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국화
2006.09.22 by 산과벗
그리워 할 사람이 있다는 것은...
2006.09.14 by 산과벗
가을 그대 품에서..
2006.09.06 by 산과벗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2006.08.24 by 산과벗
8월의 연가^^**^^
2006.08.21 by 산과벗
다시 사랑할수 있을까?
2006.08.10 by 산과벗
오늘처럼 비가내리는 날에는
2006.08.01 by 산과벗
애절한 천년의 사랑
2006.07.19 by 산과벗
들국화 / 박 광 호 하루일 마치고 어두워 접어든 골목길 가로등 하나 나를 반기고 껍질을 벗으며 살아가는 날들이 낙엽처럼 쌓이는 날에 뜨겁게 살던 삶의 잔영들이 바람에 일렁이는 골목길 따라 발길은 들국화를 찾아간다 주점의 이름처럼 사연 깊은 여인 매운 세정에 향기 잃지 않으려 온갖 유혹과 ..
☞시(詩)·좋은글/영상·낭송 詩 2006. 9. 22. 10:46
살찐 들녘과 곱게 단장한 가을 풍경 속에서도 어쩐지 가슴 한 쪽이 자꾸만 허전해옴은 그리움 때문이 겠지요 언제고 마음대로 만날 수 없어 아픈 마음 그대 때문인가 봅니다 자고 나면 한 뼘씩 키가 크는 그리움 굽이 휘돌아 부는 바람에 흔들리며 가는 강물처럼 끝내 눕지 않고 휘청이는 갈대같이 노..
☞시(詩)·좋은글/영상·낭송 詩 2006. 9. 1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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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좋은글/영상·낭송 詩 2006. 9. 6. 08:35
☞시(詩)·좋은글/영상·낭송 詩 2006. 8. 24. 11:54
☞시(詩)·좋은글/영상·낭송 詩 2006. 8. 21. 17:53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무더운여름건강에유의하시기바랍니다,,
☞시(詩)·좋은글/영상·낭송 詩 2006. 8. 10.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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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좋은글/영상·낭송 詩 2006. 8. 1. 08:17
☞시(詩)·좋은글/영상·낭송 詩 2006. 7. 19.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