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부부(夫婦)의 사랑
2006.06.16 by 산과벗
15섯살의 엄마
중년의 아픔
2005.12.15 by 산과벗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가슴을 울리는 노부부의 사랑 ★ 할아버지는 남자병실, 할머니는 여자병실로 이웃한 병실에 입원해 계셨다. 그러던 어느 날 할머니는 갑자기 상태가 안 좋아지셔서 일반병실에서 ICU(중환자실)로 옮겨지셨고 의식이 떨어져가는 할머니의 손을 어루만..
☞시(詩)·좋은글/감동어린 글 2006. 6. 16. 12:28
1977년 열 다섯... 내 삶이 비뚤어진 운명을 향하여... 걷기 시작하던 그 때... 딸이 귀하던 우리 집안의 막내둥이었던 난... 그 당시에도 공주님 처럼... 남 부러울것 없는 생활 했었다... 교육자이셨던 아버지는 개인 교습을... 시켜주신다 하셨고... 곧바로 전라도에서 유학을 온... 대학생 오빠에게 과외를..
☞시(詩)·좋은글/감동어린 글 2006. 6. 16. 12:25
♠5,60대의 아픔 ♠ 우리 대한민국의 장래를 짊어질 개혁과 신진의 주체, 젊은이 들이여! 여러분들은 5,60대가 겪은 아픔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그대들은 조국을 위하여 과연 얼마만큼 땀과 눈물을 흘렸는가? 지금 여러분들이 누리는 풍요로움 뒤에는 지난날 5,60대들의 피와 땀과 눈물이 있었다는 것을 ..
☞시(詩)·좋은글/감동어린 글 2005. 12. 15.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