호는 석촌(石村)· 해관(海觀)· 수간(睡幹)· 장위산인(獐位山人)이다. 그는 15세에 돈령부(敦寧府) 직장을 지내고, 19세에 정시문과에 병..
☞墨香·古書畵/古書藝·한국 2006. 4. 6. 08:28
한석봉증류여장서첩 보물 1078호 조선 선조 이 서첩은 선조 29년(1596)에 당시 명필가인 한호 석봉(1543∼1605)이 친구 몇 사람과 베푼 연회석에서 이 글을 써서 기증한 것이다. 3편으로 수록된 이 서첩에는 왕발의「등왕각서(등王閣序)」, 한무제의 「추풍사(秋風辭)」, 이백의 「춘야연도리원서(春夜宴桃..
☞墨香·古書畵/古書藝·한국 2006. 4. 6. 08:23
정조의 스승이었던 늑천 송명흠(?泉 宋明欽)선생, 동춘당 송준길의 현손(玄孫)으로 영조가 사도세자를 죽이려할 때에 찬선(贊善)의 벼슬로 목숨을 걸고 만류하다 파직되어 낙향한 선비적 기상을 지닌 인물이다. 사후에 복관(復官)되어 이조판서에 추증되었으며 문원(文元)의 시호를 받았다. 송준길의 ..
☞墨香·古書畵/古書藝·한국 2006. 4. 3. 08:42
☞墨香·古書畵/古書藝·한국 2006. 3. 31. 11:06
☞墨香·古書畵/古書藝·한국 2006. 3. 15. 08:32
☞墨香·古書畵/古書藝·한국 2006. 3. 15. 08:26
☞墨香·古書畵/古書藝·한국 2006. 2. 24.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