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영상컬럼】 스포츠 포토뉴스[07/11/21]

【영상컬럼】 스포츠 포토뉴스 2007년 11월 21일 【수요일】 ▒☞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쉽게 볼수 있도록 자체 편집한것 이며 ★...담는 자료들은 포토를 중심으로 기사화 한 자료들을 우선적으로 하여 담고있습니다 ★...담는 자료에 자세한 사항이 필요하시면 링크된 사이트를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혹 링크가 잘못 표기된 것을 발견하시면 연락하여 주세요. ★ 국내 스포츠 포토뉴스 ★ 2007-2008 프로배구 남자 신인 드래프트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07-2008 프로배구 남자 신인 드래프트에서 각 팀 감독들이 1순위로 지명한 선수들의 명패를 들고 웃고 있다. /연합뉴스 조선일보 '마린 보이' 박태환 귀국 ★...독일 베를린 경영월드컵에서 3관왕에 오른 박태환 선수가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입국장을 나오고 있다. (영종도=연합뉴스) ★...독일 베를린 경영월드컵에서 3관왕에 오른 박태환 선수가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입국장을 나오며 손을 흔들고 있다. (영종도=연합뉴스) 한국일보 '우리 아들 장하다!' ★...국제수영연맹(FINA) 2007 경영월드컵(쇼트코스) 3개 대회에서 연속 3관왕을 차지하면서 9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수영의 간판 '마린보이' 박태환(18.경기고)이 20일 오후 인천 공항으로 귀국, 마중나온 아버지의 축하를 받고 있다. /뉴시스 조선일보 ‘마린보이’ 박태환 ★...‘마린 보이’ 박태환이 내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딸 수 있을까. 요즘처럼 빠르게 기록을 단축한다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기대하고 있다. 18일 경영월드컵 쇼트코스 자유형 1500m에서 우승한 박태환이 물안경을 만지며 자신의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동아일보 '형제대결’ 펼칠 오리온스 이동준 ★...오리온스농구단 숙소에서 만난 이동준은 “형과 맞대결할 날이 기다려진다”고 했다. 형이 입단한 모비스와의 첫 대결은 12월 2일 열린다. 동아일보 올림픽 축구 대표 팀 "물러설 곳 없다" 총력전 다짐 21일 바레인과 '운명의 한판' '투 톱' 박주영·김승용, 빠른 역습 노려 "조직력 회복이 6회 연속 본선행 결정" ★...한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 박성화 감독이 21일 바레인과 본선 진출을 확정짓는 최종 6차전을 앞두고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안산 = 연합 한국 축구가 6 회 연속 올림픽 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지는 오늘의 한 판에 달렸다. 박성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 팀은 21일 오후 8시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바레인을 상대로 2008 베이징 올림픽 남자 축구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B 조 6차전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이 한 판 승부에서 이기거나 비기면 살아남고, 지면 그대로 탈락하고 만다. 한국 축구는 지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최종 예선에서 카타르에 1 대 0으로 진 후 15 년 동안 단 한번도 패하지 않았다. 두 번 연속 답답한 원정 무승부로 비틀거리긴 했지만 박성화호 역시 3 승 2 무로 여전히 무패다. 하지만 상황은 그리 녹록치 않다. 우선 조직력을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다. 이에 따라 19일과 20일 훈련에서는 느슨해진 조직력을 끌어올리고, 강한 압박과 빠른 역습 전개를 통해 ‘골 찬스’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 한국일보 고향 찾은 최경주 ★...20일 고향인 완도를 찾은 프로골퍼 최경주가 아들 최호준군과 함께 육군 무게차를 타고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국제신문 ★ 방한 해외스타 포토뉴스 ★ 신구테니스 황제 페데러-샘프러스 격돌 ★...신구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데러(오른쪽)와 피트 샘프러스가 맞대결을 하루 앞둔 19일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마친 뒤 자신들의 핸드프린팅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아일보 ‘新황제’ 페더러, ‘舊황제’ 샘프라스에 2-1 승리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가 2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매치 Ⅵ 샘프라스와의 경기에서, 백핸드 발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新-舊황제’의 대결로 관심을 모은 슈퍼매치는 ‘新황제’ 로저 페더러(26.스위스)의 승리로 마무리 됐다. 