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보따리 일본어
2008.09.25 by 산과벗
[스크랩] 조선 명기들의 시화
2008.05.27 by 산과벗
[스크랩] 허난 설헌/정문규
[스크랩] 보리타작/정약용
生과 死/ 西山大師...국악명상곡/산유화..
2008.04.16 by 산과벗
愛蓮說 / 주돈이
2008.04.11 by 산과벗
명언 한 토막
술의 명언~~
유용한 보따리일본어 회화 *긴급상황 사람살려 助けて下さい (다스케테/구다사이) 경찰서가 어딥니까 警察署はどこですか (게이사쯔쇼와/도꼬데스까) 병원이 어딥니까 病院はどこですか (뵤오잉와/도꼬데스까) 의사를 불러주세요 醫者を呼んで下さい (이샤오/욘데/구다사이) 방에 열쇠를 두고 나왔..
☞고사·한시·속담/일본어·기초회화 2008. 9. 25. 08:23
朝鮮(조선) 名妓(명기)들의 詩話(시화) 東洋畵家 우리의 산수화를 배경으로 옛 기생들의시조 江陵郊外 (48×69㎝) 梨花雨 흩뿌릴 제―계랑 배꽃 흩어뿌릴 때 울며 잡고 이별한 임 秋風落葉에 저도 날 생각하는가 千里에 외로운 꿈만 오락가락 하는구나 지은이 : 계랑(桂娘). 여류시인. 부안의 기생. 성은 ..
☞고사·한시·속담/시조·한시 2008. 5. 27. 09:12
[한시] 허난설헌(許蘭雪軒) - 정문규(鄭紋圭) 벽공백운작시가(碧空白雲作詩歌) 견우직녀수심야(牽牛織女繡深夜) 몽중연군하처행(夢中戀君何處行) 수구임루남대하(愁丘霖淚濫大河) - 해석 허난설헌(許蘭雪軒) - 정문규 푸른 하늘 흰 구름은 시 노래를 짓고 견우와 직녀는 깊은 밤 수놓는데 꿈속에 그리..
☞고사·한시·속담/시조·한시 2008. 5. 27. 09:05
新芻濁酒如潼白(신추탁주여동백) 大碗麥飯高一尺(대완맥반고일척) 飯罷取枷登場立(반파취가등장립) 雙肩漆澤飜日赤(쌍견칠택번일적) 呼邪作聲擧趾齊(호사작성거지제) 須臾麥穗都狼藉(수유맥수도랑자) 雜歌互答聲轉高(잡가호답성전고) 但見屋角紛飛麥(단견옥각분비맥) 觀其氣色樂莫樂(관기기색낙..
☞고사·한시·속담/시조·한시 2008. 5. 27. 09:01
生과 死/ 西山大師 生也一片浮雲起 (생야일편부운기) 死也一片浮雲滅 (사야일편부운멸) 浮雲自體本無實 (부운자체본무실) 生死去來亦如然 (생사거래역여연) 생이란 한 조각 구름이 일어남이요 죽음이란 한 조각 구름이 멸함이로다. 뜬구름 자체가 본래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니니 나고 죽고 오고 감도 ..
☞고사·한시·속담/시조·한시 2008. 4. 16. 09:42
愛蓮說 / 주돈이 余獨愛蓮之出於泥而不染 (여독애련지출어니이부염) 濯淸漣而不妖 (탁청연이부요) 中通外直 (중통외직) 不蔓不枝 (부만부지) 香遠益淸 (향원익청) 亭亭淨植 (정정정식) 可遠觀而不可褻翫焉 (가원관이부가설완언) 나는 홀로 연꽃이 진흙 속에서 나왔으면서도 물들지 아니하고 맑고 잔..
☞고사·한시·속담/시조·한시 2008. 4. 11. 11:04
변명 중에서도 가장 어리석고 못난 변명은 "시간이 없어서"라는 변명이다...*^^* [에디슨 ]
☞고사·한시·속담/명언·속담·격언 2008. 4. 11. 11:03
① 술은 남편에 비유되고 술잔은 부인에 해당되므로 술잔은 남에게 돌리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장부의 자리에서 한 번 잔을 돌리는 것은 소중한 물건이라 할지라도 그 사람에게 줄 수 있다는 뜻이 있으므로 비난할 수는 없다. 단지 그 일을 자주 한다는 것은, 情(정)이 過(과)하여 陰節(음절)이 搖動(요..
☞고사·한시·속담/명언·속담·격언 2008. 4. 11.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