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컬럼】 연예 포토뉴스
2007년 9월 20일 【목요일】 |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쉽게 볼수 있도록 자체 편집한것 이며 ★...담는 자료들은 포토를 중심으로 기사화 한 자료들을 우선적으로 하여 담고있습니다 ★...담는 자료에 자세한 사항이 필요하시면 링크된 사이트를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혹 링크가 잘못 표기된 것을 발견하시면 연락하여 주세요. |
'박명수 여장’ 정말 예쁘네
![](http://file.dkbnews.com/userdata9/50/381/news/437b39b8a84bdb92c8b9fcb4215057e3.jpg)
★...'거성' 박명수의 여장 모습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 방송 프로그램에 발레복을 입고 단발머리를 하고 나온 박명수의 모습을 캡처해 어느 네티즌이 예쁘게 '뽀샵질'을 한 것이다.
'여장 박명수'를 본 네티즌들은 "홀딱 반하겠다"며 환호성을 질렀다.
포털 사이트 중심으로 돌아다니는 위 사진은 급속히 개인 블로그, 미니 홈피등으로 옮겨져 퍼졌으며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배꼽 잡으며 웃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여장한 모습을 보니 정말 가슴이 설레는데요", "정말 박명수 맞아요? 오우 굉장해요", "여장한 모습이 훨 낫습니다. 저렇게 화장하고 다니면 안될까요"라며 애교를 떨었다
도깨비뉴스
|
‘4차원’ 사유리 “엽기사진에 결혼 못할까 걱정”
![](http://www.gonews.co.kr/Data/2007/09/19/04440000001.jpg)
★...KBS 글로벌토크쇼 ‘미녀들의 수다’의 일본인 출연자 후지타 사유리. 그녀는 방송 투입 전부터 미니홈피의 엽기적인 사진들이 알려지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17일 방송된 ‘미녀들의 수다’에서 사유리는 사진에 대한 그녀만의 독특한 가치관을 설명했다.
이날 ‘릴레이 토크-줄줄이 말해요’에서는 ‘한국에서 남의 눈 때문에 ○○○ 못한다’는 주제가 주어졌다.
이에 사유리는 “이상한 포즈로 사진 못 찍는다”라고 말했다.
사유리는 “원래부터 그냥 예쁘게 사진 찍는 것 보다 재미있는 사진 좋아한다.
닌자 옷을엄마가 사줬으니까 입고, 사진을 찍었다.
그런데 사람들이 미니홈피에서 사람들이 나한테 사이코, 사이코라고 한다”고 말했다.
대낮에 닌자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은 이미 그녀의 미니홈피를 통해 유명세를 탄 바 있다.
매일경제
|
방송 중 `여성비하 발언` 윤종신 중징계
![](http://file.mk.co.kr/meet//gonews/2007/09/image_readtop_2007_511553_1190184301.jpg)
★...가수 윤종신 씨가 라디오 방송 중 여성 비하 발언을 해 방송위원회로부터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방송위원회는 어제, MBC 라디오 FM4U의 ‘두 시의 데이트 윤종신입니다’에 시청자에게 사과할것을 결정했습니다.
방송위원회는 ‘두 시의 데이트 윤종신입니다’에서 윤종신 씨가 여성을 `회`에 비유한 발언을 했음에도 그대로 방송했다는 이유로 이 같은 징계를 내렸습니다
매일경제
|
드렁큰타이거, ‘노무현을 탓해’ 가사 논란
![](http://file.mk.co.kr/meet//gonews/2007/09/image_readtop_2007_510714_1190168700.jpg)
★...힙합의 선두주자 드렁큰타이거가 신곡 가사에 대통령 이름이 등장 논란 쟁점으로 떠올랐다.
최근 2년 만에 정규 7집 앨범 ‘Sky is the limit’를 발표한 가운데 수록곡 ‘내가 싫다’가 ‘나의 운명을 탓해 노무현을 탓해’라는 가사로 인해 방송 금지 처분을 받아 활동에 제약을 받게 됐다.
‘내가 싫다’는 KBS, MBC 등 지상파 방송사에서도 현직 대통령의 이름을 사용했다는 이유를 들어 심의를 반려했다.
