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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영상컬럼】 해외소식*토픽*동물 포토뉴스[07/10/15]

☞시사·연예·스포츠/오늘의 사건사고

by 산과벗 2007. 10. 1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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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컬럼】 해외소식*토픽*동물 포토뉴스

2007년 10월 1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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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소식 포토뉴스 ★

라마단 `끝`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12일 무슬림 여성들이 라마단(이슬람 금식월)의 종료를 기념하는 '에이드 알피트르' 축제에 앞서 메카를 향해 기도하고 있다. 무슬림들은 한 달간의 라마단이 끝나고 열리는 이 축제 기간 중 감사 기도와 함께 이웃과 맛있는 음식을 나눠먹고 선물을 주고받는다. [자카르타 AP=연합뉴스]

중앙일보


라마단 종료 축하하는 중국 무슬림들


★...12일 중국 칭하이성 성도 시닝의 동구안 이슬람대사원에서 무슬림들이 이슬람 명절인 '이드 알 피트르'를 맞아 예배를 드리고 있다. '이드 알 피트르'는 이슬람권의 단식월이자 성월인 라마단이 끝난 뒤 시작되는데 단식을 무사히 마친 것을 신께 감사하며 서로를 축하하는 축제이다. 이슬람력 10월(샤왈)의 첫 날 시작되는 명절로 3∼4일 정도 연휴를 가지며 가족을 찾는 등 풍습이 한국의 명절과 비슷하다. 성지순례가 끝난 뒤 '하지'(이슬람력 12월)에 벌어지는 '이드 알-아드하' 축제(희생제)에 이어 이슬람의 2대 명절로 꼽힌다. 각 지역의 종교 지도자가 초승달을 관측한 뒤 "달을 보았다"라는 선언을 해 라마단이 끝나야 시작되기 때문에 나라마다 날짜가 차이가 난다. 시안로이터연합뉴스

국제신문


라마단 단식 기간 끝… 기쁨의 '이드 알피뜨르 축제'


★...13일(현지 시간) 팔레스타인 어린이와 그 가족들이 이드 알피뜨르 축제 기간 요르단강 제닌에 있는 놀이 공원에서 놀이 기구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드 알피뜨르는 이슬람력으로 9월의 라마단 단식 기간이 끝났음을 기뻐하며 벌이는 축제다. 제닌ㆍAFP=연합

한국일보


붉은 크랜베리, 물 위에 ‘둥둥’


★...10일(현지시간) 벨로루시 민스크에서 320km 떨어진 Selishche마을의 한 농장에서 농부들이 크랜베리를 거둬들이고 있다.[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동아일보


중국 17전대 외신 환영 만찬 성황


★...중국 공산당 제17차 전국대표대회 개막을 이틀 앞둔 13일 오후 중국 베이징(北京)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 초청 환영 만찬에 전 세계의 외신 기자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고 있다. (베이징=연합뉴스)

중앙일보


중국공산당 15일 17차 전대, 긴장 감도는 ‘후진타오 2기’
공안들 삼엄한 경계…체제비판론자들 격리
상무위원단 놓고 공청당·태자당 견제 주목


★...중국 공산당 17차 전국대표대회를 하루 앞둔 14일, 베이징 천안문 광장 입구에서 공안들이 시민들의 가방을 검사하고 있다. 베이징/AP 연합

중국 당국이 공산당 17차 전국대표대회을 앞두고 계엄령을 방불케하는 안팎 단속에 나섰다.
14일 오전 중국 베이징 천안문 광장. 휴일을 맞아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을 쳐다보는 공안들의 눈초리가 매섭다. 건널목마다 설치된 검색대에선 시민 서너 명이 줄을 서 가방 속을 열어 보이고 있다. 방탄조끼를 입은 공안이 끌고 나온 개들이 연신 코를 킁킁댄다.

중국 공산당 17차 전국대표대회(17전대) 개막을 하루 앞둔 베이징 도심은 삼엄한 경계망에 갇혀 있다. 대회장인 인민대회당과 주변 천안문 광장 곳곳에 순찰차가 배치돼 계엄을 방불케 한다. 사복을 입은 공안들까지 광장을 배회하고 있다. 베이징 한 소식통은 “5년 전에 열린 16전대에 견줘 경계수위가 한층 높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한겨레


<중국 17차 전국대표대회 15일 개막>
행정 ‘퇀파이’- 경제 ‘타이즈당’


★...새 지도부 권력의 양대 산실은 공산당청년단 퇀파이(團派)와 국가원로 자제 모임인 타이즈당(太子黨)이다. 이들 양대 계파야말로 후진타오(胡錦濤) 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뒤를 이을 제5세대 지도자의 요람이다.

