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영상컬럼】해외*토픽 포토뉴스[08/06/02]

【영상컬럼】해외*토픽 포토뉴스 2008년 6월2일 【월】 ┗☞ 영상컬럼(포토뉴스) 정보 ☜┛ ●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 작은 이미지는 클릭하시면 원안대로 보실수 있습니다 사진이 안보일경우 조치방법 -- 총집합 좋은사이트 -- Daum음악설치 ┗☞ 세계의 자연*풍경 포토뉴스 ☜┛ ☞ 빙하가 조각한 대자연, 노르웨이 ‘게이랑에르 피오르’를 가다 ★...노르웨이 게이랑에르 피오르의 웅장한 모습. 눈을 이고 있는 양쪽의 까마득한 절벽 사이로 밀고 들어온 북대서양의 바다는 마치 호수처럼 잔잔하다. 뒤로 보이는 폭포가 이루지 못한 사랑의 전설이 깃든 7자매 폭포다. 유람선을 타고 거대한 협곡 사이로 들면 장엄한 풍경에 숨이 막힐 듯하다/글·사진 박경일기자 ★...석양 무렵 카약을 즐기는 올레순의 젊은이들. 북위 60도가 넘는 올레순에서는 밤 11시가 돼야 해가 진다 ★...게이랑에르 피오르 관광의 관문도시인 올레순의 항구. 1904년 대화재에 뒤이은 복구작업으로 도시 전체가 아르누보 양식으로 치장된 올레순에서는 어느 쪽으로 고개를 돌리더라도 동화책에서나 나옴직한 아름다운 건물과 바다가 어우러진 낭만적인 풍경이 눈길을 잡는다 ▒☞[출처]문화일보 ☞ 동트는 케네디 우주센터 ★...3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해가 떠오르고 있다. 우주셔틀 디스커버리 호는 우주정거장에서 13일간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31일 발사될 예정이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폭풍우가 몰려오는 스트라스부르 성당 ★...29일(현지시간) 늦은 오후 폭풍우가 몰려오고 있는 가운데 촬영된 프랑스 동부 스트라스부르 성당의 전경.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차이텐 화산 일대를 뒤덮은 '화산재 구름' ★...칠레의 차이텐 화산에서 31일(현지시간) 연기와 화산재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AP=연합뉴스). ▒☞[출처]한국일보 ☞ 용암 강물 ★...지난달 30일 에콰도르 갈라파고스제도 이사벨라 섬의 세로 아술 화산에서 분출된 용암이 섬 계곡을 따라 강물처럼 흐르고 있다. 갈라파고스 국립공원 측은 “용암이 거북의 주요 서식지 방향으로 흐르고 있지만 거북들은 무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갈라파고스 제도에는 5개의 활화산이 있으며 30여 개의 크고 작은 섬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돼 있다. [갈라파고스 AP=연합] ▒☞[출처]중앙일보 ┗☞ 지구촌소식 포토뉴스 ☜┛ ☞ '물의 도시'가 된 코르시카의 한 마을 ★...30일(현지시간) 프랑스 코르시카섬 아작시오 거리에서 밤새 폭우가 내린 뒤 자동차들이 물에 잠겨 있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아름다운 꽃에 반한 '자동차의 대시'? ★...30일(현지시간) 프랑스 코르시카섬 아작시오에서 밤새 폭우가 내린 뒤 자동차들이 홍수에 떠밀려 위태로운 상태에 있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뉴욕, 크레인 추락 사고 현장 ★...30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1번가의 크레인 추락 사고 현장 모습. 이날 크레인이 추락해 1명이 죽고 아파트 건물이 부서졌다 ▒☞[출처]동아일보 ☞ 맨해튼 아파트를 덮친 골리앗 크레인 ★...30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어퍼 이스트 사이드에 떨어진 대형 크레인.크레인은 인근 아파트 펜트하우스에 충돌했다가 땅에 떨어졌다.ⓒGetty Images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아우토반에서 불타는 트럭 ★...30일(현지시간) 독일 비트스톡 근처의 A24 고속도로에서 불타는 트럭.경찰은 아직도 정확한 사고 원인을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Getty Images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사르코지 전 부인, "카를라 닮았네"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의 전 부인 세실리아 아티아스가 28일(현지시간) 파리 롤랑 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 1라운드 라파엘 나달(스페인)-토마스 벨루시(브라질) 경기를 관전하며 새 남편 리처드 아티아스와 이야기하고 있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생사의 공존 ★...27일(현지시간) 토네이도가 휩쓸고 간 미국 아이오아주 파커스버그의 축사에 살아 있는 돼지와 죽은 돼지가 뒤엉켜 있다.