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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림산 철쭉산행(09.5.4)

☞나의 포토갤러리/나의 山行記

by 산과벗 2009. 5. 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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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림산 철쭉산행

○ 어디로 : 일림산(664m)

○ 언   제 : 2009년 5월4일

○ 누구와 : 8명(친구4명 부부)

○ 산행코스 : 용추폭포주차장-골치-562봉-골치-작은봉-큰봉-일림산-봉수대삼가리-발원지사거리-보성강발원지-임도-용추폭포주차장

○ 산행시간 : 약 4시간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친구 부부와 함께 철쭉산행길에 나서기로 한다. 작년에는 황매산..올해엔 일림산..

▲ 일림산 철쭉

   

▲ 전남 보성군 웅치면 일림산 입구 주차장이다. 

 

▲ 주차장 일심산 입구에 세워진 일림산 등산 안내판이다.

 

▲ 부드러운 암반위로 가뭄에도 불구하고 용추계곡물은 제법 많이 흐르고 있었다. 

 

▲ 용추계곡 다리를 건너기 위해 가고있는 일행들이다.

 

▲ 잘 가꾸어진 삼나무 숲이 상캐함함을 더해준다.

 

▲ 실계곡 물이 흐르는 길목에 잠시 서서 휴식을 취한다. 약주 한잔으로 목을 추긴다.

  

▲ 안부에 올라서기 직전 임도를 만난다.

  

▲ 골치 안부 입구 이정표다 우측으로 가면 제암산...

 

▲ 무더운 날씨다...땀이주르르...이마의 땀을 훌치며 오르고 있는 일행들이다.

  

▲ 골치 사거리 이정표다.  

이곳에서 좌로가면 일림산..우린 사자봉 근처 철쭉을 보기위해 제암산 방향으로 발길을 옮긴다.

 

▲ 더운날씨 탓에 물을 마시며...잠시 쉬어간다. 

 

▲ 길목엔 철쭉이 우릴 반긴다. 

 

▲ 능선에 올라서 바라본 제암산의 암봉이다.   

 

▲ 제암산 가는 길목에선 이정표다.

  

▲ 이쪽은 이미 철쭉이 지고 빛바랜 철쭉만 군데군데 남아있다. 다시 발길을 왔던길로 되돌린다.

 

▲ 불타고 있는 일림산 정상의 철쭉의 모습니다. 벌써 우리들의 마음은 설레인다.  

 

▲ 골치 사거리 이정표가 있던 주변 풍경이다. 

  

▲ 일림산을 오르면서 잠시 쉬어간다. 쑥떡에..약주한잔 곁들인다. 

 

▲ 일림산을 향한 등산객들의 발길은 끝이없고,,,

 

▲ 골치산 작은봉의 이정표다. 이곳에서 후미일행을 기다려 함께 발길을 옮긴다.   

 

▲ 철쭉길은 시작되고..  

 

▲ 지대가 낮은곳이라 이미 철쭉은 지고 있었다.

 

▲ 큰봉도착 직전의 등산로 따라 오르는 일행의 모습이다.

 

▲ 우리를 반기는 곱디고운 철쭉이다.

  

▲ 큰봉 직전의 우리일행...

  

▲ 큰봉의 이정표와 철쭉이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 있다. 

   이곳에서 사진한장씩 담는다. 

 

▲ 큰봉에서 바라본 철쭉과 제암산의 모습이다.

 

▲ 큰봉에서 바라본 일림산의 모습이다. 

  

▲ 큰봉에서 바라본 일림산...줌을당겨 잡은 모습이다. 

 

▲ 철쭉과 어울린 일림산...

  

▲ 정상으로 가면서 잡은 일림산의 모습이다.  

 

▲ 가까워진 일림산 철쭉의 모습... 

 

▲ 철쭉길은 우리들을 반겨주고... 

 

▲ 일림산 철쭉 군락지에 도착했다...여기저기 아름다운 모습에 사진찍기가 바쁘다.

  

▲ 색깔도 고왔다.  

 

▲ 철쭉이 키가 커서 등산로에 사람이 묻힐정도다. 

  

▲ 정상으로 오르면서 바라본 큰봉의 철쭉과 제암산의 풍경이다.

  

▲ 철쭉 군락을 배경으로 단체로 한컷했다.

  

▲ 정상으로 오르고 있는 마눌과 일행들...

  

▲ 정상으로 오르면서 뒤돌아본 풍경이다.

 

▲ 철쭉꽃 색깔이 너무 곱다.

 

 

▲ 좁은 등산로엔 오르내리는 등산 인파들로 붐빈다. 

 

▲ 이쪽으로 봐도 저쪽으로 봐도 온통 철쭉뿐이다. 

 

▲ 아름다운 철쭉 동산과 다도해도 시야에 들어온다.

 

▲ 정상에서 바라본 철쭉과 보성 앞바다...그림같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 정상 표지석은 없고 대신 무덤하나가 서있다. 이정표를 배경으로 단체로 기념사진 한장 담는다. 

▲ 정상은 완전 꽃동산이다. 

