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몰래 피는꽃/희성연
2016.07.22 by 산과벗
진짜 부자
소풍같은 인생---추가열
2016.07.21 by 산과벗
달래강---김국환
2016.07.20 by 산과벗
속리산 문장대 산행(2016-07-03)
2016.07.04 by 산과벗
백두산 사진모음
2016.07.01 by 산과벗
따뜻한 말 한마디
말 한마디의 힘
2016.06.29 by 산과벗
남몰래 피는꽃/희승연 남몰래 피는꽃 /희승연 남몰래 피는 꽃은 향기도 부끄러워서 꽃잎에~맺힌 이슬은 수줍은 눈물 이였나 미움도 그리움도 세월속에 웃어버리고 사랑울던 남자도 이별에 울던 여자도 웃으며 눈물짓는다 아~~아~바람속에 오늘도 우는 남몰래 피는 꽃이여~ 남몰래 피는 꽃..
☞음악·가요·유머/노래·트로트 2016. 7. 22. 19:05
진짜 부자 조선 숙종임금은 밤중에 미복 차림으로 백성의 사는 형편을 살피려 미행을 자주 다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밤에 허름한 작은 오두막집 앞을 지나는데 집안에서 웃음소리가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양반들이 사는 기와집 동네를 지나면서도 듣지 못했던 웃음소리..
☞시(詩)·좋은글/따뜻한 하루 2016. 7. 22. 19:02
소풍같은 인생 소풍같은 인생 가사/작사.곡-추가열 너도 한 번 나도 한 번 누구나 한 번 왔다가는 인생 바람 같은 시간이야 멈추지 않는 세월 하루하루 소중하지 미련이야 많겠지만 후회도 많겠지만 어차피 한번 왔다가는 걸 붙잡을 수 없다면 소풍가듯 소풍가듯 웃으며 행복하게 살아야..
☞음악·가요·유머/노래·트로트 2016. 7. 21. 12:56
달래강/김국환 말이나 한번 해보지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그토록 꼭꼭 숨기면 하늘인들 알 수 있겠니 날이면 날마다 흘린 눈물이 강이돼도 말 못한 미련한 사람아 바람도 물새도 서러워 울고간다 달래강 애달픈 사랑 말이나 한번 해보지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그토록 꼭꼭 숨기면 하늘인..
☞음악·가요·유머/노래·트로트 2016. 7. 20. 11:15
속리산 문장대(1,054m) 산행(2016-07-03) ♣ 언 제 : 2016-07-03 ♣ 누구와 : 창원 산사랑산악회 회원42명과 감께 ♣ 산행코스 : 화북탐방지원센터-문장대-신선대-경업대-세심정-법주사-법주사주차장 ♣ 산행시간 : 약 5시간30분(중식,휴식시간 포함)
☞나의 포토갤러리/나의 山行흔적 2016. 7. 4. 19:38
백두산 사진모음 위 사진 모두 작가님들이 찍은 사진입니다
☞한국의 사계/백두산의 사계 2016. 7. 1. 12:57
따뜻한 말 한마디 저녁 식사 준비가 한창인 엄마, 항상 가족을 위해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오던 엄마입니다. 그날따라 더 분주한 저녁 식사 준비에 식초병을 참기름병으로 착각하고 찌개에 넣고 만 것입니다. 순간 아차 했지만, 정성스레 만든 음식을 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아까운 마음에..
☞시(詩)·좋은글/따뜻한 하루 2016. 7. 1. 11:11
말 한마디의 힘 1920년대, 뉴욕의 어느 추운 겨울이었습니다. 가난한 한 노인이 '나는 시각 장애인입니다'라고 적힌 푯말을 앞에 놓고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공원에서 구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나가는 사람 한두 명만 적선할 뿐 그를 눈여겨보는 이는 많지 않습니다. '또각 또각' 한 남자..
☞시(詩)·좋은글/따뜻한 하루 2016. 6. 29.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