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힐부득과 달달박박 해설 노힐부득과 달달박박의 이야기는 그 자체도 재미있지만 삼국유사에 실려 있는 광덕과 엄장의 이야기와도 비견되고, 한 걸음 나아가서는 의상과 원효의 이야기와도 관련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그 후 경덕왕이 즉위하여 이 일을 듣고 그 곳에 큰절을 새우게 하니 白月山 南寺라 하였다. 절이 완성되자 미륵존상과 미타존상을 각각 봉안하였는데, 미타 존상은 목욕탕에 남아있던 물이 부족하여 금빛을 다 바르지 못하였으므로 조성한 미 타존상 역시 얼룩진 흔적이 남아 있게 되었다. < {三國遺事} 卷三 塔像 南白月二聖努 夫得??朴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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