ⓒGetty Images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이름이 뭐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지난달 31일 독일 겔젠키르헨에서 열린 독일-세르비아 친선 축구경기에 참석해 한 소녀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겔젠키르헨로이터연합뉴스 ▒☞[출처]한국경제 ☞ '미소짓는 힐러리 의원' ★...미국 민주당 대선주자 힐러리 로드햄 클린턴 상원의원(뉴욕주)이 2008년 5월 31일 푸에르토 리코의 산 후안에 있는 미타 조합교회에서 이 교회 장로들의 지원을 받으며 연설하는 도중 미소짓고 있다(AP=연합뉴스). ▒☞[출처]한국일보 ☞ 와~ ‘돈 비’ 내리네 ★...1일 인도네시아 반텐주 세랑에서 작가 퉁 데셈 와링긴이 자신의 책 출판을 홍보하고자 현금과 세미나 참석권을 경비행기로 살포하자(왼쪽 뒤), 사람들이 이를 줍느라 소동을 벌이고 있다. 세랑/로이터 연합 ▒☞[출처]한겨레/국제신문 ☞ 이슬람은 평화다 ★...인도의 수도 델리에서 31일 열린 ‘반테러 세계 평화 회의’에서 이슬람교도들이 ‘이슬람은 평화다’라고 쓰인 손팻말을 들고 연사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뉴델리/AP 연합 ▒☞[출처]한겨레 ☞ 유니버설 스튜디오 영화세트장에 큰 불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의 놀이공원 겸 영화 세트장인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1일(현지시간)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하늘로 치솟고 있다. 프랭크 레이노소 LA 소방서장은 “대형 화재가 1일 새벽 4시45분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영화 세트장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불로 인기 놀이 기구인 ‘사이클론’이 손상되고, 영화 세트로 세워진 3개 건물이 불탔다. 화재가 날 당시 영화 세트에서는 촬영이 진행되고 있었다. 100여 명의 소방관들과 헬리콥터 두 대가 화재 진압에 나서 불길을 잡았다.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니버설시티 AP=연합뉴스] ▒☞[출처]중앙일보 ┗☞ 깜짝토픽 포토뉴스 ☜┛ ☞ 세계 최고 비만남, 현재 몸무게는 330kg! ★...[스포츠서울닷컴ㅣ뉴스편집팀] '상상초월 육중몸매!' 세계 최고의 비만남인 마누엘 우리베 씨가 이번엔 235kg을 감량한 모습으로 인터뷰에 응했다. 인터뷰는 멕시코 몬테레이 산니콜라스 데 로스 가자 외곽에 위치한 그의 집에서 진행됐다. 우리베 씨는 꾸준한 식이요법을 통해 235kg을 감량해 현재 몸무게는 330kg이라고 밝혔다. 다음달 43번째 생일을 앞두고 있는 그는 자신의 생일 때는 집밖으로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다음에는 더 홀쭉한 모습으로 나타날게요.<사진ㅣ멕시코=로이터> ▒☞[출처]스포츠서울 ☞ '확룰 제로' 자궁외임신 '기적적인 출산' ★...30일 호주 노선 테리토리의 다윈 프라이비트 병원(Darwin Private Hospital)에서 메라 타가라자(34) 여인이 딸 드루가를 안고 있다. 드루가는 어머니의 종이처럼 앏은 생식기관 조직인 오른쪽 난소 내부에서 자란 뒤 임신 38주 만인 29일 제왕절개로 분만됐다. 병원 측은 산모와 아기(체중 2.8kg) 모두 건강하다고 30일 밝혔다. 자궁외임신이란 수정란이 자궁으로 들어가 착상하지 못하고 자궁과 연결되는 양쪽 난소 중 하나에 주저앉아 자리를 잡는 것으로, 대체로 첫 몇 주 안에 심한 통증이나 출혈이 나타나 수술로 제거하는 것이 보통이다. 자궁 바깥에서 태아가 40주 가까이 자라나 태어난 예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왕절개를 집도한 앤드루 밀러 박사는 자신도 수술 전까지 자궁외임신이라는 사실을 전혀 모고 있다가 태아가 오른쪽 난소에 끼어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자신의 눈을 의심할 정도로 놀랐다고 말했다. 산모 자신도 수술 전까지 정상 임신인줄로만 알고 있었으며 나중이 마취에서 깨고나서야 자궁외임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타가라자 부부는 기적같이 세상에 나온 딸에 여신(女神)이라는 뜻을 지닌 '두르가'라는 이름을 붙여줬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지구를 살리잔 말이지, 인간들아!! ★...30일(현지시간) 독일 본에서 동물복장을 한 세계야생생물기금(WWF) 회원들이 유엔의 생물다양성 회의에 대해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독일은 위협을 받고 있는 삼림보호를 위해 7억 8,500 만 달러를 출연하기로 약속하고, 다른 나라들에게도 이러한 노력에 동참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금연 캠페인하는 마하트마 간디 소년? ★...30일(현지시간) 인도 뭄바이에서 세계금연의 날을 하루 앞두고 열린 담배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는 캠페인에서 마하트마 간디 분장을 한 학생이 망고주스를 마시고 있다. 