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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영상컬럼】 연예 포토뉴스[07/08/13]

☞시사·연예·스포츠/연예인 소식

by 산과벗 2007. 8. 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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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컬럼】 연예 포토뉴스

2007년 8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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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돔에서의 대장금 페스티벌


★...일본 도쿄돔에서 11일 열린 대장금 페스티벌 출연진이 관중들의 환호에 화답하고 있다.연합뉴스

국민일보


5·18민주묘지를 찾은 '화려한 휴가'팀


★..."영화가 잘 된 것도 다 이곳에 잠든 분 덕이라 고 생각합니다" 5.18 광주 민중항쟁을 소재로 한 영화 `화려한 휴가`가 전국적인 인기몰이를 하는 가운데 `화려한 휴가` 제작진이 12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았다.

이날 참배에는 김지훈 감독과 배우 안성기.김상경.박철민씨 등 제작진 외에도 `오월 어머니회` 회원을 비롯한 5.18 희생자 유족 등 30여명이 동행했으며 이들은 헌화와 분향 등 참배 의식을 마치고 묘지 곳곳을 둘러보며 박경순 국립 5.18민주묘지 관리 소장에게 당시 상황과 희생자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제작진은 영화 제작 중에도 묘지를 참배한 적이 있지만 이번 방문은 `화려한 휴가`가 관람객 수 400만명을 돌파하는 등 흥행에 성공한 이후에 이뤄지는 것이라 그 의미가 남다르게 인식됐으며 이들도 영화의 성공에 대해 5.18 희생자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는 등 `감사 인사`의 성격을 띠기도 했다.





한국일보 매일경제


‘김태희 닮은꼴’ 이민정 도대체 얼마나 비슷하길래...


★...‘제2의 김태희’로 불리는 이민정(사진 왼쪽)을 비롯해 김승수 유호정 박신혜 김보경 김흥수 주상욱이 출연하는 MBC 새 주말연속극 ‘깍두기’(극본 이덕재/연출 권석장) 제작발표회가 9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CCMM 빌딩 12층 우봉홀에서 열렸다.
‘문희’후속으로 방송될‘깍두기’는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를 통해 시대에 따라 방식은 바뀌더라도 가족 사랑의 의미는 변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담아낼 따뜻한 휴먼드라마로 오는 18일 첫 방송된다.[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중앙일보


정소녀 30년만에 가수 컴백 신곡 ‘깜빡’ 벅스 15위 돌풍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70~80년대 인기스타 정소녀가 12년만에 가수로 컴백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정소녀는 1977년 가수 최병걸과 듀엣으로 ‘그 사람’을 불러 옴니버스 음반에 수록한 적이 있다. 가수로서는 30년만의 컴백인 셈이다.
정소녀는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 에서 “30년 전 데뷔할 때 보다 더 떨린다. 연예계를 떠난 뒤에도 노래는 꼭 한번 다시 부르고 싶었다. 어려운 도전이었지만 주위에서 적극 권유해 용기를 냈다”고 컴백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정소녀의 싱글 앨범 타이틀곡 ‘깜빡’은 삼바풍의 세미트로트로 주부의 건망증을 소재로 한 재미있는 가사가 눈길을 끈다. 그녀의 애교스러운 목소리와 잘 어울린다는 평이다. 또한 엘범에는 최병걸 대신 전영록과 호흡을 이뤄 리메이크한 곡 ‘그 사람’도 담겨있다.
지난 3일 발매된 정소녀의 복귀 음반은 8월 10일 ‘벅스뮤직 TOP 100위’차트 15위를 차지하며 좋은 인기를 얻고 있다.

정소녀는 1973년 MBC 6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 허참과 함께 ‘쇼쇼쇼’를 5년간 진행하며 최고의 여성 MC으로 명성을 날렸다. 그러다 지난 1996년 드라마 ‘파리공원의 아침’을 끝으로 평범한 삶으로 돌아갔다.
지난 2006년에는 영화 ‘썬데이서울’(감독 박성훈) 에 카메오로 깜짝 출연했다.


