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내 자신
2006.11.14 by 산과벗
참 부부
2006.10.12 by 산과벗
15세에 엄마가 된 나.. 용서해 주렴..
아버지를 지계에 업고 금강산을 유람한 아들
2006.08.30 by 산과벗
부부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2006.07.21 by 산과벗
도시락의 비밀
거짖말 같은 실화==중국에서...
2006.07.19 by 산과벗
39살 장애인 주부의 삶
2006.07.18 by 산과벗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부끄러운 내 자신 저에게는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결혼을 위해 서로 숨 가쁘게 살아가고 있는 20대 초중반의 남녀입니다. 그 사람과 교제를 시작하던 무렵, 저랑 사귀는 걸 저희 엄마께 들켰고 곧은 성품과 자신의 일에 대한 자부심, 그리고 또 ..
☞시(詩)·좋은글/감동어린 글 2006. 11. 14. 09:32
남편이 미울 때마다 아내는 나무에 못을 하나씩 박았습니다. 바람을 피우거나 외도를 할 때에는 큰 못을 쾅쾅 소리나게 때려 박기도 했습니다. 술을 마시고 때리고 욕을 할 때에도 못은 하나씩 늘어났습니다. 어느 날 아내가 남편을 불렀습니다. "보세요, 여기 못이 박혀 있는 것을... 이 못은 당신이 잘..
☞시(詩)·좋은글/감동어린 글 2006. 10. 12. 13:36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15세에 엄마/비워야 채워지는 삶 15세에 엄마가 된 나.. 용서해 주렴.. 1977년 열 다섯... 내 삶이 비뚤어진 운명을 향하여... 걷기 시작하던 그 때... 딸이 귀하던 우리 집안의 막내둥이었던 난... 그 당시에도 공주님 처럼... 남 부러울것 없는 생활 했었다... 교..
☞시(詩)·좋은글/감동어린 글 2006. 10. 12. 08:41
★아버지를 지계에 업고 금강산을 유람한 아들★ 온몸 피멍에도 "아버지 마음껏 구경 기뻐" [중앙일보] 아흔을 넘긴 아버지를 지게에 태워 금강산 유람을 다녀온 아들 혼자서 오르기도 힘들다는 금강산을 아버지를 모시고, 그것도 지게에 태워 관광을 다녀온 이군익(42)씨 이 씨는 아버지를 지게에 모..
☞시(詩)·좋은글/감동어린 글 2006. 8. 30. 10:18
부부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나이 스물 여덟 남자는 어느 사랑하는 여자의 남편이 되었지요 나이 스물 여섯 여자는 그 남자의 아내가 되었답니다. 그들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성당에서 조촐한 출발을 하였답니다 그리고 어느새 2년이란 세월이 흘렸지요 그 때.. 그들에게 불행이 닥쳤답니다 그것은 ..
☞시(詩)·좋은글/감동어린 글 2006. 7. 21. 12:12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시(詩)·좋은글/감동어린 글 2006. 7. 21. 12:03
다음의 이야기는 중국에서 있었던 실화 입니다. 중국의 시골마을 버스안에서의 일입니다. 예쁘게 생긴 여자를 험악하게 생긴 두 건달이 희롱 합니다. 버스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아무도 모른체 합니다. 급기야 두 건달은 운전사에게 정지할 것을 명하고 말을 듣지않자 운전사를 테러합니다. 두 ..
☞시(詩)·좋은글/감동어린 글 2006. 7. 19. 10:53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소아마비로 휠체어를 사용하는 서른아홉 살 주부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은 저의 다리가 되어주는 고마운 남편에게 제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입니다. 저는 한 살 때 열병으로 소아마비를 앓은 후 장애로 학교에 다니지 못했..
☞시(詩)·좋은글/감동어린 글 2006. 7. 18.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