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영상컬럼】 스포츠 포토뉴스[07/06/12]

【영상컬럼】 스포츠 포토뉴스 2007년 6월 12일 【화요일】 ▒☞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쉽게 볼수 있도록 자체 편집한것 이며 ★...담는 자료들은 포토를 중심으로 기사화 한 자료들을 우선적으로 하여 담고있습니다 ★...담는 자료에 자세한 사항이 필요하시면 링크된 사이트를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혹 링크가 잘못 표기된 것을 발견하시면 연락하여 주세요. ★ 국내 스포츠 포토뉴스 ★ 성남 네아가 ‘아! 차라리 안보고말지’ ★...10일 중국 산둥성 지난 산둥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07 A3 챔피언스컵 대회 성남 일화 와 우라와 레즈의 경기에서 골찬스를 놓친 성남일화 네아가가 유니폼을 뒤집어 쓴채 아쉬워 하고 있다.지난=연합뉴스 중앙일보 프리미어 4인방과 꿈나무들 ★...한자리에 모인 프리미어리거 -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과 박지성, 이영표, 설기현, 이동국이 11일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세계청소년월드컵 선수단 출정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지성, 이영표, 설기현, 이동국 등 프리미어리거 4인방이 11일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세계청소년월드컵 선수단 출정식에서 20세 이하 청소년대표팀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세 이하는 오는 30일부터 캐나다에서 17세 이하는 8월 한국에서 열린다.(서울=연합뉴스) ★...박지성, 목발 짚고 '영차' - 11일 오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청소년 축구국가대표팀(U-20, U-17) 격려오찬에 참석한 프리미어리거 박지성이 목발을 짚은 채 차에서 내리고 있다. 그랜드힐튼호텔=김진경 기자 중앙일보 일간스포츠 한국일보 “이젠 3000”… 오늘 기쁨보다 더 큰 내일의 꿈 ★...한국 프로야구 최초로 개인 통산 2000 안타를 달성한 삼성 양준혁이 자신의 대기록이 새겨진 잠실구장 전광판을 배경으로 만감이 교차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양준혁이 9일 두산전 9회 이승학의 초구를 받아쳐 2000개 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동아일보 여자농구 8년 만에 亞정상 ★...8년만에 아시아선수권대회 정상에 오른 한국여자농구대표팀 선수들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아일보 우승트로피 받는 한국여자농구대표팀 ★...10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제22회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중국을 이기고 우승한 한국대표팀 정선민이 우승트로피를 받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한국일보 대역 나섰다 내친김에 주연상 여자농구 ‘올림픽 티켓 수훈’ 진미정 ★...“아니, 선수가 그렇게 없대요?” 지난달 하순 국가대표 발탁 소식을 접한 진미정(30·신한은행) 입에선 자신도 모르게 “어, 어~ 정말…” 소리가 새어 나왔다. 서른 줄에 접어들어 태릉선수촌으로 향하는 마음은 설레기도 했고, 두렵기도 했다. 진미정은 애초 국가대표 예비명단에도 없었다. 그런데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 개막을 불과 2주 앞두고 부상당한 후배 이경은의 ‘대타’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그저 벤치 한 자리만 채운 게 아니다. 정선민 박정은 변연하 하은주 등 여자농구 ‘스타’들 틈바구니에서 당당히 주전으로 뛰었다. 결승과 준결승에선 거의 풀타임으로, 팀에서 가장 오랜 시간 코트에 섰다. 수비 전문답게 2경기에서 가로채기를 3개씩 기록했고, 평균 8득점을 올리며 8년 만의 우승과 베이징올림픽 티켓을 거머쥐는데 ‘주연배우’가 됐다. 대표팀 유수종 감독이나 소속팀 이영주 감독은 그를 “팀의 소금같은 존재”라고 칭찬한다. 전주원 등 스타가 많아 ‘레알 신한’이라고 불리는 소속팀 신한은행에서도 그는 눈에 띄지 않지만, 없어선 안될 선수다 한겨레 박찬숙씨, "성차별로 감독 탈락" 인권위에 진정 ★...11일 오전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여자농구 간판스타였던 박찬숙씨가 여자프로농구의 모 구단의 감독 공모에서 탈락한 사실과 관련, 여성에 대한 차별이라며 진정서를 제출하기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 해외파 스타 포토뉴스 ★ ‘새내기’ 민나온의 아쉬운 공동 3위 ★...10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하브드그레이스 불록 골프코스에서 열린 LPGA(美 여자프로골프)투어 맥도널드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 출전한 민나온이 9번홀에서 샷을 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무명의 민나온, 맥도널드 3R 선두 ‘깜짝’ 활약 - 10일 열린 맥도널드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의 데일리베스트를 기록하며 깜짝 선두로 나선 민나온(오른쪽)이 미국의 골프 전문 방송과 인터뷰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동아일보 세리의 미소 ★...