스포츠서울


정준호 부자 비결은 ‘1억 수표 팬티’


★...[뉴스엔 김미영 기자]배우 정준호가 자신의 은밀한 부자 되기 비법을 공개했다.
정준호는 22일 개봉을 앞둔 영화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감독 임영성/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에서 자신의 애장품을 공개해 화제다. 영화 촬영날, 정준호는 1억짜리 자기앞 수표가 프린트된 트렁크 팬티 차림으로 녹화에 참여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정준호는 소품팀이 준비하지 못했던 소품인 수표 팬티를 직접 준비해 와 촬영장의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정준호는 “중요한 일이 있거나 영화 대박 고사를 지낼 때는 이 팬티를 꼭 착용한다”며 “가까운 지인에게도 부자 되라는 의미로 선물하곤 한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전주국제영화제 자체 제작 영화 ‘메모리즈’
로카르노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수상


★...[뉴스엔 이재환 기자]전주국제영화제가 자체 제작하는 프로젝트 <디지털 삼인삼색 2007-메모리즈>가 제 60회 스위스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디지털 삼인삼색 2007 - 메모리즈>는 60회를 맞은 로카르노영화제의 메인 경쟁 부문인 국제 경쟁(International Competition)의 첫 상영 작품으로 소개됐고 그 작품성을 인정받아 국제 경쟁 부문의 두 번째 상인 심사위원 특별상(Special Jury Prize)을 수상했다.
심사위원 특별상은 상금으로 스위스 프랑 3만프랑(한화 약 2,340만원)을 받게 된다. 시상은 로카르노영화제 폐막식에서 진행된다


중앙일보


에이트 ‘쇼바이벌’ 대장정 최종 승리 ‘눈물의 감격’


★...3인조 가수 에이트가 11일 방송된 MBC ‘쇼바이벌’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에서 승리한 환상화음 에이트는 변신소녀 베이지와 결승에서 맞붙었다. 관객의 평도 육안으로 쉽게 우열을 가릴 수 없을 만큼 치열했다.

‘쇼바이벌’ 이날 방송분은 쟁쟁한 16팀이 불꽃 튀는 공연 배틀을 통해 올라온 최종 2팀이 펼치는 ‘쇼바이벌 S1 그랑프리’ 결승전이었다. 우승자에겐 '쇼! 음악중심' 5주 연속 출연권이 걸려있어 더욱 치열했다.
결승 진출 소식에 감격에 겨워 눈물을 흘렸던 베이지는 “진짜 무대에서 죽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말해 우승 의지를 다졌지만 아쉽게 지고 말았다.

네티즌 평점은 베이지가 8.9, 에이트가 8.6으로 비등한 상황이었다.


중앙일보


쭉쭉빵빵 미녀그룹 LPG 잠실벌 떴다!


★...[뉴스엔 권현진 기자]미녀 그룹 LPG가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시구자로 그라운드에 섰다.
LPG는 11일 오후 5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섰다. 시구를 맡은 한영을 비롯, 시타 연오, 심판 수아, 포수는 윤아가 각각 담당했다.

특히 지금껏 투수 마운드에 선 여성 연예인 중 최고의 다리길이를 자랑하는 한영은 이번 시구를 통해 112cm에 이르는 길쭉한 다리를 선보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LPG는 최근 박명수의 ‘바다의 왕자’를 리메이크한 여름용 싱글 ‘바다의 공주’로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 또 170cm의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섹시한 비키니 차림의 뮤직비디오로 화제를 모았다.


중앙일보


7080디바 이은하, 바다와 열정적 듀엣 무대


★...[뉴스엔 김형우 기자]70~80년대 디바 이은하가 바다와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최근 15년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 이은하는 11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바다와 듀엣 무대를 가졌다.
이날 이은하와 바다와 함께 자신의 히트곡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밤차’를 연이어 열창했다.

이은하는 이 무대에서 전성기 못지 않은 가창력과 춤 실력을 과시하며 신세대 가요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바다도 선배 가수와의 대결에서 전혀 밀리지 않은 실력으로 차세대 디바의 위력을 선보였다.
한편 이은하는 최근 15년만의 신곡 ‘컴백’을 발표했다. ‘컴백’에는 재즈하우스, 발라드,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담겼다.


