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그러진 냄비
2008.10.30 by 산과벗
구구팔팔이삼사
한강에 배 지나간 자리 보았는가?
◐ 멍 멍 멍 멍....◑
2008.09.23 by 산과벗
그기는 대증탕...여기는 독탕...
진짜 변강쇠는?...
2008.09.16 by 산과벗
울 신랑은 아니네 그려...
2008.09.10 by 산과벗
아줌마 어쩌다 강아지를..
2008.09.09 by 산과벗
나이 마이묵은 할머니..할아버지... 어두컴컴한.공원 구석에서.. 아주....아주...찐하게... 끌어안고..비비고..문대고.. 그때....젊은남여가.. 지나가면서..그광경을 목격했다. 그러면서..한마디! 아쿠!! 나이 잡순 분들이 망측 하구로.. 남사 스러버라.. 이때... 그 소리들은 할아버지 한마디 한다 이놈들아....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8. 10. 30. 11:26
요즘 술잔을 부딪칠 때 건배 구호로"구구팔팔이삼사"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말그대로 "99세까지 88(팔팔)하게 살고,2~3일 앓다가 4일만에 죽자"라는 뜻으로 많이 쓰여 왔는데...최근에는 이삼일 앓는 것도 고통스럽고,자식에게 부담 줄까봐"구구팔팔 복상사"로 업그레이드 된 새버젼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8. 10. 30. 11:19
어느 남편이 아내의 바람끼를 눈치채고 매일같이 신경을 곤두세우고 주의깊게 아내의 행동을 살피고 있었다. 그러나 아내 역시 워낙 고단수의 바람끼라 불륜의 현장을 남편에게 들키지 않았다. 심증은 있으되 물증을 못잡은 남편~~~~~~~~~ 아내와 티격 태격...."했느니, 안했느니~ 피웠느니, 안피웠느니" ..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8. 10. 30. 09:08
◐ 멍 멍 멍 멍....◑ 요즘은 주인의 말귀를 알아듣는 개들도 더러는 있는 것 같다 평소에 바람끼가 쬐끔있는 아내를 두고 해외 출장을 가야하는 남편 심정은 불안하기 짝이 없는데..!!! 궁리끝에 기르는 개에게 부탁을 하기로했다 내가 출장가서 전화를 할테니 예 는 멍..! 아니요 는 멍멍..!! 하거라..!! ..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8. 9. 23. 13:37
오랫동안 홀아비로 지내던 할배가 칠순을 맞게 되었다. 며느리는 시아버지에게.. 거금 4천원을 내밀며 “아버님 낼모레 칠순잔치를 하니 시내에서 목욕하고 오세요”라고 했다. 시아버지가 목욕탕엘 갔더니 3천5백원을 받고 5백원을 돌려주었다. 뜨거운 목욕탕에서 때를 말끔히 벗기고 나니 몸이 날아..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8. 9. 23. 12:25
노래 악보는 틀림없는 악보인데....?? ◆ 진짜 변강쇠 세 명의 변강쇠들이 술을 마시고 있었다. 한 변강쇠가 먼저 힘 자랑을 했다. "어젯밤에는 네 번을 했어... 그랬더니 아침 밥상이 달라지데...?" "허허 이거...나 원 참..." 그러자 두 번째 변강쇠가 말했다. "아, 나는 여섯 번을 뛰었더니 아침에 상다리가 ..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8. 9. 16. 14:40
. *울 신랑이 아니네* * 어떤 남자가 술에 취해 걷다가, 흙탕물에 쓰러져 자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던... 아줌마 세명, 누구집 아저씨인지 얼굴에 흙탕물이 범벅이 되서 알수가 없었다, 혹시나 내신랑인가 싶어, 첫번째 아줌마가,.. 남자의 지퍼를 내려 빼꼼히 거시기를 쳐다보며, "어.... 울신랑은 아니네..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8. 9. 10. 11:04
☆ 줌마 ! 어쩌다 강아지를... 어느날 나는 버스를 타고 어딘가로 가고 있었다. 가만가만 잘 가고 있는데,왠 아주머니가 강아지를 몰래 안고 탔다. 그때까지는 사람들의 별 무관심속에서 아주머니와 강아지는 대수롭지 않게 여겨졌다. 한 10분정도 지났을까? (10초인가?) 강아지가 갑자기 낑낑대기 시작..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8. 9. 9.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