박세리(30.CJ)가 10일(한국시간) 골프장에 서 있는 자신의 '명예의 전당' 간판 옆에서 포즈를 취했다. 3라운드 중간합계 1오버파 공동 34위에 랭크된 박세리는 "이번 대회는 약간 특별했다. 많은 행사가 있어서 집중이 잘 안 됐다"고 말했다.하브 드 그레이스=성호준 기자 중앙일보 맘대로 안되는게 골프 ★...10일(현지시간) LPGA 챔피언십 15번홀에서 샷을 하는 미셸 위. 미셸 위는 이 경기에서 21오버파로 꼴찌를 기록했다. (AP Photo/Nick Wass ) 중앙일보 이승엽 ‘뭐가 이렇게 안풀리냐’ ★...10일 도쿄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니혼햄 파이터스의 경기 6회초 무사 1루, 이승엽이 수비 도중 부상을 당한 아베를 바라보고 있다.도쿄=연합뉴스 중앙일보 '긴장 풀고' ★...10일 도쿄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니혼햄 파이터스의 경기에 5번타자로 출장한 이승엽이 4회말 2사 2,3루, 타석에 들어서서 쉼호흡을 하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한국일보 이승엽, 4번타자 복귀… 3타수 2안타 ★...사흘 만에 다시 4번타자로 돌아온 이승엽(31.요미우리 자이언츠)이 장타를 터뜨리지는 못했지만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이승엽은 11일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와 인터리그 방문경기에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 3타수 2안타를 때렸다. 9일과 10일 각각 6번과 5번으로 밀려났던 이승엽은 4번타자를 맡았던 포수 아베 신노스케가 전날 경기 도중 발목을 다쳐 빠지면서 원래 타순에 들어섰다. 중앙일보 ★ 해외 스포츠 포토뉴스 ★ 이걸로 보면 더 잘보여요? ★...10일(현지시간)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NBA경기에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팬들이 3D입체 안경을 쓰고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AP) 중앙일보 클레이 코트의 제왕 나달, 페더러 격파 ★...스페인의 라파엘 나달이 스위스의 로저 페더러를 꺾고 프랑스 오픈 테니스 토너먼트 우승을 확정짓는 순간. (AP Photo/Capucine Bailly) ★...나달, 우승이 고팠어요 - 10 일 프랑스 오픈 테니스 토너먼트에서 스위스의 로저 페더러를 걲고 우승한 스페인의 라파엘 나달 선수가 우승 트로피를 깨물어 보이고있다. (AP Photo/Michel Spingler) 중앙일보 모델로 변신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오른쪽ㆍ포르투갈)가 10일(현지시간) 포르투갈령 마데이라섬의 푼샬에서 열린 자신의 여동생 Elma Aveiro의 패션쇼에서 여동생과 함께 워킹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스모 선수 VS 어린이들 ‘스모 대결’ ★...10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에서 열린 그랜드 스모 대회에서 어린이들이 한국의 김성택(일본명 가스가오)을 쓰러뜨리려고 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한손으로 휙휙 ★...10일 하와이에서 열린 그랜드 스모 토너먼트 대회에 앞서 한 스모 선수가 어린 스모선수를 한손으로 들어 올리고 있다. (AP Photo/Ronen Zilberman) 중앙일보 다윗과 골리앗? ★...10일 그랜드 스모 토너먼트 둘째날 경기가 열린 하와이 호놀룰루의 닐 S 블레이즈델 경기장에서 한 남자 어린이가 대회 시작 전 벌어진 시범경기에서 거구의 프로 스모선수와 대결하는 자세를 취하며 익살스런 표정으로 웃고 있다. 미국 영토에서 스모 경기가 열린 것은 1993년 이후 처음 이다. 호놀룰루=AFP 한국일보 하와이 그랜드 스모 대회 ★...10일(현지시간)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열린 그랜드 스모 대회에서 불가리아의 Kotooshu 선수가 Kotoshogiku 선수를 넘어트린 후 덮치고 있다 동아일보 맥도널드 챔피언십 우승 차지한 수잔 페테르손 ★...10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하브드그레이스 불록 골프코스에서 열린 LPGA(美 여자프로골프)투어 맥도널드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 출전하여 우승을 차지한 수잔 페테르손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출처 : 커피향기 영상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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