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서(尹斗緖)의 송하관폭도(松下觀瀑圖)
2006.07.24 by 산과벗
표암(豹菴) 강세황(姜世晃)/초옥한담도(草屋閑談圖 )
2006.07.07 by 산과벗
한국전통명화선집(韓國 傳統 名畵 選集)
2006.07.06 by 산과벗
사진처럼 아름다운 그림
2006.03.15 by 산과벗
산수화와 옛기생들의시조 감상
2006.02.28 by 산과벗
그랜드캐넌[3]
2006.02.11 by 산과벗
오원 장승업
추사 김정희
윤두서(尹斗緖)의 송하관폭도(松下觀瀑圖) 비단 바탕에 수묵, 18.5×19 cm, 윤영선 소장 윤두서의 송하관폭도 물의 본성은 아래로 내려갈 뿐이다. 곧은 데서는 곧게 흐르고, 굽은 데서는 굽이치고, 낭떠러지에서는 떨어지고, 웅덩이에서는 소용돌이치니, 그 변화가 자뭇 무궁하다. 그런 물의 본성을 닮고..
☞墨香·古書畵/古서화·산수화 2006. 7. 24. 17:56
메모 : 초옥한담도 草屋閑談圖 豹菴 姜世晃(1713∼1791) / 朝鮮 18世紀 종이·水墨淡彩 58.0×34.0 단원 김홍도의 천재성을 발견하여 대화가로 성장하는데 실질적인 뒷받침을 했던 표암(豹菴) 강세황(姜世晃)은, 당대 최고의 감식안(鑑識眼)으로 18세기 화단을 발전쳔객쨉?크게 기여했던 서화비평가일 뿐만 ..
☞墨香·古書畵/古서화·산수화 2006. 7. 7. 13:29
韓國 傳統 名畵 選集 꿈과 환상에의 여행 [안견(安堅)의 몽유도원도(夢遊桃源圖)] 두루마리/비단에 담채, 38.7×106.0 cm, 일본 천리대학 중앙도서관 소 장 꿈 속에 보았던 황홀경의 세계가 눈 앞에 다시 펼쳐진다면, 그 황홀감이야 말로 다 하겠는가? 안견이 그린 안평대군의 꿈 이야기는 500년이 지난지 지..
☞墨香·古書畵/古서화·산수화 2006. 7. 6. 14:02
☞墨香·古書畵/古서화·산수화 2006. 3. 15. 18:23
오늘은 우리의 산수화를 배경으로 옛 기생들의 시조를 감상해 보시지요. 참으로 멋있는 여인들 이었읍니다. · 江陵郊外 (48×69㎝) 梨花雨 흩뿌릴 제―계랑 배꽃 흩어뿌릴 때 울며 잡고 이별한 임 秋風落葉에 저도 날 생각하는가 千里에 외로운 꿈만 오락가락 하는구나 지은이 : 계랑(桂娘). 여류시인. ..
☞墨香·古書畵/古서화·산수화 2006. 2. 28. 17:55
☞墨香·古書畵/古서화·산수화 2006. 2. 11. 09:32
“그림에 취한 신선”이란 뜻의 영화 <취화선>의 주인공 장승업을 여러분은 아직도 기억하실 거에요. 실제 인물보다 더 리얼한 연기를 해준 배우 최민식 덕분에 강렬하게 다시 태어난 화가 장승업. 이번 주에는 조선시대를 통틀어 가장 기량이 뛰어났다는 평을 듣고 있는 화가 장승업에 대해 소개..
☞墨香·古書畵/古서화·산수화 2006. 2. 11. 08:31
추사체라는 글씨체로 우리에게 유명한 서예가이자 화가였던 김정희는 조선 말기, 부패한 정치의 희생양이었습니다. 뼈대있는 양반 가문에서 태어나 출세 가도를 달리다가, 조선을 망하게 만들었던 당파 싸움에 휘말려 거의 10여년 동안 제주도와 북청에서 귀양살이를 하다가 힘들고 기구한 일생을 마..
☞墨香·古書畵/古서화·산수화 2006. 2. 11.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