이 소식을 접한 팬들도 의견이 분분하다.
“전혀 문제없다.
대통령 이름을 썼다고 금지곡이 되는 건 납득하기 힘들다”는 의견과 “아무리 나쁜 뜻은 없다고 해도 현직 대통령 이름을 가사에 넣어선 안 된다”는 주장이 맞물리고 있다.
드렁튼타이거 측은 “노무현 대통령을 비하하려는 의도가 아니다.
곡 자체가 정치 비판이 아니다”라며 “문제가 되는 대목을 바꿔서 재심을 받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매일경제
|
'이산’ 아역 노출 초반 눈길끌기 전략 VS 리얼리티 살려, 시청자 의견 팽배
![](http://sportainment.sportsseoul.com/snews/entertain/in/newsn/070919/1142_468774_4.jpg)
★...[뉴스엔 조은별 기자] MBC 창사 46주년기념 월화드라마 ‘이산’(극본 김이영/연출 이병훈 김근홍)이 아역들의 과다노출로 시청자들의 입방아에 올랐다.
지난 17일 방송된 1회 방송에서 어린 대수 역의 아역 권오민의 성기 노출 건으로 시청자들 사이에서 논란을 불러일으킨 ‘이산’은 2회에서도 남자 아역들의 목욕신이 적나라하게 표현돼 시청자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문제의 장면은 어린 정조 (박지빈 분)가 신분을 감추기 위해 냇가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어린이들의 옷을 훔치는 신. 정조가 옷을 훔치는 것을 목격한 어린이들이 벌거벗은 채로 물가에서 뛰쳐나와 정조를 뒤쫓는 이 장면에서 어린이들의 성기가 모자이크 처리된 채 전신이 그대로 노출됐다.
현재 해당 드라마 시청자 게시판에는 이 건을 놓고 다양한 의견이 오가고 있다. 일부 시청자들은 “아무리 아역이고 모자이크 처리를 했다지만 꼭 필요한 장면인지 의문이 든다”고 의견을 제기한 반면 일부에서는 “그 당시 어린아이들이 물가에서 벌거벗은 채로 멱을 감는 것은 비일비재한 일이다. 리얼리티를 살린 것 뿐”이라고 반박하는 의견도 일부 눈에 띄었다.
한편 ‘이산’의 책임 프로듀서인 MBC 드라마국의 조중현 부장은 19일 뉴스엔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아역들의 천진난만함을 표현하기 위해 필요한 장면”이라고 설명으로 논란을 일축했다. [사진출처=방송화면캡처]
스포츠서울
|
가수 김수희 뺑소니 논란 휩싸여
![](http://sportainment.sportsseoul.com/snews/entertain/in/newsn/070919/1142_468882_0.jpg)
★...[뉴스엔 김경민 기자] ‘애모’의 가수 김수희가 뺑소니 사고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4일 저녁 서울 한강 중학교 부근에서 L모 의경을 김수희가 탄 차량이 친 것.
김수희가 탄 차는 퇴근길 정체 구간을 교통 정리 중이던 L모 의경을 친 후,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은 채 떠나 ‘뺑소니’의혹이 불거졌다.
사고 당시 현장을 떠난 김수희 측은 관할 경찰서의 연락을 받고 뒤늦게 경찰서에 출두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용산 경찰서의 한 관계자는 19일 뉴스엔과의 전화통화에서 “뺑소니에 대해 뭐라고 말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며 “김수희 측은 뺑소니 사실에 대해 ‘절대 아니다’고 말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조사가 끝난 후 밝힐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수희 측 관계자는 “사고 조사는 끝났으며, 뺑소니는 절대 아니다”고 뺑소니 의혹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했다.
스포츠서울
|
이병헌, 한류 배우 최초로 일본 투어에 나서
![](http://img.hani.co.kr/imgdb/resize/2006/1123/116426280468_20061123.jpg)
★...한류스타 이병헌(37)이 배우로는 처음으로 일본에서 대규모 투어에 나선다.
19일자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이병헌은 11월 15일 오사카를 시작으로 후쿠오카, 도쿄, 나고야 등 4개 도시를 돌며 모두 5차례의 공연을 개최, 총 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할 예정이다.
