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코피가 터졌다나~ 뭐래나~ ㅎㅎㅎㅎ
2008.02.14 by 산과벗
아저씨 오늘은 우유 두 개만 두고 가세요
성인유머 총출동~~
2008.02.12 by 산과벗
부킹 그후~~~
멍 멍 멍 멍....◑ 핵..! 핵..! 핵..! 핵..!..
찌그러진 냄비도 고구마는 삶는다
2008.01.30 by 산과벗
첫 경험 하던 날...
백수도 백수나름..
2008.01.29 by 산과벗
어느날 중년의 한 백수건달이 휴일이라 집에서 방콕을 하자니 답답해서 무작정 등산길에 올랐다 한참을 가다보니 그만 !! 산속에서 길을 잃고 헤메게 되었다. 아이구, 군생활 할 때 독도법이라도 배울걸 ~~~ 캄캄한 밤에 이리저리 한참을 헤메다보니 멀리서 불빛이 반짝였다. 어메~ 이제 "살았다" 싶어 ..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8. 2. 14. 14:09
어느 부부가 있었다. 남편은 회사에 출근할 때 하루도 빼먹지 않고 아내에게 꼭 키스를 했다. 그러던 어느날, 남편이 깜빡 잊고 아내에게 키스를 하지 않은 것을 알고 아내가 섭섭해 할 까봐 버스 정류장에서 다시 집으로 돌아 왔다. 다행이 문이 열려 있어서 아내를 깜짝 놀라게 해 줄 생각으로 살금살..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8. 2. 14. 14:07
: 가장 기분좋고 황홀한 춤은? 입맞춤 : 팬티의 순수 우리말은? 으뜸부끄럼 가리개 : 브래지어의 순수 우리말은? 아기도시락주머니 : 벌건 대낮에도 홀랑 벗고 손님을 기다리는 것은? 통닭 : 우유에 비해 모유의 최대 장점 다섯가지는? 휴대가 간편하다. 스페어가 없어도 된다. 절대 깨어지지 않는다. 한..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8. 2. 12. 10:26
다음카페★돌아온싱글【이혼/사별】 (http://cafe.daum.net/58ya) 다음카페★돌아온싱글【이혼/사별】 (http://cafe.daum.net/58ya)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8. 2. 12. 10:23
◐ 멍 멍 멍 멍....◑ 요즘은 주인의 말귀를 알아듣는 개들도 더러는 있는 것 같다 평소에 바람끼가 쬐끔있는 아내를 두고 해외 출장을 가야하는 남편 심정은 불안하기 짝이 없는데..!!! 궁리끝에 기르는 개에게 부탁을 하기로했다 내가 출장가서 전화를 할테니 예 는 멍..! 아니요 는 멍멍..!! 하거라..!! ..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8. 2. 12. 10:16
찌그러진 냄비도 고구마는 삶는다 나이 많으신 할머니..할아버지... 어두컴컴한.공원 구석에서.. 아주....아주...찐하게... 끌어안고..비비고..문대고.. 그때....젊은 남녀가.. 지나가면서..그 광경을 목격했것다. 그러면서..한마디! "아쿠!! 나이 잡순 분들이 망측 하구로.. 남사 스러버라.." 이때... 그 소리 ..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8. 1. 30. 13:14
나는 오늘 처음으로 경험했다. 조그만 사각의 방에서 내가 존경하는 그분에게 내 마음의 모든 것을 주었다.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맞이했던 그 날…. 그러나 끝난 지금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다. 마음의 준비를 다하지 못했던 탓일까. 이런게 어른이 된다는 것일까. 하얀색 위에 선명하게 얼룩진 빨간 ..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8. 1. 30. 10:35
1계급 - 화백(華白) 백수이긴 하지만 골프,여행은 물론이고 애인과의 밀회도 즐기는 "화려한백수" 2계급 - 반백(半白) 골프,여행이나 애인과의 밀회 중에서 한쪽만 하는 백수 반백(半白) 3계급 - 불백(불白) 집에서 칩거 하고있다가 누가 불러주면 나가서 밥 같이 먹거나, 어쩌다 자기가 친구를 불러내어 ..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8. 1. 29.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