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의 쉼터

부인의 기도 　어느 부부가 산행하다 남편이 실수로 길가에 있는 벌통을 발로 찼다. 　벌통 안에 있는 벌들이 쏟아져 나와 남편의 온몸을 쏘았고 남편의 머리도 붓고 몸통도 붓고 거시기도 부었다. 　집에 돌아와 부인이 남편에게 약을 발라 주다보니 그것이 통통한 것이 먹음직스럽게 보였다. 　부인..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7. 10. 5. 09:31

♪신기한 엘레베이터~????^*^ 어느 시골 할아버지가 모처럼 서울구경을 와서 여의도에 있는 63빌딩을 가게 되었는데 거기서 난생처음 엘리베이터라는 것을 보게 되었다 생긴 것부터 하도 신기해서 엘리베이터 앞을 기웃거리고 있으니깐 웬 늙은 할머니가 그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게 웬일..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7. 10. 5. 09:07

안주인 마님이 몸종을 불러다 엄한 어조로 야단을 쳤다. "네 이년,얌전하고 눈 치 빨라 내 너를 귀여워 했거늘 그 은혜도 모르고 못된 행실을 하여 아이를 배다니.! 더 이상 집에 둘수 없으니 어서 썩 나가거라!" 몸 종은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슬퍼하였다. 우는 것을 보니 마님은 좀 측은한 마음이 들..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7. 9. 11. 10:10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7. 9. 5. 08:40

▣ 효과 만점 친구 둘이서 술잔을 기울이고 있었다. 친구1 : 이보게,뭔 고민이 많아 그렇게 우거지상인가? 친구2 : 휴우~~말도 말게, 이눔의 마누라가 어찌나 바가지를 긁어대는지... 친구1 : 아니, 돈도 잘 벌어다 주겠다...왜? 친구2 : 그게 말이지.......쩝......그건 그렇고, 예전에 자네도 바가지 때문에 부..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7. 9. 3. 15:45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7. 9. 3. 11:41

◐ 멍 멍 멍 멍....◑ 요즘은 주인의 말귀를 알아듣는 개들도 더러는 있는 것 같다 평소에 바람끼가 쬐끔있는 아내를 두고 해외 출장을 가야하는 남편 심정은 불안하기 짝이 없는데..!!! 궁리끝에 기르는 개에게 부탁을 하기로했다 내가 출장가서 전화를 할테니 예 는 멍..! 아니요 는 멍멍..!! 하거라..!! ..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7. 8. 31. 09:43

▶ 님들은 어느 불에 해당 되시는지 ... ◀ 10대=성냥불: 슬쩍 긁기만 해도 활활 타오르니까. 타고 꺼지고.연속 18회 기본 20대=장작불: 겉으로 보기에도 강한 화력인데다 근처에만 가도 뜨겁기 때문 디는수도 있음 30대=전기불: 스윗치 너면 켜지듯 여자만 보면 시도 때도 없이 켜져 내껀지 놈껀지 모른다 ..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7. 8. 23.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