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 봅시다.
2007.07.06 by 산과벗
한국식 영어통역
2007.06.19 by 산과벗
혼자 주무시기 쓸쓸하시죠
2007.06.07 by 산과벗
꼭 X하는 줄 알겠죠?"
2007.05.30 by 산과벗
어제밤 마님이 고쳐주었어요
섹시한 여자는 다 세우나?
이 여자는....ㅋㅋㅋ
2007.05.16 by 산과벗
*** 119 *** 가정집에서 불이 났다. 놀란 아버지. 당황한 나머지.. "야야~!!! 119가 몇 번이여~!!!!"... 하고 소리치자, 옆에 있던 삼촌이 소리쳤다. . "매형! 이럴 때 일수록 침착하세요!!!!... 114에 전화해서 물어봅시다!" ** 놀부와 스님 ** 고약하고 인색하기로 소문난 놀부가 대청 마루에 누워 낮잠을 자고 있었..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7. 7. 6. 16:16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7. 7. 6. 16:14
한국식 영어 통역 ★ 육갑떨고있네 ☞ 식스식스 바르르 ★ 신 한국 창조 ☞ 뉴 코리아 만지작만지작 ★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 ☞ 바늘 슬쩍맨 비컴 음매 슬쩍맨 ★ 장인,장모 ☞ 롱맨, 롱마더 ★ 돌고 도는 세상 ☞ 트위스트 트위스트 월드 ★ 학교종이 땡땡땡 ☞ 스쿨 벨 띠용띠용띠용 ★ 토함산 ☞..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7. 6. 19. 13:46
시골의 한 외딴집에 길을 잃은 손님이 찾아와 하룻밤 쉬어 가기를 청하였다. 주인 여자는 "남편이 멀리 출타 중이고 사정이 이러니 곤란하다"며 꺼렸지만, 나그네의 사정이 하도 딱해 재워 주기로 하였다. 나그네는 방으로 안내되어 잠자리에 들었다. 하지만, 너무나 절색인 주인여자 생각에 마음이 싱..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7. 6. 7. 10:42
어느 더운 여름날 한 아낙네가 고쟁이를입고 고추밭에서 김을 메고있었다. 그런데 개미한마리가 고쟁이속으로 들어가 아낙네의 깊숙한(?)곳으로 들어간 것이였다. 한참 김을 메고 있던 아낙네는 갑자기 밑이 간지러워 어쩔줄을몰라 다리를 이리꼬아보고 저리꼬아보고.. 급기야 치마를올리고 고쟁이..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7. 5. 30. 15:18
"어제밤 마님이.." 어느 시골 깡촌마을 의원집에 새로 들어온 떠꺼머리 총각머슴이 있었다. 약간 아둔한 면은 있었으나 심성이 고와서 남을 속이지 않았고 무엇보다 일을 할 때에 몸을 사리지 않고 열심히 하므 로 쥔장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였다. 의원은 사람을 만날때 마다 침이 마르도록 이 머슴을 ..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7. 5. 30. 14:59
섹시한 여자는 다 서나? 어느 날이었다. 난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강남에 나가게 되었다 그래서 어느 커피 shop에서 친구를 기다리고 있는데, 건너 편 자리에 정말 야하게 옷을 입은 여자가 섹시한 포즈로 담배를 피고 있는 것이 아닌가! 평소 여자 보기를 돌같이 보는 나도 결코 눈을 돌릴 수가 없었다. ..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7. 5. 30. 14:50
옛날에 한 부부가 있었는데 남자의 거시기가 영 시원찮아 불만이 쌓인 마누라는 유명한 한 도사에게 남편과 함께 찾아가 비법을 알켜달라고 했다 도사는 남편을 몰래 방으로 데리고 들어가서는 어떤 주문을 알려주면서 절대 남에게 말하지 말라고 하였다 그 날부터 남편의 몰라보게 달라져 마누라을 ..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7. 5. 16.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