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의 쉼터

지혜로운 사람은 어느 때나 분노하지 않는다 참기 어려움을 참는 것이 진실한 참음이요 누구나 참을 수 있는 것은 일상의 참음이다. 자기보다 약한 이의 허물을 기꺼이 용서하고, 부귀와 영화속에서 겸손하고 절제하라. 참을 수 없는 것을 참은 것이 수행의 덕이니 원망을 원망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

☞시(詩)·좋은글/좋은글과 생각 2006. 6. 27. 17:39

☆ 보석보다 더 귀한것 ☆

☞시(詩)·좋은글/좋은글과 생각 2006. 6. 27. 12:27

♣인생은 다 바람같은거야...♣ 다 바람같은거야 뭘 그렇게 고민하는거니? 만남의 기쁨이건 이별의 슬픔이건 다 한 순간이야 사랑이 아무리 깊어도 산들바람이고 오해가 아무리 커도 비바람이야 외로움이 아무리 지독해도 눈보라일뿐이야 폭풍이 아무리 세도 지난뒤엔 고요하 듯 아무리 지극한 사연..

☞시(詩)·좋은글/좋은글과 생각 2006. 6. 19. 14:16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기쁨은 어디에서 오는가" 첫째, 누군가에게서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때 기쁨이 찾아옵니다. '나는 소중한 사람이며, 나와 늘 함께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느낄 때 평안과 기쁨이 찾아오지요. 둘째, 자신이 처한 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때 ..

☞시(詩)·좋은글/좋은글과 생각 2006. 6. 15. 18:15

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 요즘은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의식을 하게 됩니다. 20대에는 무턱대고 운동을 해도, 조금 무리하게 운동을 해도 탈이 없었는데, 지금은 조금만 무리해도 삐걱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씁쓸한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탈무드]를 보면 이런 말이 있..

☞시(詩)·좋은글/좋은글과 생각 2006. 6. 14. 16:48

마음이란 참 이상하지요 나는 여기 있는데 천 리 밖을 나돌아다니지요 나는 가만히 있는데 극락도 만들고 지옥도 만들지요 장마철도 아닌데 흐려졌다 맑아졌다 부뚜막도 아닌데 뜨거워졌다 차가워졌다 온도계도 아닌데 높아졌다 낮아졌다 고무줄도 아닌데 팽팽해졌다 늘어졌다 몸은 하나인데 염주..

☞시(詩)·좋은글/좋은글과 생각 2006. 6. 14. 15:42

file #1 : Download : 0 --> file #2 : Download : 0 --> link #1 : --> link #2 : --> 삶이 버거울 때 .. 뒤를 돌아보는 지혜를 가지세요. 두려움이 앞서 망설였던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세요. 자신을 믿었잖아요, 그래서 여기까지 왔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먼저 한걸음 나아가 보는 거에요. 무엇이 앞에 있는지 모르는 것은..

☞시(詩)·좋은글/좋은글과 생각 2006. 6. 13. 08:45

☞시(詩)·좋은글/좋은글과 생각 2006. 6. 12. 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