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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영상컬럼】 스포츠 포토뉴스[07/08/13]

☞시사·연예·스포츠/스포츠 소식

by 산과벗 2007. 8. 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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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컬럼】 스포츠 포토뉴스

2007년 8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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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스포츠 포토뉴스 ★

“베어벡은 선입견의 희생양”


★...‘떠난 이와 남은 이.’ 지난해 8월 12일 축구 대표팀 핌 베어벡 감독과 홍명보 코치(왼쪽)가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FA(축구협회)컵 경기를 관전하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 동아일보 자료 사진

동아일보


‘보기만해도 시원하시죠?’


★...10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 롯데의 경기에서 두산의 치어리더들이 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의상을 입고 응원 하고 있다. 잠실=조제경 대학생 명예기자

중앙일보


‘살짝 내민 혀가 포인트에요’


★...10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 롯데 경기에서 롯데의 치어리더가 신나는 댄스로 흥을 돋구고 있다.잠실=조제경 대학생 명예기자

중앙일보


전주고 장우람, 14⅓이닝 노히트 노런 기록


★...전주고 우완 장우람(18)이 이틀에 걸쳐 14⅓이닝 노히트 노런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장우람은 12일 동대문 구장에서 계속된 제37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상원고(구 대구상고)와의 1회전 서스펜디드 게임서 18이닝 3피안타 3볼넷 14탈삼진 무실점으로 연장 18회 승부를 모두 책임지며 승리를 따냈다.
전주고의 1-0 승리. 전날 4시간13분 연장 승부에도 승패를 가리지 못했던 두 팀은 연장 19회말 2사 만루서 상원고 투수 김민석의 끝내기 폭투로 승리를 거뒀다

전날 연장 12회까지 11탈삼진 무실점으로 노히트 노런을 기록한 장우람은 이날도 13회와 14회를 삼자범퇴로 막은뒤 연장 15회 1사에서 상원고 노운동에게 중전안타를 허용했다.
비공식이긴 하나 14⅓이닝 노히트 노런 기록은 한국야구 103년 역사상 최장 노히트 노런 기록. 연장 18회까지 투구수는 214개로 역대 2번째 최다 기록이다.

통산 최다 투구수는 지난 해 광주 진흥고 정영일(현 LA에인절스)이 대통령배에서 이틀 연속 서스펜디드 게임을 소화하며 기록한 242개다. 장우람은 경기 후 "기록이 깨지는 순간 솔직히 아쉬웠다.
이틀 동안 214개를 던져 어깨에 무리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끝까지 마무리한다는 생각뿐이었다"고 말했다.

장우람 이전 비공식 최장 이닝 노히트 노런은 10이닝으로 프로와 아마야구에서 각각 한 차례씩 나왔다. 삼성 배영수가 2004년 10월 현대와의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10이닝 노히트 노런'을 기록한 바 있다.
아마야구에선 제주관광산업고 에이스 김성현이 지난 달 14일 열린 대붕기 고교야구대회 청원고와의 경기에서 10회까지 안타를 내주지 않았다.
당시 배영수는 0-0 상황에서 연장 11회 마운드를 내려왔고 김성현은 연장 11회 안타를 맞았다. 김성원 기자


중앙일보


리오스 ‘우리 딸 귀엽죠?’


★...프로야구 두산-롯데 경기서 두산 리오스의 딸 가브리엘이 귀여운 포즈로 시구하고 있다.잠실=이영목 기자

중앙일보


★ 해외파 스타 포토뉴스 ★

이병규 ‘멀티 안타’…이승엽 1안타 추가


★...이승엽(31·요미우리 자이언츠)과 이병규(33·주니치 드래곤즈)의 방망이 대결은 이병규의 판정승으로 끝났다.
11일 나고야 돔에서 열린 센트럴리그 1위 요미우리 대 주니치의 경기. 이날 중견수 겸 2번타자로 선발출장한 이병규는 5타수 2안타를, 1루수겸 5번타자로 선발출장한 이승엽은 5타수 1안타를 각각 기록했다


