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의 쉼터

루브르박물관 소장 그림들 《마드모아젤 리비에르》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터키 목욕탕》 -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오달리스크》 -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1830년 7월 28일,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 외젠느 들라크르와 《알제리의 여인들》 - 외젠느 들라크르와 《사르..

☞국보·보물·유물/박물관을찾아서 2008. 1. 18. 09:08

루브르 박물관(musee de louvre) 루브르 박물관을 방문한 모든 사람들의 공통적인 생각은 '역시 세계 최고의 미술관이야' 일 것이다. 30여만 점의 방대한 컬렉션을 자랑하는 이 미술관은 규모면에서나 소장품면에서 세계최고의 수준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간이 많지 않은 우리 여행객들은 이 ..

☞국보·보물·유물/박물관을찾아서 2007. 5. 17. 10:34

유명한 로제타 스톤 대리석 모자이크 미라 출구에서

☞국보·보물·유물/박물관을찾아서 2006. 4. 14. 13:31

『국립 고궁(古宮)박물관.』 우리나라는 광복 60주년을 맞는 8월 15일 첫 왕궁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조선왕조 정궁인 경복궁 서남쪽, 광화문 바로 뒤편이다. 지난해까지 국립중앙박물관이 들어서 있던 건물에 문을 여는 이 박물관은 4만점이 넘는 소장품이 모두 조선왕조 것으로 오는 10월 용산에서 재..

☞국보·보물·유물/박물관을찾아서 2006. 4. 14. 13:25

도봉산록-천칠봉 (단칠) 作 천칠봉은 세밀한 붓터치로 대상을 묘사력 있게 표현하는 작가이다. 그는 동양적인 관조를 바탕으로 대상을 차분하고 섬세하게 파악하는 능력을 보여준다. 이 작품에는 도봉산의 모습이 지극히 아카데믹한 기법으로 재현되었는데 전경에는 계곡과 오솔길, 중경에는 나무 숲..

☞국보·보물·유물/박물관을찾아서 2006. 4. 14. 13:21

“본능에 충실하라”. 신혼 첫날밤, 시간은 더디 가고 마음은 급하기만 하다. 호롱불 끄고 신부 옷을 벗기는데, 침 발라 뚫은 창호지 구멍으로 신방을 엿보던 사람들은 침만 꼴깍 삼키며 돌아갈 생각을 안 한다. 세상이 바뀌어 특별할 것도 은밀할 것도 없을 듯한 성 문화. 그러나 벌건 대낮에 하기에는..

☞국보·보물·유물/박물관을찾아서 2006. 4. 10. 18:23

도자기

☞국보·보물·유물/박물관을찾아서 2006. 2. 25. 11:52

국립경주박물관 국은기념실의 유물들 장대투겁방울(경주 죽동리) 국은은 기증자인 이양선 박사의 아호인데, 그는 1916년 평양에서 태어나 숭실중학교와 세브란스 의학전문학교(연세대 의대의 전신)를 마친 후 고향에 돌아와 평양기독병원·시립병원 등에서 이비인후과 전문의사로 인술을 베풀었다. ..

☞국보·보물·유물/박물관을찾아서 2006. 2. 25.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