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配慮)하는 마음--아름다운 풍경 모음
by 산과벗 2009. 5. 29. 14:29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 밤에 한 손엔 지팡이를 잡고 다른 한 손엔 등불을 들고 길을 걸었다. 그와 마주치게 된 한 사람이 물었다.“정말 어리석군요. 앞을 보지도 못하면서 등불은 왜 들고 다닙니까?”그가 답하였다. “당신이 나와 부딪히지 않게 하려고요. 이 등불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아름다운 풍경들
친구 이야기 - 조흔파詩 - 김용연曲- 테너 박인수
많지 않아도 그리고 자주 만날 수 없어도 나에게 친구가 있음은 얼마나 소중한 것입니까? 멀리 있어도 가만히 이름 불러볼 수 있는 친구가 나에게 있음은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내 좋은 친구를 만날 때면 웃음마다 봄날 기쁨입니다 보고픈 친구를 생각할 때면 그리움은 잔잔한 행복입니다. 많지않아도 그리고 자주 만날 수 없어도 나에게 친구가 있음은 얼마나 소중한것입니까? 내 좋은 친구를 만날 때면 웃음마다 봄날 기쁨입니다 보고픈 친구를 생각할 때면 그리움은 잔잔한 행복입니다 많지않아도 그리고 자주 만날 수 없어도 나에게 친구가 있음은 얼마나 소중한 것입니까? 얼마나 소중한 것입니까?
농담같은 인생
2009.07.13
향기나는 사람
봄의 노래
2009.04.28
꼭 듣고 싶었ㄷ건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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