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긴수염고래"
2006.04.06 by 산과벗
뱀과 햄스터, 우린 친구? '기묘한 동거'
이달의 동물’에 카피바라
"새끼 보듬는 어미 기린"
반짝반짝 황금빛 구렁이
알비노 고슴도치, 바깥 세상은 어떨까?
알비노원숭이, "엄마품이 그리워요!"
충격! 뱀 캥거루 통째로 집어 삼키는 모습!
"거대한 긴수염고래" [로스토크=EPA]18일(현지시간) 독일 로스크트의 해안에서 죽은 긴수염고래가 운반되고있다. 발트해에서 좌초되어 어부들에 의해 발견된 17m몸길이, 20톤 무게의 이 고래는 베를린으로 옮겨져 국제환경보호단체 그린피스의 전문가들의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조류·곤충·동물/물고기 2006. 4. 6. 15:41
뱀과 햄스터, 우린 친구? '기묘한 동거' 뱀과 햄스터가 독특한 우정을 보이며 함께 잠을 자고 생활을 한다면? 일본 도쿄 교외에 위치한 무츠수고루 오쿠쿠 동물원에 사는 햄스터와 뱀이 함께 잠을 자며 생활하는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9센티미터의 햄스터 '고한'과 120센티미터의 뱀 '아오..
☞조류·곤충·동물/동물의 세계 2006. 4. 6. 15:40
서울대공원 ‘이달의 동물’에 카피바라 서울대공원은 11일 세계 최대 설치류인 카피바라를 ‘이달의 동물’로 선정했다. 이달의 동물은 올해부터 선정한다. 카피바라는 남아메리카 파라과이의 투피족 언어(과라니어)로 ‘초원의 지배자’라는 뜻을 갖고 있다. 남아메리카 안데스 산맥 동쪽 초원에 ..
☞조류·곤충·동물/동물의 세계 2006. 4. 6. 15:39
"새끼 보듬는 어미 기린" [쿠알라룸푸르=EPA]03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 룸푸르의 국립 동물원에서 16살된 아프리카 기린 '마스 수라'가 태어난지 4일된 새끼를 돌보고있다
☞조류·곤충·동물/동물의 세계 2006. 4. 6. 15:38
반짝반짝 황금빛 구렁이 반짝반짝 황금빛 구렁이 【서울=뉴시스】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전시와 공연을 시작한 '2006동물아카데미' 에서 노란구렁이가 또아리를 틀고 있다. 이날부터 2월10일까지 진행되는 '2006동물아카데미에는' 희귀한 흰색 알비노 동물들과 아기사자, 파충류 등 다양..
☞조류·곤충·동물/조류·파충류 2006. 4. 6. 15:37
알비노 고슴도치, 바깥 세상은 어떨까? 알비노 고슴도치, 바깥 세상은 어떨까? 【서울=뉴시스】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전시와 공연을 시작한 '2006동물아카데미'에 전시된 알비노(몸에 색소가 형성되지 않아 온통 흰색인 돌연변이) 고슴도치가 신기한 듯 밖을 구경하고 있다. 이날부터 2..
☞조류·곤충·동물/동물의 세계 2006. 4. 6. 15:36
알비노원숭이, "엄마품이 그리워요!" 알비노원숭이, "엄마품이 그리워요!" 【서울=뉴시스】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전시와 공연을 시작한 '2006동물아카데미'에 전시된 알비노(몸에 색소가 형성되지 않아 온통 흰색인 돌연변이) 원숭이가 엄지발가락을 빨고 있다. 이날부터 2월10일까지 ..
충격! 뱀 캥거루 통째로 집어 삼키는 모습! 호주의 커리어 메일은 뱀이 캥거루를 통째로 집어 삼키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호주 퀸즐랜드주의 투움바에서는 한 농부는 뱀이 자신보다 몸집이 큰 캥거루를 몸으로 칭칭 감고 통째로 집어 삼키는 모습을 보았다고. 호주 인들과 네티즌들은 약..
☞조류·곤충·동물/조류·파충류 2006. 4. 6.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