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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영상컬럼】 스포츠 포토뉴스[07/11/02]

☞시사·연예·스포츠/스포츠 소식

by 산과벗 2007. 11. 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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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컬럼】 스포츠 포토뉴스

2007년 11월 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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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스포츠 포토뉴스 ★

세계태권도한마당 개막


★...국기원 국가대표 시범단이 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07 세계태권도한마당 첫날 경기에서 격파시범을 보이고 있다. 윤여홍 기자

국민일보


캡틴 찬호의 야구대표팀, 선전 다짐


★...1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대표팀 소집 훈련에서 주장 박찬호가 김경문 감독과 대화하고 있다.(서울=연합뉴스)


★...1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대표팀 소집 훈련에서 김경문감독과 선동열 수석 및 투수코치가 대화하며 걸어오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1일 오후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대표팀이 잠실야구장에 소집돼 훈련을 하기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삼성전자, 올림픽 태권도 아프리카 선발전 공식 후원


★...삼성전자는 31일부터 오는 11월 2일까지 북아프리카 리비아 트리폴리에서 개최되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태권도 아프리카 대륙 선발전' 을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한체대 태권도 선수 20명으로 구성된 `삼성 희망의 시범단'이 개막식에서 태권도 시범을 보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날 넘고 가 봐"


★...31일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경기에서 춘천우리은행 선수 4명이 신세계 선수를 둘러싸고 있다.(인천=연합뉴스)

한국일보


★ 플레이오프 포항 스틸러스 대 수원 삼성 ★

“이겼다!”


★...포항 스틸러스의 박원재(왼쪽에서 두 번째)가 수원 삼성과의 플레이오프에서 후반 41분 따바레즈의 프리킥을 헤딩 결승골로 연결시킨 뒤 동료들과 뒤엉켜 기쁨을 나누고 있다.

동아일보


포항선수들의 '거센 니킥'


★...3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K-리그 포항 스틸러스와 수원 삼성의 플레이오프에서 포항 조성환(왼쪽)이 수원 에두의 돌파를 막고 있다.(수원=연합뉴스)


★...3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플레이오프 수원과 포항의 경기에서 수원의 박성배가 헤딩을 하던 조성환과 충돌하고 있다


★...31일 저녁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7 삼성하우젠 프로축구 K-리그 플레이오프전에서 박원재의 결승골로 승리한 포항 선수들과 서포터스가 경기를 마친뒤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수원=연합뉴스)

한국일보


이운재 이틀 연속 울었다, 포항 박원재 결승골 수원 제압
성남과 4·11일 챔피언 결정전


★...이운재가 30일 사과 기자회견 후 눈물을 닦고 있다(左). [연합뉴스] 이운재는 31일 포항과의 플레이오프에서 주전 골키퍼로 출전했다. 후반 41분 포항 박원재의 헤딩슛을 막으려고 몸을 날렸으나 공은 골네트를 흔들었고, 이운재는 또 한번 울어야 했다(右). [수원=연합뉴스]

중앙일보


‘이운재 음주’ 야유 플래카드 실랑이 끝 철거


★...고개 숙인 채 경기장을 나가는 이운재

동아일보


★ 해외파 스타 포토뉴스 ★

이병규 '혼신을 다한 호수비'



★...31일 일본 나고야 돔에서 열린 2007 일본시리즈 4차전 주니치 드래곤스와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경기에서 이병규가 3회초 2사 2루 니혼햄 찬스에서 타자 고야노 친 2루타성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나고야=연합뉴스)


★...31일 일본 나고야 돔에서 열린 2007 일본시리즈 4차전 주니치 드래곤스와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경기에서 7회말 주니치의 공격에서 타자로 나선 이병규를 향해 주니치 팬이 '부탁해요'가 쓰여진 한글 피켓을 들고 응원하고 있다. (나고야=연합뉴스)

한국일보


주니치 이병규, '데뷔 첫 우승 반지' 차지


★...이보다 짜릿할 수 없다.

이병규(33)가 생애 첫 우승 반지를 거머쥐었다. 주니치 드래건스에서 활약 중인 이병규는 1일 나고야 돔에서 열린 니혼햄과의 일본시리즈 5차전에 우익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사와무라상을 차지한 에이스 다르빗슈의 구위에 압도 당해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으나 이날 주니치가 2회 히라다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로 선취 득점에 성공해 1-0으로 승리, 1차전에서 패배한 뒤 4연승을 거두며 지난 1954년 우승 이후 창단 두 번째 대권을 차지했다.

주니치는 2회 우즈의 좌전 안타와 나카무라의 우중간 2루타로 만든 1사 2,3루서 히라다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로 3루 주자 우즈가 홈을 밟아 선취 득점에 성공한 뒤 1-0 리드를 그대로 유지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주니치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야마이의 완벽투는 단연 돋보였다. 올 시즌 14경기에 등판해 6승 4패(방어율 3.36)를 거둔 야마이는 이날 8이닝 무실점으로 니혼햄 타선을 잠재우며 팀 승리의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9회 등판한 주니치의 좌완 마무리 이와세는 세 타자를 삼진과 범타로 잘 막아내며 1-0 승리를 지켰다.

이병규는 0-0으로 맞선 2회 무사 2,3루 득점 찬스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뒤 1-0으로 앞선 4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으나 1루수 앞 땅볼로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이병규는 7회 헛스윙 삼진. 그러나 이병규는 이번 시리즈에서 3경기 연속 타점 행진을 벌이는 등 찬스마다 홈런과 적시타를 날리며 팀 우승에 기여했다. <오센 제공>


스포츠서울


이영표 풀타임…토트넘 2-0 승리


★...이영표 선수가 1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 경기장에서 열린 2007-2008 칼링컵 4라운드에서 챔피언십(2부리그) 소속 블랙풀의 스콧 버넌 선수와 공을 다투고 있다. 런던/AP 연합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거 이영표(30.토트넘)가 새 사령탑 후안데 라모스 감독의 데뷔전에서 공격에 적극 가세하며 풀타임 활약했다.
토트넘은 1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 경기장에서 열린 2007-2008 칼링컵 4라운드에서 챔피언십(2부리그) 소속 블랙풀을 2-0으로 완파, 8강에 진출했다.
성적 부진으로 경질된 마틴 욜 감독의 후임으로 지휘봉을 잡은 스페인 세비야 출신 라모스 감독은 데뷔전 승리를 따냈다.


한겨레


★ 해외 스포츠 포토뉴스 ★

"아프다 그만해라"


★...31일(현지시각) 벌어진 칼링컵 4라운드 레스터시티와 첼시의 경기에서 첼시의 프랭크 람파드가 골을 넣은 뒤 동료 션 라이트 필립스가 축하해주고 있다.(AP=연합)

한국일보



출처 : 커피향기 영상천국
글쓴이 : 하늘위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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