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란(아/월조/자생석곡)
2006.10.10 by 산과벗
석란/천자황
2006.09.29 by 산과벗
무명의 봄꽃과 가을꽃
2006.09.07 by 산과벗
석란/가을에 핀 '홍매'의 꽃
2006.09.06 by 산과벗
석란/'월궁전(月宮殿)"과 '천사환(天司丸)'
석란/자금강(紫金剛)
석란/'명령(明鈴)"
2006.08.29 by 산과벗
석란/부사학
2006.08.22 by 산과벗
↑아 ↑월조 ↑월조 ↑자생석란
☞분재·난·수석/蘭·석곡의 향기 2006. 10. 10. 09:13
☞분재·난·수석/蘭·석곡의 향기 2006. 9. 29. 17:03
"유명보다 나은 무명"이라는 제목으로 봄에 소개한 두리산 무명입니다. 고정성에 대해 불안불안 했는데 비록 가을 꽃이지만 화형은 고정인 것 같습니다. 기온 관계로 봄의 화사한 연분홍색은 날아간 것 같지만. 아마추어적인 생각이나 석곡의 화색은 빛보다 온도에 더 민감한 것 같습니다. 사는 이야..
☞분재·난·수석/蘭·석곡의 향기 2006. 9. 7. 08:32
'구입할 때 '홍매'로 알고 구입했으나 아무래도 '홍매'가 아닌듯 하얀 꽃을 피웠습니다.
☞분재·난·수석/蘭·석곡의 향기 2006. 9. 6. 14:50
두 달만에 모처럼 서울 나들이를 하였다. 제3회 한국풍란상인연합회 경매 겸해서 개인용무도 있는 관계로 승용차를 이용하였다. 울산에서 서울까지 대충 5시간 정도 걸린다. 경매장에 가면 좋은 점이 몇가지가 있다. 첫째로, 그리운 님들을 만나볼 수 있다. 둘째로, 용돈이 생긴다(구입 당시 가격대비 ..
☞분재·난·수석/蘭·석곡의 향기 2006. 9. 6. 14:49
꽃이 매판이고 잎은 환엽에 사피무늬가 약하게 들어간 품종입니다. 다양한 화형과 색상 그리고 특징있는 무늬 등 춘란에서는 감히 상상을 할 수도 없는 꽃들 때문에 석곡에 심취하기 일보직전입니다.
☞분재·난·수석/蘭·석곡의 향기 2006. 9. 6. 14:48
어느해 봄에 이 명령을 보고 한눈에 반해서 참 들이고 싶어 했었는데 올해는 많아져서 제게 까지 올수가 있더라구요. 그때의 감흥은 많이 떨어졌지만 울집에 온지 한달 남짓만에 꽃을 보여주니 귀여워 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올여름 이쁜짓 많이 하던 울집 석곡들에 한차례 아픔이 있었지만 꿋꿋이 ..
☞분재·난·수석/蘭·석곡의 향기 2006. 8. 29. 09:52
☞분재·난·수석/蘭·석곡의 향기 2006. 8. 22. 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