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판이네..
2006.04.06 by 산과벗
코끼리 코에 맞아..현장서 즉사
피곤한 백두산 호랑이
누런 어미소에 흰 송아지
최고령 거북이 175회 생일
세계 명견 대회 우승견 '주름은 많지만 1살이랍니다
강에서 300kg 초대형 메기 잡아 '괴물인줄 알았다'
임신 체조하는 코끼리
☞조류·곤충·동물/동물의 세계 2006. 4. 6. 15:34
코끼리 코에 맞아..현장서 즉사 지난 29일(현지시간)인도 실리구리시 45km 북동쪽에 위치한 한 다실 정원에서 야생 코끼리가 코로 현지인 남성을 가격해 현장에서 사망케했다. 이 남성은 치명적인 충격을 받고 현장에서 쓰러져 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류·곤충·동물/동물의 세계 2006. 4. 6. 15:33
피곤한 백두산 호랑이 17일 경기도 포천시 국립수목원에 새보금자리를 차진 백두산호랑이 두만(수컷.사진위)과 압록이가 여독이 풀리지 않은 듯 졸고 있다. 이들은 내년 2월발정기까지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는다./안정원/사회/ 2005.11.17
☞조류·곤충·동물/동물의 세계 2006. 4. 6. 15:31
누런 어미소에 흰 송아지 전남 무안군 운남면 임정호(36)씨의 축사에서 누런 어미소가 흰 송아지를 낳아 화제가 되고 있다.//지방/축산/ -지방기사 참조-
☞조류·곤충·동물/동물의 세계 2006. 4. 6. 15:30
무궁화꽃 좋아하는 최고령 거북이 175회 생일 [쿠키 지구촌=호주] ○…지상에서 사육되고 있는 현존 동물 중 세계 최고령으로 기네스북에 올라 있는 '거대 갈라파고스 육지거북이'(Giant Galapogas Land Tortoise) 해리엇이 오는 15일 호주 퀸슬랜드주 비어와 소재 '호주동물원'(Australia Zoo)에서 175회 생일을 맞는..
☞조류·곤충·동물/조류·파충류 2006. 4. 6. 15:29
세계 명견 대회 우승견 '주름은 많지만 1살이랍니다.' 세계 최고의 개가 선출되었다. 미국의 뉴욕에서 개최된 웨스트민스터 케넬 클럽에서 주최한 명견을 가려내는 대회에서 나폴리 마스터프 품종의 벨라지오가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견으로 선출된 벨라지오는 외모 상 많은 주름이 돋보이지만 아직 ..
☞조류·곤충·동물/동물의 세계 2006. 4. 6. 15:28
강에서 300kg 초대형 메기 잡아 '괴물인줄 알았다' 태국의 메콩강에서 무려 300kg에 가까운 초대형 메기를 낚아 화제가 되고 있다. 태국 현지 신문 등 해외 언론들은 메콩강에서 현지 어부가 무려 293kg에 달하는 초대형 메기를 잡았다고 보도했다. 메기를 잡은 이 어부는 처음에 너무 무거워 그물이 강바닥..
☞조류·곤충·동물/물고기 2006. 4. 6. 15:27
임신체조하는 코끼리 [하노버=EPA]26일(현지시간)독일 하노버 동물원에서 조련사가 두번째 새끼의 출산을 앞둔 코끼리 Khaing Hnin Hnin에게 임신 체조를 시키며 출산을 준비하고있다
☞조류·곤충·동물/동물의 세계 2006. 4. 6.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