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함께하는 여행
2007.01.12 by 산과벗
한 생을 살면서...
2007.01.02 by 산과벗
사랑했던 기억
2006.12.05 by 산과벗
홀로 핀 들국화
2006.11.03 by 산과벗
홀로핀 들국화
2006.10.25 by 산과벗
마음은 벌써..
2006.10.11 by 산과벗
힘들더라도
2006.10.04 by 산과벗
부치지 못한 편지
2006.09.26 by 산과벗
영상에 나오는 배경음악은 뮤즈(링크천사)에서 합법으로 링크된 음악입니다.
☞시(詩)·좋은글/영상·낭송 詩 2007. 1. 12. 10:21
~~ 한 생을 살면서~~ 살아 가는 인생의 길목에 마음 한자락 여백으로 비워 두고 사랑으로 곱게 채워간다는 일이 향기로운 일 아닌가 군중속에 고독한 여행 길목 지저귀는 맑은 새소리처럼 이슬 젖은 들꽃 향기처럼 빈 가슴을 촉촉히 젖게 하는 그대 마음의 뒤란을 비워두라 살다가 살다가 어느날 지쳐 ..
☞시(詩)·좋은글/영상·낭송 詩 2007. 1. 2. 12:20
☞시(詩)·좋은글/영상·낭송 詩 2006. 12. 5. 15:40
홀로 핀 들국화 詩 / 박광호 외진 언덕 다소곳 홀로 핀 외로운 들꽃 그 모습 애처롭다 연민의 시선 마주치면 어느새 가슴속 찾아드는 소리 없는 흐느낌 운명인 듯 호시절 다 저버린 뒤늦은 가을 살기도 버겁거늘 오상고절 순정을 지키며 하늘 우러러 향의기도 사르니 인고의 고적함도 축복인 양 빈 가..
☞시(詩)·좋은글/영상·낭송 詩 2006. 11. 3. 17:53
☞시(詩)·좋은글/영상·낭송 詩 2006. 10. 25. 08:44
☞시(詩)·좋은글/영상·낭송 詩 2006. 10. 11. 08:23
♡ 힘 들 더 라 도 ♡ 어쩜 나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고 있는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잠시 뒤를 돌아 본다면 우리는 참 많은 시련을 잘 이겨내어 왔답니다. 처음 우리가 세상을 볼 때를 기억하나요. 아마 아무도 기억하는 이는 없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큰 고통을 이기..
☞시(詩)·좋은글/영상·낭송 詩 2006. 10. 4. 08:35
☞시(詩)·좋은글/영상·낭송 詩 2006. 9. 26.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