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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카메라 이미지 센스

☞디카·컴·인터넷/카메라 강좌

by 산과벗 2018. 11. 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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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 사진 개인지도 | 사진가
원문 http://1141147.blog.me/150075194952

예전엔 사진을 찍을려고 하면 필름을 구입해서 카메라에 끼워서 사용을 했는데

지금의 디지털 카메라는 그 필름을 대신해서 필름역할을 하는 이미지센서가

카메라안에 있습니다

물론 그 크기에 따라 가격이 엄청 차이가 나게 되는데

카메라의 화소수만큼 중요하게 봐야할 부분이 바로 이미지 센서 크기입니다

그 크기는 예전의 필름크기를 기준으로하여 비교를 하는데

35mm라고 부르는 필름의 가로세로 화면사이즈(실제 사진이 찍히는 크기)가

24mm x 36mm였는데 현재 그것의 반크기가 보편적으로 씌이고 있으며

24mm x 36mm와 같은 크기 즉 FX포맷(풀포맷)의 경우는 가격도 비사고 전문가급으로

취급 되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 이미지센스(보통CCD, CMOS라 부르는것)는 늘 카메라안에 있기 때문에

렌즈교환등으로 먼지등이 묻어있을때는 사진에 그대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미지센스의 먼지를 항상 확인해야하고 이미지센스 청소는 현재 니콘과 캐논에서

정품일 경우에는 평생무상으로 해주기 때문에 참고 하기 바랍니다

 


 

위의 사진을 보면 필름모양의 실제사진에서 이고 입니다

여기서 잠깐 필름얘기를 조금 해드리면

초록색이 35mm랍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필름을 35mm필름이라고 부르고,

그 35mm필름의 화면사이즈(즉 실제로 찍히는 부분)이 24mm x 36mm인거지요

여기서 필름의 아래위에 있는 구멍을 퍼포레이션이라고 부르는데

하나의 필름화면사이즈안에 총8개의 구멍이 있답니다 그래서 한컷씩 찍으면

늘 8개의 구멍에 기어가 물려서 한프레임씩 새롭게 장착을 해 주는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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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강의 내용은 카메라의 종류와 센스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이에 대한 구체적 내용은 "사진가님의 블로그"에서 그대로 모셔 왔습니다.

 

제1강에서 특히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사진을 하는 내내 새겨두어야 할 이야기 인 것 같아 기록해 둡니다.

1. 사진은 빛으로 그린 그림이다. - 빛의 역활에 대한 역설적 표현

2.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시각에서 사물을 바라볼 것. - 예술의 세계는 모두 같습니다.

3. 나를 찍으달라는 사물들의 외침을 들을 수 있어야 한다. - 예리한 관찰력에 대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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