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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예 사이트 할리우드닷컴은 28일(한국시간) 드디어 키드먼이 임신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39살 동갑내기 부부 키드먼과 어번은 결혼 후 아기를 원했으나 쉽지 않았다. 그 동안 키드먼은 임신 논란에 여러 번 휘말렸고 전남편 톰 크루즈 사이에서도 임신을 하지 않아 "불임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받았다. 실제로 그는 엄마가 되기 위해 몇 달간 불임치료를 받기도 했다. 키드먼은 크루즈와 결혼생활 중 두 명의 아이를 입양했으나 이혼하면서 양육권을 크루즈에게 넘겼다. 어번과는 지난 6월 결혼했다 |
이들은 30일 오후 10시 강남 논현동 아시아 차우에서 열리는 에이즈 펀드 프로그램인 비바글램 파티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디타 본 티즈는 미국의 패션 아이콘이자 변화의 선두주자로 벌레스크(스트립쇼 위주의 버라이어티 쇼)의 여왕이다. 디타 본 티즈는 에이즈 펀드의 핵심인 비바글램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30일 내한한다. 방한한 디타 본 티즈는 에이즈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종식시키고 에이즈 감염자들에 대한 지원 프로그램을 알리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또 이와 더불어 국내에서 조성된 맥 에이즈 펀드 중 1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해 한국의 에이즈 예방 및 감염자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쓰여진다. 또 30일 비바글램 파티에서는 디타 본 티즈의 공연이 예정돼 있어서 눈길을 끈다. 이 파티에는 우리나라 섹시아이콘 이효리 서인영 채연을 비롯해 엄지원 아유미 바다 채연 강성연 이진 등이 참석한다. 생애 처음으로 방한하게 된 디타 본 티즈는 “에이즈와 관련된 편견에 맞서 싸울 수 있도록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싶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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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의 한 연예사이트에서 브로스넌과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브로스넌과 두 아들 딜런(10살 , 미국나이)과 패리스(6살) 로스랜젤레스 공항에서 이동 중인 모습이다. 브로스넌의 잘생긴 외모를 쏙 빼닮은 두 아들의 외모가 눈에 띈다. 사진 속 딜런과 파리스는 카멜색 니트과 베이지색 면바지를 똑같이 맞춰 입었다. 머리 또한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 외모 뿐 아니라 스타일까지 언제나 완벽한 정장맵시를 선보이던 브러스넌과 닮았다. 두 아들의 모습을 본 할리우드 호사가들은 역시 뛰어난 유전자는 다르다며 호감을 보이고 있다. 한 연예 관계자는 "이들의 고급스러우면서 도도해 보이는 외모는 너무나 매력적이다"며 "이미 그들은 차세대 스타다"고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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