이들은 중국 정치체제가 수립된 1949년 이후에 태어난 인물들로 10대에 문화대혁명의 격변기를 거쳤고, 개혁개방 정책의 수혜자로서 정식으로 대학교육을 받은 세대다. 이들은 혼란에 대한 깊은 두려움을 공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제도 변화에 대해 전향적인 시각을 지니고 있다는 공통점을 갖는다.

그러나 이들은 지도자 유형이나 배경, 전문분야, 경제 및 대외정책에 있어 판이한 사고를 갖고 있다. 이들이 협력 속에서 경쟁 혹은 권력투쟁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요인이다.


문화일보


출입자 검색


★...중국공산당 제17차 전국대표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4일 톈안먼 광장으로 진입하는 검색대 주변에서 특경이 셰퍼드를 끌고 순찰하고 있다. 건너편에 보이는 건물이 전대가 열리는 인민대회당이다. 베이징=김청중 특파원

세계일보


후진타오 선전물


★...중국 공산당 제17차 전국대표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4일 베이징 시민들이 시내 한 전시장에 내걸린 후진타오 국가주석의 통치이념 선전물을 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국민일보


한눈에 보는 베이징의 미래 모습


★...중국 베이징 시민들이 12일 베이징의 한 전시장에서 베이징 시를 축약해 놓은 모형도를 보고 있다. 베이징은 내년 8월 올림픽을 앞두고 대대적인 도시 재개발 계획을 세워 추진하고 있다.

동아일보


지폐 20만장으로 만든 건물


★...중국인들이 14일 100위안 지폐 20만장으로 쌓아 만든 베이징 중앙비즈니스지역(CBD) 모형을 둘러보고 있다.
이 사진의 돈더미처럼 중국은 무역 흑자와 외국인 투자가 급증하면서 지난달 말 외환보유액이 사상 최고치인 1조4300억달러(1300조원)를 기록했다.


한국경제


IPCC회장 ‘샴페인 자축’


★...유엔 정부간기후변화위원회(IPCC)가 12일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과 함께 노벨 평화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된 뒤 라젠드라 파차우리 IPCC 회장이 인도 뉴델리에서 지인들과 함께 샴페인을 터뜨리며 자축하고 있다. 파차우리 회장은 인도 에너지자원연구소 소장 직도 맡고 있다

동아일보


노벨평화상 수상 기뻐하는 앨 고어


★...환경 운동가로 변신한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사진)이 IPCC(유엔 정부 간 기후변화위원회)와 함께 올해 노벨평화상을 공동 수상했다고 노벨위원회가 12일 발표했다. 노벨위원회는 "이들은 인간이 기후 변화에 미친 영향을 연구하고, 이를 세계적 의제로 끌어올림으로써 기후 변화 문제 해결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데 공로를 세웠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가운데)이 지난 12일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시 ‘기후보호연대(ACP)’ 사무실에서 노벨평화상 수상 소감을 기자들에게 밝히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매일경제 국민일보


"고어 평화상은 부시에 대한 고의적 모욕"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이 12일 노벨평화상 공동 수상자로 결정된뒤 캘리포니아 팔로 알토의 기자회견장으로 가는 도중 어린이들에게 둘러싸여 있다. (AP 연합)

한국일보


고어 ‘기후 변화’ 강연


★...12일 올해 노벨평화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된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이 6월 22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 국제광고페스티벌에서 기후 변화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동아일보


노벨상 맞먹는 세계적 상 무엇이 있나


★...올해 4월 열린 일본국제상 시상식. 일본과학기술재단이 주관하는 일본국제상은 응용과학 2개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낸 과학자에게 매년 수여된다.

[해외시사]노벨상 맞먹는 세계적 상! 클릭!

동아일보


콜롬비아서 비행기 추락 참사


★...지난 11일 콜롬비아 보고타의 엘도라도 공항 인근에 추락한 비행기의 잔해가 널려있다. 이 비행기는 엘도라도 공항을 이륙한 후 추락해 사고 지점 인근 주민 7명이 사망했다.



스포츠서울


미얀마 총리 소윈 사망, 민주화 탄압 ‘도살자’ 악명


★...미얀마 군사정권 최고권력자인 탄슈웨 국가평화발전위원회 의장의 최측근인 소윈(59) 총리가 12일 군병원에서 숨졌다고 <에이피>(AP) 통신이 미얀마 국영언론을 빌려 보도했다. 백혈병을 앓은 것으로 알려진 소윈은 싱가포르를 오가며 치료를 받아왔으며, 민주화 요구 시위가 유혈진압된 뒤인 지난달 30일 싱가포르에서 돌아와 양곤의 군병원에 입원 중이었다

한겨레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 이혼설

★...프랑스 로렌지역의 일간 레스트 레퓌블리캥은 12일 인터넷판에서 니콜라 사르코지(왼쪽) 대통령과 부인 세실리아(오른쪽)가 이혼을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엘리제궁(대통령궁)과 가까운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의 결별과 이혼이 이날 공개적으로 발표될 것”이라며 “이혼서류가 파리 교외 낭테르 지역의 법원에 제출되는 등 일이 상당히 신속히 진행되는 게 틀림없다”고 전했다.

