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그렇지~~~
2009.02.04 by 산과벗
구입한 남편 세일합니다
2008.12.02 by 산과벗
화장실~ 사자성어 ~ ㅋ
2008.11.20 by 산과벗
그 놈이나 그 년이나...
빼는 죄가 더 크도다(拔罪如重)
2008.11.19 by 산과벗
[스크랩] 혼자 보기 아까워서.
2008.11.12 by 산과벗
잠자는 마누라도 다시 보자~!
2008.11.07 by 산과벗
우리시숙 고추 사이소...
60년대... 장소는 여인숙이다. 남자와 여자는 알몸으로 누워있다. 남자가 말한다. 물론 여자는 웅크리고 울고 있다. 남자는 잠시후 씩씩한 목소리로 여자의 어깨를 감싸안고 힘차게 소리친다 . . . . . . "걱정마라! 내가 니 하나 못먹여살리겠냐!!!" 70년대... 아직까지 장소는 여인숙이다. 남자가 말한다. ..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9. 2. 4. 16:49
★구입한 남편 세일합니다★. 사정상 급매합니다. 2006년 10월 X예식장에서 구입한 남편 팝니다. 구청에 정품등록은 이미 했습니다. 아끼던 물건인데 유지비도 많이 들고 성격장애가 와 급매합니다. 상태를 설명하자면 구입 당시 A급인 줄 착각하고 구입했습니다. 맘이 바다 같은 줄 알았는데 잔소리가 ..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8. 12. 2. 17:23
화장실~ 사자성어 ~ ㅋ 인간은 하루에 한번이상 화장실에 간다..(큰거땜시) 일년이면 365번 히히... 그 이상은 들락 거렸으니 오즉 많은 일을 겪었을까.. 그런 경험을 헛되이 하지말고자. 그 시간도 아껴 [사자성어]를 배워 봅세당~ ㅋㅋ 1.들어가서 까내리고 앉기도 무섭게 다 쏟아냈다면..? [전의상실]이..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8. 11. 20. 11:26
♣ 그 놈이나 그 년이나 ♣ 한여자가 남편의 남자 친구인 이상해와 자신의 집에서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둘은 침대에서 뜨거운 숨을 몰아쉬며 서로에게 몰두 하고 있었다. 한참 뜨거워지려고 하는 순간 전화벨이 울렸다. 여자는 얼른 전화를 받더니 몇 마디 주고 받고는 얼른 전화를 끊었다. 궁금해서..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8. 11. 20. 11:07
빼는 죄가 더 크도다(拔罪如重) 청상(靑霜)에 과부가 된 마님이 삼복(三伏)의 무더운 여름 날 밤에 방문을 열어버린 후 모기장을 치고 그 안에 들어 잠을 청하였으나 더워서 잠을 이루지 못하고 뒤척이며 옷을 하나씩 벗어젖히다가 알몸이 되어 이른새벽에야 간신히 깊은 잠이 들었다. 그리하여 아직도..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8. 11. 19. 10:24
출처 : 사오십대 쉼터글쓴이 : 복실이이 원글보기메모 :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8. 11. 12. 12:27
잠자는 마누라도 다시 보자~! 아내는 상자를 하나 가지고 있었다. 그 상자는 아내의 지문이 입력된 컴퓨터 자물쇠로 잠겨 있었다. 아내는 가끔 그 상자를 열어 보며 무엇이 그리 재밋는지 웃엇다 하면,,, 좀처름 그 웃음을 그치질 못했다. 그의 남편은 애가 타도록 궁금 하였으나 아내는 결코 그 상자를 ..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8. 11. 7. 09:38
행복공화국에 두 형제가 있었다 그들은 시골에서 고추농사를 지으며 행복하게 살았다. 가을이 되어 고추농사가 풍년이 들어 빨겋고 실한 고추가 주렁주렁~ 열렸다 두형제는 고추를 잔뜩 따서 자루에 담아 트럭에 싣고 장으로 팔러갔다. 고추를 신나게 팔다가 끝날무렵이 되어 정리를 하다보니 동생네..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8. 11. 7.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