스포츠동아


최경주, 공동 6위로 부상…선두 우즈와 7타차


★...더위에 눌렸던 최경주(37.나이키골프)가 모처럼 활기찬 샷을 날리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89회 PGA챔피언십 상위권으로 진입했다.
지난 이틀 동안 버디 1개에 그쳤던 최경주는 12일(한국시간)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서던힐스 골프장(파70.7천131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를 2개를 범했지만 버디 4개를 뽑아내며 2언더파 68타를 쳤다.

이번 대회 들어 처음 언더파 스코어를 낸 최경주는 중간 합계 이븐파 210타로 전날 공동 19위에서 공동 6위로 뛰어 올랐다.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1타를 줄여 7언더파 203타로 선두를 굳건히 지키고있어 역전 우승은 사실상 힘들어 졌지만 최경주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노리게 됐다.

최경주는 4개 메이저 대회에서 2004년 마스터스 3위와 PGA챔피언십 공동 6위, 올해 브리티시오픈 8위에 오르며 각각 자신의 대회별 베스트 성적을 냈다.


스포츠동아


신중한 공략


★...최경주가 12일(한국시간)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서던힐스CC에서 열린 PGA챔피언십 3라운드 12번홀(파4) 러프에서 로브샷으로 핀을 공략하고 있다. 최경주는 이홀서 파세이브에 성공했다. AP연합뉴스

국민일보


★ 방콕 하계유니버시아드 포토뉴스 ★

정슬기, 12년만에 수영 금메달


★...(방콕=연합뉴스) 이정훈기자 = 한국 여자수영의 기대주 정슬기가 11일 태국 방콕 타마삿대학교에서 열린 하계유니버시아드 여자수영 평영 200m 예선에서 역영하고 있다

한국 여자 수영의 기대주 정슬기(19ㆍ연세대)가 올림픽 메달의 희망을 쏘아 올렸다.

정슬기는 11일 오후 타이 타마삿대학교에서 벌어진 2007 하계 유니버시아드 여자 평영 200 m 결승에서 2 분 24 초 67의 대회 신기록으로 일본의 가네토 리에(2 분 25 초 63)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여자 수영이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서 금메달을 딴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남녀 통틀어 1995년 후쿠오카 대회의 지상준(배영 200 m)에 이은 12 년 만의 일이다.

정슬기는 지난 해 8월 캐나다에서 벌어진 범태평양 수영 대회에서 작성한 종전 한국 신기록(2 분 27 초 09)도 1 년 만에 2 초 42 단축했다. 9일 열린 여자 평영 50 m에서도 10 년 만에 한국 신기록을 경신한 정슬기는 잇단 신기록 행진으로 한국 여자 수영의 간판으로 입지를 굳혔다.

여자 평영 200 m의 2 분 24 초 대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기록인 데다, 정슬기의 기량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어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의 메달 가능성이 밝다. 타고난 성실함과 신장 175 cm로 서양 선수들에 뒤지지 않는 신체 조건이 장점이다.

방준영 유니버시아드 수영 경영 팀 감독은 “힘을 더 기르는 등 몇 가지 약점을 보완하면 베이징 올림픽 메달도 불가능하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은 11일 정슬기를 비롯해 태권도 여자 페더급의 임수정(경희대), 여자 펜싱 사브르의 이신미(익산시청)가 금메달을 따내는 등 금메달 3 개, 은메달 2 개, 동메달 4 개를 추가해 12일 오전 11시 현재 종합 순위 3위(금 6 개, 은 4 개, 동 6 개)를 달리고 있다



★...한국 여자 수영의 기대주 정슬기가 11일 태국 방콕 타마삿대학교에서 열린 하계유니버시아드 여자수영 평영 200m 결승에서 대회신기록과 한국신기록을 달성하며 우승했다. 정슬기가 시상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뒤 손을 흔들고 있다. (방콕=연합뉴스)

한국경제 중앙일보 한국일보


한국 여자축구, 폴란드에 역전승 "이제는 4강이다!"