그러나 엘리제궁의 다비드 마르티농 대변인은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다고 외신이 전했다.

두 사람의 이혼설을 보도한 레스트 레퓌 블리캥은 사르코지 대통령 취임 후 제기돼 온 각종 의혹과 관련해 지난달 초 세실리아 여사를 처음으로 인터뷰했던 지방 일간지이다.

르 누벨 옵세르바퇴르도 사르코지 대통령이 최근 프랑스와 그루지야의 럭비 대회장에서 미하일 샤카슈빌리 그루지야 대통령에게 자신은 곧 싱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세실리아 여사는 지난 8월 사르코지 대통령과 함께 미국으로 여름 휴가를 떠난 것을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대통령과 함께 있는 모습이 외부에 일절 전해지지 않고 있다. 지난주 불가리아를 함께 방문하기로 한 세실리아 여사가 전격 방문 계획을 취소하기도 했다


경향신문


5개월전엔 이랬는데…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지난 5월16일 파리 엘리제궁에서 열린 제18대 프랑스 대통령 취임식 행사에서 부인 세실리아 여사에게 키스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국민일보


PSI 훈련 “수상한 선박 추적중”


★...영국해군 소속 구축함과 헬기가 13일 일본 오시마섬 인근 해역에서 실시된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 훈련에 참가,수상한 선박을 추적하고 있다. 일본이 주최한 훈련에는 미국 영국 프랑스 호주 등이 참가했으며,한국과 중국은 북한을 자극할 것을 우려해 불참했다. AFP연합뉴스

국민일보


★ 재미있는 토픽 뉴스 ★

가상 애인을 만들 수 있다?


★...지난 1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아시아그래프2007’ 행사장에서 NTT도코모의 가상 휴머노이드 시스템 개발자 미치히코 소지가 자사의 시스템을 시연해 보이고 있는 가운데 모니터에 HMD(두부 장착형 디스플레이)를 통한 영상이 나타나 있다. 가상 휴머노이드 시스템은 HMD와 녹색 직물로 싸인 로봇으로 이루어져 사용자가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가상 인물과 전자고글을 통한 실제 영상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장치다. 모니터에 나타나 있는 손은 사용자의 것.



스포츠서울


뇌로 조정하는 가상세계


★...일본 게이오대 학생이 11일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의 대학 연구실에서 뇌의 움직임에 따라 작동되는 컴퓨터의 가상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뇌를 사용함으로써 컴퓨터 커서 등을 움직이게 하는 연구는 있어왔지만 인간의 두뇌와 컴퓨터의 가상세계를 연결하는 연구는 처음이다. 요코하마AFP 연합뉴스

국제신문


컴퓨터를 입는다고?


★...일본 고베대학의 다케가와 요치나리가 12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웨어러블(wearable·입을 수 있는) 컴퓨터' 국제 심포지엄에서 머리에 쓸 수 있는 디스플레이 장비를 시연해 보이고 있다.<보스턴AP연합뉴스>

한국경제


알프스 최고봉 '몽블랑' 2.15 m 높아졌다


★...프랑스와 이탈리아 국경을 이루는 알프스 산맥의 최고봉 몽블랑이 2 년 사이 2.15 m 더 높아진 것으로 판명됐다고 AFP 통신이 1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측량 기사 협회는 이 날 몽블랑 표고를 2005년 측량 때의 4808.75 m 보다 높은 4810.90 m로 수정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협회는 프랑스 국토 지리원의 도움으로 지난 달 15일부터 이틀 동안 실시한 측량에서 몽블랑 높이가 달라진 사실을 확인했다.

한 전문가는 이에 대해 "지난 2 년간 몽블랑 정상에 많은 눈이 쌓이면서 높이뿐 아니라 크기도 상당히 우람해졌다."고 말했다.
몽블랑 표고는 그 동안 해발 4807 m로 명기돼 왔으나 2001년 이후 위성 위치 측정 장치를 이용, 측량 기사 협회가 2 년마다 다시 측량을 하면서 조금씩 수정됐다. 샤모니몽블랑ㆍAP=연합.


한국일보


★ 재미있는 동물의 세계 ★

낙타는 무섭단 말이야!


★...12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해롤드 파크 페이스웨이 경마장에서 열린 시드니 최초 낙타 경주대회에서 한 소년이 낙타가 다가오자 깜짝 놀라고 있다.[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동아일보



출처 : 커피향기 영상천국
글쓴이 : 하늘위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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