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던 날
by 산과벗 2006. 1. 6. 08:44
푸르던 날... 글:김숙이 다시 푸르른 날 캠퍼스로 돌아간다면 초원의 햇살 의미를 익힐 꺼야 어깨동무하며 존재의 이유를 향해 발돋움, 발돋움 할 꺼야 살아가는 갈림길 망설일 때마다 원시로 다가서는 그리움일까 푸르른 날 다시 캠퍼스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어깨 위의 햇살마저 껴안으며 얼싸안으며 참으로 푸르른 날의 까닭을 발돋움할 꺼야
글:김숙이
다시 푸르른 날 캠퍼스로 돌아간다면 초원의 햇살 의미를 익힐 꺼야 어깨동무하며 존재의 이유를 향해 발돋움, 발돋움 할 꺼야 살아가는 갈림길 망설일 때마다 원시로 다가서는 그리움일까 푸르른 날 다시 캠퍼스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어깨 위의 햇살마저 껴안으며 얼싸안으며 참으로 푸르른 날의 까닭을 발돋움할 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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