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해가뜬다/장철웅
2007.02.21 by 산과벗
일편단심 민들레야/조용필
2007.01.25 by 산과벗
너와 나의 고향 / 나훈아
2006.12.06 by 산과벗
삼포로 가는 길
2006.10.25 by 산과벗
흘러간 옛노래/우리가요 스폐셜 3집
2006.10.11 by 산과벗
석양길 나그네
2006.08.29 by 산과벗
우중의 여인/오기택
2006.08.02 by 산과벗
파도/배호
2006.07.06 by 산과벗
> 내일은 해가뜬다 노래 / 장철웅 내과거를 마라지마라 바람처럼 살았더 언젠가는 너도나처럼 귀로울대가 있을거다 산다는것이 무엇이더냐 그누구도 말하지않던 내인생에 궈로음을 슬잔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뜬다 내청준을 말하지마라 한순간에 가버렸다 언젠가는 너도나처럼 허무할때가 있을..
☞음악·가요·유머/흘러간 옛노래 2007. 2. 21. 17:21
♡일편단심 민들레야 / 조용필♡ 님 주신 밤에 씨 뿌렸네 사랑의 물로 꽃을 피웠네 처음 만나 맺은 마음 일편단심 민들레야 그 여름 어인 광풍 그 여름 어인 광풍 낙엽 지듯 가시었나 행복했던 장미 인생 비바람에 꺾이니 나는 한 떨기 슬픈 민들레야 긴 세월 하루 같이 하늘만 쳐다보니 그 이의 목소리..
☞음악·가요·유머/흘러간 옛노래 2007. 1. 25. 16:13
.. 너와 나의 고향 / 나훈아 미워도 한 세상 좋아도 한 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 땅에 너와 함께 살리라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 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정든 땅에서 오손도..
☞음악·가요·유머/흘러간 옛노래 2006. 12. 6. 09:19
바람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길 있겠지 굽이굽이 산길 걷다보면 한발두발 한숨만 나오네 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임 소식 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저 산마루 쉬어 가는 길손아 내 사연 전해 듣겠소 정든 고향 떠난지 오래고..
☞음악·가요·유머/흘러간 옛노래 2006. 10. 25. 08:21
☞음악·가요·유머/흘러간 옛노래 2006. 10. 11. 11:30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석양길 나그네♣ 노래-나훈아 흘러가는 저 뭉게구름아 너 가는곳 어디메냐 갈곳 없는 나그네 마음을 달래볼길 영영없구나 웃어봐도 울어봐도 한번 떠난 내고향은 언제 다시 돌아 가려나 석양길 나그네야 날아가는 저 기러기들아 너 가는곳 어디메냐 ..
☞음악·가요·유머/흘러간 옛노래 2006. 8. 29. 11:42
내가 아주 좋아 하는 노래 입니다. 우중의 여인 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말 잊었는가 말없이 울지말고 돌아가 다오 말없이 돌아가 다오 사나이 이가슴을 울리지를 말고서 비바람이 휘몰아처 전등도 꺼진밤 못난인생을 저주하며 ..
☞음악·가요·유머/흘러간 옛노래 2006. 8. 2. 13:23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파도 / 배호푸른정원이 있는 조런집에 살면서 매일 아름다운무희와 춤을 춘다면....ㅎㅎ 부딪쳐서 깨어지는 물거품만 남기고 가버린 그 사람을 못 잊어 웁니다 파도는 영원한데 그런 사랑을 맺을 수도 있으련만 밀리는 파도처럼 내 사랑도 부서지고 물거..
☞음악·가요·유머/흘러간 옛노래 2006. 7. 6.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