닛칸스포츠는 "이병헌은 지난해 5월 도쿄돔에서 열린 팬미팅에 4만2천명을 모은 파워 스타"라면서 " "한류 배우가 이처럼 아레나 규모의 투어 공연을 꾸미는 것은 처음"이라고 소개했다.
공연 관계자는 "지난해 돔 공연을 버전업한 내용으로 배우 이병헌의 매력을 충분히 드러내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투어 공연의 총연출을 맡은 아키모토 야스시(秋元康)는 "이병헌은 만날 때마다 새로운 매력을 더해 간다. 매일 진화하는 것 같다"며 이병헌의 매력을 치켜세웠다.
이병헌은 37번째 생일인 7월12일 일본 부도칸(武道館)에서 사진집 발간기념 프로모션 쇼케이스 및 생일축하 파티를 열면서 연말에 대도시 아레나 투어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아레나 투어 공연의 티켓은 19일 발매를 시작했다.
한겨레
|
클루니, ‘언제나 청춘’
![](http://photo.donga.com/udata/photonews/image/200709/19/75894_0.85054000.JPG)
★...1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영화 ‘비겁한 로버트 포드의 제시 제임스 암살 (감독 앤드류 도미닉)’시사회장에 배우 조지클루니(왼쪽)가 도착하고 있다
동아일보
|
빨간 드레스가 잘어울리는…
![](http://photo.donga.com/udata/photonews/image/200709/19/75869_0.87191100.JPG)
★...17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웨스트우드의 맨스빌리지 극장에서 열린 영화‘킹덤(감독 피터 버그)’시사회에 참석한 제니퍼 가너(오른쪽)가 취하고 있다.
동아일보
|
진짜 웃기지 그치?
![](http://photo.donga.com/udata/photonews/image/200709/19/75863_0.60110100.JPG)
★...17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웨스트우드의 맨스빌리지 극장에서 열린 영화 ‘킹덤(감독 피터 버그)’시사회에 제이미 폭스(왼쪽)와 윌 스미스가 참석해 얘기를 나누며 웃고 있다.
동아일보
|
유부녀 맞아?
![](http://photo.donga.com/udata/photonews/image/200709/19/75862_0.60831400.JPG)
★...18일(현지 시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영화 ‘사랑의 레시피(감독 스콧 힉스)’시사회에 배우 캐서린 제타 존스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아일보
|
안젤리나 졸리, "4명의 남자하고만 섹스했다"
![](http://sportainment.sportsseoul.com/snews/entertain/out/070919/987_468772_Angeli.jpg)
★...[스포츠서울닷컴 | 탁진현기자]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자신을 둘러싼 문란한 소문들을 일축했다.
졸리는 최근 영국잡지 '코스모폴리탄'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문란하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태어나서 현재까지 단 4명의 남자와만 섹스했다. 그 중 두 명은 남편이었다"라고 말했다.
졸리에 따르면 그 4명은 현재 동거 중인 브래드 피트, 전 남편 빌리 밥과 조니 리 밀러, 그리고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한 남자다.
하지만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졸리의 말에 코웃음치고 있다. 한 네티즌은 "양성애자인 졸리는 남자 대신 많은 여자와 섹스했을 것이다"라고 추측했고, 다른 네티즌은 "그간의 행동으로 봐서 말도 안되는 말"이라고 말했다.
실제 졸리는 최근에도 영국잡지 'OK!'와의 인터뷰에서 "어렸을 때부터 남자들에게 관심이 많아 보육실에서 소년들과 관계를 했다. 14살 때 처녀성을 잃었다"고 고백한 적 있다.
스포츠서울
|
★ 'ELLE' 코리아 창간 15주년 기념 파티 ★ |
★ 제1회 2007 대한민국 방송광고 페스티벌 시상식 ★ |
이연희, 어깨드러낸 드레스에 깜찍한 미소까지!
![](http://club.busanilbo.com/17/forum/board/data/photo_9a/1190158244.jpg)
★...18일 저녁 고양시 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열린 '제1회 2007 대한민국 방송광고 페스티벌’ 시상식 .(연합뉴스)
부산일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