페더러는 21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7 현대카드 슈퍼매치 VI’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2-1(6-3, 3-6, 6-3)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페더러는 샘프라스와의 통산 전적에서 2승 0패의 우위를 지키게 됐다. ★...테니스 전설 피트 샘프라스가 2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매치 Ⅵ, 현 테니스 세계랭킹 1위 페더러와의 경기에서 강한 포핸드 스트로크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스포츠동아 황제의 시범 ★...로저 페더러가 현대카드 슈퍼매치 피트 샘프러스와의 경기에 앞서 학생들을 상대로 레슨을 하며 발리 시범을 보이고 있다.(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한복입은 테니스 스타 페더러-샘프라스, 잘 어울리네~! ★...[뉴스엔 강유경 기자]‘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와 90년대 세계 남자테니스 최강자였던 피트 샘프라스(미국)가 2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특설코트에서 현대카드 슈퍼매치를 벌였다 중앙일보 ★ 해외 스포츠 포토뉴스 ★ 장애를 극복한 감동의 드리블 ★...2005년 교통사고로 한쪽 팔을 잃은 파라과이의 축구선수 훌리오 곤살레스 페레이라(Julio Gonzalez Ferreira)가 지난 17일 아순시온에서 열린 파라과이 1부 리그에 타쿠아리 소속으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2년 전 이탈리아 비첸차 시절 공항으로 가던 길에 사고를 당해 왼쪽 팔을 절단하였다. 장애를 극복한 곤살레스는 이날 60분간 그라운드를 뛰다가 다리에 쥐가 나서 들것에 실려 나갔다. ★..."다리에 쥐가..." 장애를 극복한 그의 투혼에 박수를 보냅니다<사진ㅣ아순시온=로이터> 스포츠서울 오랜만에 만나는 ‘올스타’들 ★...19일(현지 시간) 스페인 남부 말라가의 로살레다 스타디움에서 열린‘제5회 빈곤퇴치 자선경기’를 앞두고 지네딘 지단(프랑스, 왼쪽)과 주심 피에르루이기 콜리나(이탈리아)가 경기장에 들어오는 호나우두(브라질)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 유엔개발계획(UNDP) 홍보대사인 지단과 호나우두는 이날 각국에서 초청된 선수단 대표를 맡아 관중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동아일보 역시 대단한 지단의 인기 ★...19일(현지시각) 프랑스의 축구시트 지네진 지단이 스페인 말라가에서 열린 UNDP 자선경기에 모습을 드러내자 수많은 어린 팬들이 지단에게 달려들어 환호하고 있는 모습.(AP=연합) 한국일보 배구선수의 멋진 ‘킥’ ★...19일(현지 시간) 일본 도쿄 북부 사이타마현에서 열린 2007 FIVB(국제배구연맹) 배구월드컵 ‘아르헨티나-튀니지’경기 중 Hosni Karamosly(튀니지)가 공을 발로 받아내고 있다 동아일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어라” ★...‘신골프 여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19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ADT챔피언십 우승 트로피와 상금 100만 달러가 든 투명 상자를 앞에 놓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아일보 '앗 부끄~ 너무 들었나?' ★...18일(현지시간) 파리의 베리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봉파르 트로피 이벤트의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서 각국 선수들이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AP=연합뉴스) 한국일보 자아도취? ★...17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베르시(Bercy)에서 열린 ‘트로페 에릭 봄파드’ 에 참가한 아사다 마오(일본)가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펼쳐보이고 있다 동아일보 ‘스키보다 더 재밌어요’ ★...18일(현지 시간) 스위스 베른 남부 리펜마트(Riffenmatt)에서 한 소년이 터보건 썰매를 타고 눈덮인 언덕을 내려오고 있다. 동아일보 ‘유연한 내 허리’ ★...18일(현지 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범 아랍 대회’리듬체조 개인 결승전에서 Yasmine Rostomn(이집트)가 공을 이용해 루틴경기를 펼치고 있다. 동아일보 ‘말썽꾸러기’ 타이슨 ★...전 복싱 헤비급 세계챔피언 마이크 타이슨이 19일(현지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의 매리코파 카운티 상급법원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다. 타이슨은 마약 소지와 음주운전 혐의가 인정돼 집행유예 3년, 구금 1일을 선고받았다. 동아일보 탐 글레빈, 친정 애틀랜타로 복귀 ★...19일(현지시각) 미국 애틀랜타 터너 필드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바비 콕스 감독과 단장 프랭크 렌이 참석한 가운데 베테랑 좌완투수 탐 글래빈이 입단식을 가졌다. (AP=연합) 한국일보

출처 : 커피향기 영상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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