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by 산과벗 2006. 1. 6. 12:59
사랑 글:박태선
글:박태선
내 모든 것 버리고서야 얻을 수 있는 사랑 인내와 희생 없이는 자라지 않는 나무 내 안에서 숨쉬는 당신 당신 안에서 자유로운 나 하나보다 둘 둘이서 가꾸어가는 것 그런 것 같아요. 사랑은....
아름다운 것들
2006.01.06
비보같은 하루
꽃이 되소서
너 같은 사람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