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의 쉼터

세월의 나이에 슬퍼하지 말자 사람의 마음은 두 곳에서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젊게 살고 싶어도 나이가 들어 몸이 따라 주지 않아 할 수 없을 때 그 마음은 움추러들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젊었을 때는 높은 산에 무서움을 모르고 올라 갔었지만 세월이 흐르면 그 몸으로 인하여 엄두가 나지 않는 것..

☞시(詩)·좋은글/좋은글과 생각 2008. 3. 5. 17:12

소중한 오늘 하루 고운 햇살을 ��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 날, 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어제의 고단함은 오늘에 맡겨..

☞시(詩)·좋은글/좋은글과 생각 2008. 2. 28. 14:55

* 장수의 비결 * 단명하는 사람과 장수하는 사람 이들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미국인 7000명을 대상으로 한 9년간의 추적조사에서 아주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흡연량, 음주량부터 일하는 스타일, 사회적 지위, 경제 상황, 인간관계에 이르기까지 정말 세세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의외의 진실..

☞시(詩)·좋은글/좋은글과 생각 2008. 2. 27. 14:40

♡ 아름다운 관계 ♡ 벌은 꽃에게서 꿀을 따지만 꽃에게 상처를 남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꽃을 도와 줍니다. 사람들도 남으로부터 자기가 필요한 것을 취하면서 상처를 남기지 않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 것만 취하기 급급하여 남에게 상처를 내면 그 상처가 썩어 결국 내가 취..

☞시(詩)·좋은글/좋은글과 생각 2008. 2. 27. 14:38

♡...눈 내리는 날 널 만나고 싶어...♡ 오말숙 그립고 보고픈 사람아 눈 내리는 날 무작정 걷던 길에서 널 우연히 보았으면 좋겠어 사랑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상 그 한 사람으로 향해 있기에 한 번쯤은 꼭 만나게 된데 그러면..그러면 말이야 바람 부는 날도 비 오는 날도 아닌 흰 눈이 온통 세상을 덮어..

☞시(詩)·좋은글/좋은글과 생각 2008. 2. 27. 11:38

서로 함께 할때 소중함을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합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서로 함께 있을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기 자신을 ..

☞시(詩)·좋은글/좋은글과 생각 2008. 2. 27. 08:49

있잖아..친구야 앞에 놓인 세상이 아무리 힘겨운 길이더라도 난 너와 두려운 미래를 함께 걸어 갔으면 해 우리 둘이 함께이면 세상 어떤 것도 무서울 게 없을 것 같거든 너가 힘이 부치면 내 한쪽 어깨를 빌려 줄테니 언제든 기대도 좋아 슬픔이 찾아오면 내 등을 빌려줄게 언제든 얼굴을 묻고 맘껏 눈..

☞시(詩)·좋은글/좋은글과 생각 2008. 2. 27. 08:35

만남속에서 사랑의 향기를 우리의 삶은 끊임없는 만남으로 살아가지만 만나고 싶은 만남과 만나고 싶지 않은 만남이 있습니다. 그리고 만나서는 안되는 만남이 있고 만나고 싶지 않은데 만나야 하는 만남이 있을겁니다. 이런 여러 만남을 통해서 인생이 내 뜻과 같지 않음을 배울수 있는데 사랑하면..

☞시(詩)·좋은글/좋은글과 생각 2008. 2. 26.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