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영상컬럼】 섹시*패션 포토뉴스[07/08/29]

【영상컬럼】 섹시*패션 포토뉴스 2007년 8월 29일 【수요일】 ▒☞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쉽게 볼수 있도록 자체 편집한것 이며 ★...담는 자료들은 포토를 중심으로 기사화 한 자료들을 우선적으로 하여 담고있습니다 ★...담는 자료에 자세한 사항이 필요하시면 링크된 사이트를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혹 링크가 잘못 표기된 것을 발견하시면 연락하여 주세요. ★ 패션쑈 * 미인열전 포토뉴스 ★ 비키니 수영복으로 당당히! ★...25일 저녁 정선 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에서 동양최대 음악분수 개장기념으로 열린 '2007 세계여자모델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수영복 심사를 위해 화려한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25일 저녁 정선 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에서 동양최대 음악분수 개장기념으로 열린 '2007 세계여자모델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수영복 심사를 위해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동아일보 보디 아트 ★...한 여성이 26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첫 문신 엑스포에서 보디 아트(body art)를 선보이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부산일보 '레이싱걸, 누가 제일 인기 많나요?' ★...[스포츠서울닷컴|박성기기자]레이싱모델의 인기를 순위로 평가하는 차트가 나와 눈길을 끈다. 레이싱모델 포털사이트 미스디카가 지난 20일 'MissDica Top 40'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순위는 1위 구지성, 2위 이가나, 3위 전예희, 4위 황미희, 5위 엄지언, 6위 김시향, 7위 조상히, 8위 손보영, 9위 한민지, 10위 이지우 순이다. 꾸준히 상한가를 올리던 구지성이 마침내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으며, 지난 7월 차트에서 5위로 내려앉았던 이가나가 다시 2위로 상승했다. 지난 회에서 1위를 차지했던 전예희는 구지성과 이가나의 약진에 밀려 3위로 내려앉았다. 최근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서유진과 서승현이 새로 'Top 40'에 진입한 점이 관심을 끈다. 또한 지난 7월 차트에서 40위를 차지한 황인지와 36위 노근영은 이번 순위에서 벗어났다. 미스디카측의 한 관계자는 "'MissDica Top 40'차트는 레이싱모델들의 최근 활동과 팬클럽의 호응을 기준으로 모델들의 인기도를 가늠해보자는 의미"라고 제작 의도를 밝혔다. 레이싱모델 업계 관계자들은 "껑충 뛰어오르는 무서운 신인이 보이고 한두 계단 차이도 용납하기 싫어하는 라이벌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며 순위 발표를 반기는 분위기다. 실제로 이번 순위에서 5위를 차지한 엄지언은, 자신의 가수 데뷔 보도자료에 미스디카 차트를 첨부하기도 했다. 레이싱모델들도 은근히 신경을 쓰는 눈치다. 한 레이싱모델은 "순위별로 정렬되는 것은 흥미진진하고 의미가 있는 일이지만 그 순위에 권위가 있어야 한다"고 쓴소리를 하기도 했다. <사진ㅣ박성기 기자 musictok@sportsseoul.com / 사진 설명 1 = 순위에서 1,2,3,4위를 차지한 구지성, 이가나, 전예희, 황미희> 스포츠서울 ★ 섹시 포토뉴스 ★ 헉! 길거리 노브라 여인… 몰리는 시선 ★...전세계에서 몰려든 테크노음악 팬들이 25일 독일 에센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거리축제 '러브 퍼레이드 2007'에 참여해 음악소리에 맞춰 흥겁게 몸을 흔들고 있다. /에센=로이터 연합뉴스 한국일보 ‘리얼돌’과 함께 강을…이색 수영대회 열려 ★...내 구명조끼는 여자인형? 최근 러시아에서 ‘리얼돌’(real doll)과 함께 강을 건너는 이색 수영대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리얼돌이란 사람 특히 여성의 실제 모습과 비슷하게 만든 것으로 최근에는 주로 성적 욕구를 해소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인형이다. 지난 2003년 이후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수영대회에는 약 400명의 남성들이 리얼돌과 함께 급물살을 거슬러 올랐다. 이같이 평범치 않은 스포츠행사를 주최한 드미트리 불라위노브(Dmitry Bulawinov)는 “리얼돌을 이용해 뭔가 재미있는 것을 해 보고 싶었다.”며 “친구들 중 한명이 리얼돌의 물에 띄는 성질을 이용해 수영 대회를 열자고 제안했다.”고 개최배경을 밝혔다. 또 “비록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여자들이 아닌 남성들이지만 앞으로는 여성들만을 위한 ‘리얼돌 수영대회’도 기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는 경기하기에 충분한 남자 리얼돌을 확보하지 못해 난감해하고 있는 상황. 드미트리는 “남성용 리얼돌 대여비는 너무 비싸서 잘 될지 모르겠다.”며 “대회가 열린다 해도 여성 참가자들의 호응이 얼만큼 있을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제공> 스포츠서울 상반신 노출 시에나 밀러, "파파라치 찍을테면 찍어봐" ★...미국의 모델 겸 배우 시에나 밀러의 나체 상반신이 또 공개됐다. 시에나 밀러는 지난 21일 미국의 한 해변에서 톱리스(topless) 선탠을 즐기다 파파라치에게 이 장면이 포착돼 가슴과 상체를 고스란히 노출했다. 