중앙일보


조폭의 태극기…`상사부일체` 포스터 눈살


★...영화 ‘상사부일체’의 포스터가 논란에 휩싸였다. 극중 이성재(계두식)를 중심으로 김성민(김상두), 박상면(대가리) 등 ‘조폭’들이 태극기를 휘날리고 있는 포스터 속 사진 탓이다. 깡패 얘기에 애국심을 동원한 어처구니 없는 마케팅이라는 지적이다.

“대한민국 넘버 원 코미디. 조국이 불러 우리가 왔다”는 영화 메인카피도 시비에 휩싸였다. 조직폭력배 영화가 어찌 대한민국 코미디의 대표가 될 수 없느냐며 허탈해 하는 의견이 많다. 각종 영화커뮤니티에서는 “이런 걸 찍으니 충무로가 욕먹지”, “쓰레기 조폭영화 그만 찍어라.”, “조폭이 왜 태극기 들고 난리인가”등 비판적인 의견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김조광수 대표(청년필름)는 앞서 심형래 감독의 “‘디워’는 애국심을 지나치게 자극하는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그건 문제다. 영화의 장점을 살려야지 사람들의 집단적인 감정을 자극해서 어쩌자는 것인가”라고 주장한 바 있다. 이 발언은 ‘디워’를 둘러싼 충무로 사람들의 전반적인 시각을 반영한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그동안 애국심 마케팅에 집중해온 것은 오히려 충무로”라며 반발하고 있다. 과거 스크린쿼터 수호운동 때 “한국영화 다 죽는다”며 애국심에 호소했던 영화인들의 목소리를 기억하기 때문이다.

‘상사부일체’는 부실한 완성도에도 불구하고 큰 인기를 얻은 코미디영화 ‘두사부일체’, ‘투사부일체’에 이은 시리즈 3번째 영화다. 대학교를 졸업한 ‘조폭’ 계두식이 대기업에 입사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룬다.

포스터는 제2차 세계대전 중 미국 해병대원이 성조기를 일으켜 세우는 AP통신 로젠탈 기자의 유명한 사진을 패러디한 것이다. 올해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에 의해 ‘아버지의 깃발’이라는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중앙일보


에바 포피엘 `백설공주도 울고 가겠죠?`


★...에바 포피엘이 백설공주 의상을 입고 연기에 본격 도전한다.
에바는 다음달 3일부터 방송되는 KBS 1TV 일일극 '미우나 고우나'의 첫회에서 백설공주 의상을 입고 나와 시선을 끈다. 이 모습은 극중 카자흐스탄에서 온 이벤트 회사 직원으로 나오는 에바가 아이들의 생일파티 이벤트를 벌이는 장면이다.
에바는 극중 혼자 아이를 키우는 김찬우와 러브라인을 맺게 된다.


중앙일보


★ 해외 연예가 포토뉴스 ★

실물 같은 ‘디카프리오’ 인형


★...10일(이하 현지 시간) 공개된 사진에서 영국 런던의 마담 투소 밀랍인형 스튜디오에서 한 조각가가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인형을 완성시키고 있다. 이 모형은 오는 16일 전시될 예정이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결혼 반지 뺀 브리트니 왕 다이아 반지 끼고 있네


★...팝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25)가 에메랄드 초록색 눈으로 변신해 화제다.
가발과 삭발 등 다양한 헤어 스타일로 관심을 끌었던 스피어스가 미국 연예 통신 ‘피플’(PEOPLE) 10일자 기사에 따르면 최근 초록색 눈으로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는 스피어스의 뮤직비디오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원래 갈색 눈을 가진 스피어스는 최근 촬영 중인 뮤직비디오에 에메랄드 초록색 눈으로 출연한다. 이에 팬들은 스피어스 뮤직비디오의 내용과 그녀의 변신 모습에 폭발적인 궁금증을 보이고 있다.
스피어스는 뮤직비디오 촬영장인 산타 모니카에서도 에메랄드 초록색 눈으로 ‘X17 온라인’ 파파라치 카메라에 잡혔다. X17은 이혼한 브리트니 손가락에는 결혼 반지 대신 큼직한 다이아몬드가 끼워져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브리트니는 현재 뺑소니 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중앙일보


'목욕탕이야?' 뮤직페스티발 거품 놀이


★...지난 10일(현지 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Sziget 뮤직 페스티발 도중 참가자들이 거품 놀이를 즐겼다. 시종일관 자유로운 분위기로 페스티발을 즐긴 참가자들은 진흙 놀이에 이어 거품놀이까지 즐겨 보는 이들을 부럽게 했다.



