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지 마십시요 / 법정
2008.04.28 by 산과벗
국악명상~~좋은 글~~
[스크랩] 법정스님 글 모음
2007.09.06 by 산과벗
빈 마음
2007.08.17 by 산과벗
법정스님 모음집
2007.06.27 by 산과벗
인간의 탐욕은 끝이없어..
2007.04.25 by 산과벗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법정
2007.04.03 by 산과벗
버리면 가벼워 지는 것을../관허스님 글
2007.03.20 by 산과벗
비교하지 마십시요 / 법정 비교하지 마십시요 / 법정 누구보다 더 잘 나고 싶고 누구보다 더 아름답고 싶고 누구보다 더 잘 살고 싶고 누구보다 더 행복하고 싶은 마음들 우리 마음은 끊임없이 상대를 세워 놓고 상대와 비교하며 살아갑니다 비교 우위를 마치 성공인 양, 행복인 양 비교 열등을 마치 실..
☞산사를 찾아서/법정스님·글 2008. 4. 28. 12:24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 살 더해지지만 나이든 사람은 한 살 줄어든다. 되찾을 수 없는게 세월이니 시시한 일에 시간..
☞산사를 찾아서/법정스님·글 2008. 4. 28. 12:21
☆ 법정스님 글 모음 ☆ 나 자신의 인간 가치를 결정짓는 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또는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나 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되어 있는 가이다. [홀로 사는 즐거움] 에서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 모두..
☞산사를 찾아서/법정스님·글 2007. 9. 6. 13:25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빈 마음 등잔에 기름을 가득 채웠더니 심지를 줄여도 자꾸만 불꽃이 올라와 펄럭거린다. 가득 찬 것은 덜 찬 것만 못하다는 교훈을 눈앞에서 배우고 있다. 빈 마음, 그것을 무심이라고 한다. 빈 마음이 ..
☞산사를 찾아서/법정스님·글 2007. 8. 17. 08:58
나 자신의 인간 가치를 결정짓는 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또는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나 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되어 있는가이다. [홀로 사는 즐거움] 에서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 모두가 한때일 뿐, 그러나 그 ..
☞산사를 찾아서/법정스님·글 2007. 6. 27. 15:16
그림 / 화포 손광식님의 / 매화 (63x94cm)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 살 더해지지만 나이든 사람은 한 살 줄어든다. 되찾을 ..
☞산사를 찾아서/법정스님·글 2007. 4. 25. 09:01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법정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어떤 어려운 일도 어떤 즐거운 일도 영원하지 않다. 모두 한 때이다. 한 생애를 통해서 어려움만 지속된다면 누가 감내하겠는가. 다 도중에 하차하고 말 것이다. 모든 것이 한때이다. 좋은 일도 그렇다. 좋은 일도 늘 지속되..
☞산사를 찾아서/법정스님·글 2007. 4. 3. 08:58
< > 버리면 가벼워지는 것을-관허스님 무엇을 가지고자 함인가 무엇을 얻고자 함인가 저마다 무거운 삶의 짐 바위 짐이라 허덕이며 비틀거리며 휘청이며 가네 부귀 공명을 누려도 그 뿐이요 권세 영광을 잡아채도 구름인 것을 숨막히는 턱턱한 세상인가 생명을 초개같이 버릴지라도 그 생명의 가..
☞산사를 찾아서/법정스님·글 2007. 3. 20.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