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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연예가 포토뉴스(2007.3.29)

☞시사·연예·스포츠/연예인 소식

by 산과벗 2007. 3. 2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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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연예가 포토뉴스 ★

‘섹시스타’ 제시카 알바, 한국에 온다!


★...청순함과 섹시한 매력을 겸비한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26)가 생애 첫 한국방문을 계획하고 있다. 제시카 알바는 전편에 이어 주연을 맡은 영화 ‘판타스틱4-실버 서퍼의 위협’의 6월 전세계 개봉에 맞춰 아시아지역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아시아 주요 국가를 방문해 새 영화를 관객들에게 직접 알릴 예정이다

경향신문



니콜 키드먼, 드디어 임신 성공


★...할리우드 스타 니콜 키드먼이 남편 키스 어번의 아이를 가졌다.
미국 연예 사이트 할리우드닷컴은 28일(한국시간) 드디어 키드먼이 임신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39살 동갑내기 부부 키드먼과 어번은 결혼 후 아기를 원했으나 쉽지 않았다. 그 동안 키드먼은 임신 논란에 여러 번 휘말렸고 전남편 톰 크루즈 사이에서도 임신을 하지 않아 "불임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받았다. 실제로 그는 엄마가 되기 위해 몇 달간 불임치료를 받기도 했다.
키드먼은 크루즈와 결혼생활 중 두 명의 아이를 입양했으나 이혼하면서 양육권을 크루즈에게 넘겼다. 어번과는 지난 6월 결혼했다


중앙일보



스트립쇼의 여왕 디타 본 티즈 에이즈 예방 펀드 조성차 내한


★...[뉴스엔 김미영 기자]에이즈 예방을 위해 세계적인 벌레스크 댄서 디타 본 티즈와 이효리 강성연 등 국내 유명 연예인이 만난다.
이들은 30일 오후 10시 강남 논현동 아시아 차우에서 열리는 에이즈 펀드 프로그램인 비바글램 파티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디타 본 티즈는 미국의 패션 아이콘이자 변화의 선두주자로 벌레스크(스트립쇼 위주의 버라이어티 쇼)의 여왕이다. 디타 본 티즈는 에이즈 펀드의 핵심인 비바글램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30일 내한한다.

방한한 디타 본 티즈는 에이즈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종식시키고 에이즈 감염자들에 대한 지원 프로그램을 알리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또 이와 더불어 국내에서 조성된 맥 에이즈 펀드 중 1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해 한국의 에이즈 예방 및 감염자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쓰여진다.

또 30일 비바글램 파티에서는 디타 본 티즈의 공연이 예정돼 있어서 눈길을 끈다. 이 파티에는 우리나라 섹시아이콘 이효리 서인영 채연을 비롯해 엄지원 아유미 바다 채연 강성연 이진 등이 참석한다.
생애 처음으로 방한하게 된 디타 본 티즈는 “에이즈와 관련된 편견에 맞서 싸울 수 있도록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싶다”고 밝혔다.


일간스포츠



제니퍼 로페즈, 미소도 몸매만큼 아름다워


★...27일 뉴욕 스퀘어 스튜디오에서 열린 MTV 토탈 리퀘스트 라이브에 라틴팝의 여왕 제니퍼 로페즈가 출연했다. 로페즈는 최근 스페인어 앨범인 'Como Ama Una Mujer'를 발매했다. (AP Photo)


일간스포츠



수영모 쓴 것 같은 ‘존 트라볼타’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영화 '와일드 혹스'(Wild Hog)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존 트라볼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피어스 브로스넌 얼짱 아들 화제, "그 아버지에 그 아들?'


★...[스포츠서울닷컴 | 구수진기자] 역대 제임스 본드 중 본드 역에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로 손꼽히는 피어스 브로스넌. 그는 깔끔한 영국 신사다운 이미지로 많은 여성팬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한다. 하지만 이제는 자리를 내줘야 할지도 모르겠다. 강력한 경쟁자로 떠오른 상대는 다름아닌 그의 두명의 아들이다. 최근 브로스넌과 두 아들의 모습이 포착된 파파라치 사진이 공개돼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미국의 한 연예사이트에서 브로스넌과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브로스넌과 두 아들 딜런(10살 , 미국나이)과 패리스(6살) 로스랜젤레스 공항에서 이동 중인 모습이다. 브로스넌의 잘생긴 외모를 쏙 빼닮은 두 아들의 외모가 눈에 띈다.
사진 속 딜런과 파리스는 카멜색 니트과 베이지색 면바지를 똑같이 맞춰 입었다. 머리 또한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 외모 뿐 아니라 스타일까지 언제나 완벽한 정장맵시를 선보이던 브러스넌과 닮았다.

두 아들의 모습을 본 할리우드 호사가들은 역시 뛰어난 유전자는 다르다며 호감을 보이고 있다. 한 연예 관계자는 "이들의 고급스러우면서 도도해 보이는 외모는 너무나 매력적이다"며 "이미 그들은 차세대 스타다"고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했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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