 

▲ 정상에서 아름다운 철쭉을 배경으로 한컷했다.

 

▲ 정상에서 바라본 우측 능선의 철쭉이다.

 

▲ 정상에서 바라본 우측 능선의 철쭉/조금다른 방향에서 잡은 풍경이다

 

▲ 정상에는 등산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 정상에서 바라본 좌측 봉수대쪽 능선의 철쭉 모습이다. 

 

 ▲ 점심먹을 장소를 찾기가 쉽지않다...좋은자리엔 벌써 주인이...

 

▲ 이리저리 해메다 발길을 봉수대 방향으로 옮기기로 한다. 

 

 ▲ 발길을 돌리면서 아쉬움에 다시한컷햇다.

 

▲ 정상에서 바라본 보성만의 ....모습이다. 

 

▲ 봉수대 방향으로 가기위해 다시 정상쪽으로 올라오고 있는 우리 일행들....

 

▲ 정상에서 이 아름다운 풍경을 두고 그냥 하산할수는 없지...단체로 찰깍.. 

 

▲ 정상의 등산 인파들...

 

▲ 정상에서 하산하면서...바라본 풍경이다.

 

▲ 철쭉 동산은 끝이없고... 

 

▲ 정상에서 하산하는 일행들..

 

▲ 하산길의 철쭉.. 

 

▲ 내리서면서 더욱 아름다운 철쭉을 만나고...

 

▲ 정상 삼거리 이정표 주변의 철쭉...

 

 ▲ 정상 삼거리 이정표.... 

 

▲ 정상 삼거리 이정표를 지나 뒤돌아본 정상 비탈의 풍경이다.

  

▲ 정상 비탈의 철쭉풍경1

  

▲ 정상 비탈의 철쭉풍경2

 

▲ 정상 비탈의 철쭉풍경을 바라보며 점심을 먹고있는 우리 일행들...

 

▲ 도시락을 풀어 혜치자 없는건 없고 있는건 다있고...진수성찬이 따로 없구ㅡ나...

 

▲ 이 밥맛을 누가 알랴...수상친구 쌈밥이 입에 들어가는 모습 함 보소...

 

▲ 얼려온 시원한 백주 맛은 기가 차다 못해...세상 부려울게 없도다..

 

▲ 아름다운 철쭉에 취해 일어날줄을 모르고....

 

▲ 정상 우측 비탈의 철쭉의 모습이다.

 

▲ 위 사진 줌을 조금 당겨 잡은 풍경이다.

 

▲ 정상 우측 비탈의 철쭉의 모습이다. 

 

▲ 점심먹고 떠나기전 단체로 한컷.. 

 

▲ 점심먹고 본격적인 하산길에 나선다. 사진은 봉수대 갈림길 이정표 앞이다.

 

▲ 하산길의 철쭉... 

 

▲ 하산하면서 바라본 정상 부근 철쭉의 모습이다.

 

▲ 하산하면서 바라본 정상 부근 철쭉/줌을당겨서... 

 

▲ 멀어져 가는 정상의 철쭉...

 

▲ 하산하면서 바라본 정상...다시 줌을 당겨 바라본 풍경...

 

▲ 하산길은 등산 인파들로 붐비고...

 

▲ 발원지 삼거리 이정표 앞에서 바라본 정상의 모습....

 

▲ 보성강 발원지 삼거리 이정표 앞에서...단체사진

 

▲ 발원지 삼거리 이정표 앞에서...마눌과ㅣ 함께

 

▲ 보성강 발원지로 하산하면서...

 

▲ 발원지로 하산하면서.

 

▲ 마지막 철쭉을 뒤로하고 아쉬운 발길을...... 

 

▲ 보성강 발원지 샘터...

 

▲ 보성강 발원지의 안내 문이다.

 

▲ 보성강 발원지의 샘물로 목을 적시고 발길을 옮긴다.

 

 ▲ 시원한 그늘아래 등산로를 따라 발길은 계속되고....

 

▲ 임도를 만나고 지름길로 접어들고 있는 일행들... 

 

▲ 계곡도착...시원한 물이 흐르는 용추계곡에 도착했다.... 

 

▲ 계곡물에 잠시 발을 담그고 피로를 씻어본다.. 물이 차가워 1분을 견디기 힘들정도다.

 

▲ 산행 종점이 다된듯...삼나무 숲길의 갈림길 이정표다. 

 

 

 

▲ 용추계곡 입구 도착...암바위로 흐르는 물이 시원함을 더해준고 있다.  

 

▲ 일림산 주차장에 도착하면서 산행르 종료했다쉬엄쉬엄 오른탓에 약 4시간이 소요되었다.

 

▲ 차를타고 내려오다 마을 입구에 선 느티나무...수령 320년이라 한다. 

 

▲ 느티나무 앞에 세워진 보호수 간판이다.  

 

▲ 느티나무 아래서 아이스크림 하나 손에들고... 

 

▲ 부침개에 동동주 한잔에 하루의 피로를 다랜다.  

 

▲ 모두들 수고했어...이 한잔에 피로를 날려 보내고...또 다는 내일을 위해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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