스포츠서울


힐러리 더프, NHL 스타 콤리와 ‘열애설’


★...힐러리 더프(19)도 캐나다 에드먼튼 출신의 북미 프로 아이스 하키(NHL) 스타인 마이크 콤리(26)와 데이트를 시작했는데 이 사실이 보도된 후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웹사이트에 그녀의 남자 친구인 마이크 콤리의 과거에 대해 무차별 공격이 이뤄지고 있는 중이다. 힐러리 더프는 마이크 콤리와 지난 7월25일 산타 모니카에 있는 조르지오 발디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 데이트를 하고 나오는 것이 목격되면서 둘 사이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경향신문


★ 스타포토 ★

장혜진 이미지 파격 변신 ‘보이시 매력 발산’


★...[뉴스엔 이정아 기자] 가수 장혜진이 보이시한 매력을 뽐내며 돌아왔다. 그동안 긴 머리에 성숙한 모습을 보이던 것과 달리 파격에 가까운 모습이다.

장혜진은 스페셜 파워(Power) 앨범 ‘Tomboy’ 재킷 사진을 공개하고 톰보이 같은 매력을 물씬 풍기고 있다.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이 재킷 사진은 앨범명 ‘Tomboy’에서 느껴지듯 ‘남자같은 여자’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보이시한 스타일을 연출해 중성적인 이미지를 강조하면서 장혜진의 색다른 매력을 담아내는데 중점을 뒀다.

또 지난 7집 앨범에 이어 이번 장혜진 Power 앨범의 재킷 사진 촬영을 진행한 김제원 사진작가는 “처음 보이시 스타일이라는 콘셉트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매치가 잘 안돼 고민을 좀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장혜진을 여러번 촬영해 봤지만 오히려 이번 만큼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 없었다. 상황에 따른 자기표현 연출력이 가장 뛰어난 가수다. 전체적으로 힘이 있으면서 다이내믹한 장혜진만의 다양한 보이시함을 살리려고 했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서울


섹시심벌 비욘세, 무대위 화려한 의상 '나만한 가수는 없을껄!'


★...[스포츠서울닷컴ㅣ임복규기자] 미국 톱가수 비욘세는 노래는 물론 섹시한 몸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여기에 한 가지 더 추가하자면 무대 위에서 화려한 의상을 빼놓을 수가 없다.

최근 한 해외사이트에서 비욘세가 지난 3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입었던 섹시한 무대 의상을 나열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여기에 게재된 의상은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낼 정도로 섹시미가 뚝뚝 떨어졌다. 비욘세를 왜 섹시심벌이라고 일컫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비욘세는 속옷이 비칠 정도로 짧은 스커트는 물론 말로 설명이 안 되는 독특하면서도 섹시한 의상을 여러차례 선보였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화려한 보석이 박힌 가운데 배를 중심으로 살색으로 된 옷을 선보인 것이다. 이 의상은 눈부실 정도로 아름다우면서도 섹시함이 동시에 묻어났다.

또한 파티 현장에서 볼 듯한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섹시함이 묻어나는 드레스들은 비욘세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콘서트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가수들의 새로운 모습이다. 비욘세는 그 동안 숨겨놨던 밸리댄스의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밸리 댄스의 화려한 의상은 물론 골반이 살짝 보여 더욱 섹시함이 강조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하나같이 환호성을 내질렀다. 한 네티즌은 "역시 몸매가 되니까 뭘 입어도 섹시하다"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또 다른 네티즌도 "비욘세의 콘서트에 갔었다. 그의 눈부신 의상은 나를 쓰러지게 만들었다. 제이지가 부럽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서울



출처 : 커피향기 영상천국
글쓴이 : 하늘위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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