★...11일 태국 방콕대학교에서 열린 하계유니버시아드 여자 축구 예선 한국-폴란드 전에서 2-1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한국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8강에 진출한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4강 진출을 놓고 북한과 맞붙는다.[연합뉴스]


중앙일보


여자 높이뛰기 명장면


★...11일 태국 방콕 타마삿 대학교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계유니버시아드 여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폴란드 카롤리나가 바를 넘고 있다. [연합뉴스]



중앙일보


★ 해외 스포츠 포토뉴스 ★

폭염과의 전쟁


★...“덥다, 더워.” 10일 미국 오클라호마 주 털사의 서던힐스CC에서 열린 제89회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출전 선수들은 난코스는 물론 섭씨 40도의 더위와 싸워야 했다. 타이거 우즈는 13번홀에서 모자를 벗고 수건으로 머리의 땀을 닦고 있고, 최경주는 17번홀에서 힘겨운 표정으로 눈가에 맺힌 땀을 닦아내고 있다. 물수건으로 목을 닦는 필 미켈슨(왼쪽부터)의 표정엔 짜증이 가득하다.

동아일보


PGA 챔피언십, 폭염과의 전쟁


★...10일(현지 시간) 미국 중남부 오클라호마주 툴사에서 열린 제 89회 PGA 챔피언십 골프대회 두번째 날 한 여성 갤러리가 일사병으로 쓰러지자 사람들이 간호하고 있다. 이날 이곳의 최고 기온은 섭씨 38도까지 치솟았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비운의 투수서 타자변신… 릭 앵키엘의 ‘인간 승리’


★...스티브 블래스 증후군, 마약 복용, 팔꿈치 수술, 그리고 기약 없는 타자 전향까지…. 당대 최고의 투수 유망주였던 릭 앵키엘이 빅리그 타자 데뷔전인 10일 샌디에이고와의 홈경기에서 7회 기나긴 방황에 마침표를 찍는 홈런을 날리고 있다


★...엔키엘의 홈런 소식을 첫 화면에 다룬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사이트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나달, 로저스컵 4강 진출


★...10일(현지 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ATP(남자프로테니스)투어 마스터스 시리즈 몬트리올 대회 8강 경기에 출전한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Frank Dancevic(캐나다)을 꺽고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저, 샤라포바예요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가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에서 벌어진 여자테니스투어(WTA) 이스트웨스트뱅크 클래식 단식 3라운드에서 미카엘라 크라이첵(네덜란드)에게 강 서비스를 넣고 있다. 샤라포바가 2-1로 이겨 8강에 올랐다.[카슨 로이터=연합뉴스]

중앙일보


시원한(?) 그녀~


★...러시아의 엘레나 데멘티예바(세계랭킹 13위)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에서 벌어진 WTA투어 이스트웨스트 뱅크 클래식테니스대회 16강전에서 슬로바키아의 다니엘라 한투코바(10위)를 맞아 백핸드 스매싱을 구사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한국일보


프리미어리그 시즌 개막


★...영국 리버풀에서 벌어진 에버턴과 위건의 프리미어리그 시즌 개막전에서 에버턴의 졸로온 레스코트(左)가 위건의 칼렙 폴란과 공중 볼을 다투고 있다. [리버풀 AP=연합뉴스]

중앙일보


“내가 넣었어”


★...리버풀의 스티븐 제라드(가운데)가 12일(한국시각) 2007~2008 프리미어리그 애스턴 빌라와의 시즌 첫 원정경기 후반 43분 프리킥 결승골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리버풀의 2-1 승. 애스턴 빌라/AP 연합

한겨레



출처 : 커피향기 영상천국
글쓴이 : 하늘위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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