인도에서는 담배와 관련된 질병으로 매일 2,200명이 사망한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3,691명이 동시에 심폐소생술 ★...26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3,691명의 크록스타트 스쿨을 비롯한 노르웨이 7학년생들이 기네스세계기록에 도전하기 위해 마네킹에 동시에 심폐소생술을 시도하고 있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록’의 열기 ★...30일(현지 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록 인 리오(Rock in Rio)’ 뮤직페스티벌에서 팬들이 가수 이베테 산갈로(Ivete Sangalo, 브라질)에게 환호를 보내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세계 금연의 날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앞두고 30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금연의 날 기념행사에서 여학생들이 금연 사인을 모자에 붙이고 즐거워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여중고교생의 평균 흡연율이 성인여성 흡연율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동아일보 ┗☞ 동물관련 포토뉴스 ☜┛ ☞ 美최대 경마장 ‘벨몬트파크’를 가다 ★...벨몬트파크 마구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경주마 이브닝 어타이어. 경주마로는 은퇴했어야 할 나이인 10세이지만 본인(?)이 복귀를 강력히 원해 지난해부터 경주마로 다시 뛰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500억원 명마 ‘빅 브라운’ 등장에 들썩 ★...훈련 기수와 함께 뉴욕주 벨몬트파크에서 몸을 풀고 있는 경주마 빅 브라운. 30여 년 만에 미국 3대 경마대회 우승을 넘보고 있는 빅 브라운은 몸값이 500억 원 ▒☞[출처]동아일보 ☞ 살아 있는 화석 '피라루크(Pirarucu)' '아마존의 제왕'··· 아가미로 숨 쉬지만 때론 공기 호흡도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담수어는 무엇일까요? ‘아마존의 제왕’이란 별명을 지닌 피라루크랍니다. 피라루크는 붉은 열매를 맺는 식물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붉은 물고기’라는 뜻을 갖고 있어요. 전체적으로 옅은 녹색과 붉은색이 오묘하게 조화되어 있습니다. 꼬리 지느러미는 특히 선명한 붉은빛입니다. 별명에 걸맞게 고풍스럽고 위엄 있는 자태가 묻어나지요. 사실 피라루크는 뿌리 깊은 혈통을 지닌 고대어입니다. 신생대의 화석에서도 피라루크의 화석이 종종 발견되거든요. 이 화석은 하나의 대륙이 지각 변동으로 여러 덩어리로 나뉘어졌다는 ‘대륙 이동설’의 중거가 된다고 해요. 지구의 역사를 보여 주는 산 증인이라고 할 만합니다. 인류가 탄생하기 전부터 깊고 넓은 강에서 유유히 헤엄치고 있었을 피라루크를 상상해 보세요. 굉장히 신비롭고 멋진 광경이었을 것 같죠? 대부분의 물고기가 아가미로 호흡하는 건 알고 있겠지요? 피라루크는 숨 쉬는 방법도 남다릅니다. 보통 때는 아가미로 숨을 쉬지만, 때때로 공기 호흡도 한답니다. ★...산소가 부족한 곳에서도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진화한 것이죠. 헤엄칠 때 수면 위로 머리를 내밀어 공기를 빨아들이고 목 뒤에 붙어 있는 부레에 공기를 모읍니다. 부레가 사람의 폐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지요. 피라루크는 번식기가 되면 암컷은 암갈색으로, 수컷은 꼬리가 선명한 붉은색으로 변합니다. 대개 4~5월쯤 알을 낳으면 5 일 뒤 깨어 나오지요. 그런데, 피라루크의 아기들은 유난히 아빠(?)를 더 좋아합니다. 놀다가 위협을 당하면 아빠 물고기의 머리 주위로 우르르 몰려들지요. 그럼, 엄마는 어디에 있냐고요? 조금 떨어진 곳에서 주위를 살피며 적들을 내쫓는 듬직한 보디 가드 역할을 한답니다. 피라루크는 아마존 유역에서는 중요한 식량 자원이지만 인간들이 함부로 잡아들여 그 수가 점차 줄고 있어요. / 63씨월드 www.63.co.kr ▒☞[출처]한국일보 ┗☞ 오늘의 정보 ☜┛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역사 --- 오늘의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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