파파라치를 보고서도 태연한 표정으로 망중한을 즐기는 여유로운 모습이 인상적이다. 할리우드 스타 중에서도 특히나 해변 썬탠을 좋아하는 시에나 밀러는 이전에도 수차례 비키니과 상반신 나체 사진들이 공개돼 남성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중앙일보 안정환의 여자 이혜원 비키니 몸매 화제 ★...한국 축구의 ‘테리우스’ 안정환의 부인 이혜원의 환상적인 비키니 수영복 몸매가 인터넷상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결혼 전부터 화려한 미모로 화제가 되었던 이혜원은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의류 쇼핑몰 ‘리안’(http://www.liahn.co.kr/)에 비키니 수영복 상품을 올리며 자신이 직접 모델로 사진을 찍어 게시했다. ★...분홍색과 물방울 무늬의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그는 그동안 숨겨왔던 늘씬한 몸매를 공개했다. 이혜원은 169cm의 큰 키에 유부녀임에도 25인치 개미허리를 자랑한다. 네티즌들은 "결혼 7년차에 3살배기 아이를 둔 유부녀라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이며 찬사를 보냈다. 한편 이혜원은 쇼핑몰을 운영하며 사업가로 활약하고 있으며, 안정환도 바쁜 일정 틈틈이 아내와 함께 피팅 모델로 나서는 등 외조에 힘쓰고 있다. 도깨비뉴스 '세계 최고의 엉덩이' 비다 구에라의 터질 듯한 몸매 ★...[스포츠서울닷컴 | 박교성기자] '세계 최고의 엉덩이 미녀' 비다 구에라(33)가 다시금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최근 공개된 남성지 '킹' 화보에서 구에라는 터질 듯한 가슴과 탄력 넘치는 엉덩이를 선보여 여전한 섹시미를 자랑했다. 이번 화보의 포인트는 의자를 활용한 연출. 구에라는 의자를 다른 각도로 잡으면서 가슴을 좁혔다 피는 등의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아울러 의자에 아슬하게 걸터앉은 사진을 통해 '값을 매길 수 없는' 엉덩이 라인도 강조했다. 쿠바 출신의 배우 겸 가수이기도 한 구에라는 올해 7월 '플레이보이' 누드 화보로 관심을 모았던 탑 모델. 그간 합성 거짓 누드 사진으로 곤욕을 치렀던 구에라는 이를 스스로 입증하기 위해 과감한 전라 누드를 공개한 바 있다 스포츠서울 영국 톱모델 로렌 포프, 란제리 화보 '남성팬들 심장마비 걸려도 어쩔 수 없어~' ★...[스포츠서울닷컴ㅣ임복규기자] 영국이 낳은 세계적인 톱모델 로렌 포프가 섹시한 란제리 화보를 찍어 눈길을 끌고 있다. 포프는 뭇남성팬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고 갈만큼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포프가 최근 한 실내 스튜디오에서 란제리 화보를 촬영했다. 두 가지의 컨셉으로 찍은 포프는 섹시한 포즈로 남성팬들을 현혹 시켰다. 특히 '엉짱'답게 자신의 섹시한 엉덩이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포프는 파란색과 노란색 두 가지 컬러의 란제리를 입었다. 색깔별로 섹시함이 크게 분류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의 매력만큼은 하나로 통했다. 금발머리에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포프는 자신의 볼륨있는 몸매와 각선미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수많은 남성팬들이 심장마비를 일으킬 정도로 포프의 모습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매력덩어리였다. 한 네티즌은 "포프가 왜 톱모델인지 이제서야 알 것 같다. 정말 어디하나 나무랄데가 없다"고 전했다. 또 다른 네티즌도 "보는 순간 탄성이 나올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가졌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서울 T팬티 입은 애니스톤, "이런 모습 처음이야!" ★...[스포츠서울닷컴 | 송은주기자] 지적인 이미지의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애니스톤이 T팬티 수영복을 입은 모습이 포착됐다. 평소 클래식한 스타일로 많은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런 모습과는 180도 다른 티팬티를 입고 바닷가를 거니는 모습은 팬들에게 무척 낯선 모습이었다. 애니스톤은 지난 2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지인들과 함께 휴가를 즐겼다. 그는 플라워 프린트 T팬티와 솔리드 브라운 컬러 브래지어로 만들어진 수영복을 입고 해변에서 서핑을 배웠다. 서핑강습에 몰두한 애니스톤은 여러 번 물에 빠지기도 했다. 서핑보도를 붙잡고 일어서면서 드러나는 완벽한 바디라인 때문에 보는 이를 아찔하게 만들었다. 올해 한국나이로 39살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 애니스톤의 사진을 본 팬들은 "열심히 자기 관리하는 애니스톤은 진정한 프로"라고 말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일부 팬들은 "불혹에 나이에 가까운 나이에 어떻게 20대못지 않는 몸매를 유지 할 수 있는가"라고 말하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애니스톤은 얼마 전 공개된 2008년 미국 대선주자 스타 기부금 명단에 이름이 올라 화제가 됐다. 그는 민주당 대선후보인 배럭 오바마를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니스톤은 오바마를 위해 개인기부금 상한액인 200만원을 기부했다. 스포츠서울

출처 : 커피향기 영상천국

글쓴이 : 하늘위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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