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나 조심하게
2007.02.21 by 산과벗
남자와 여자의 차이
2007.01.24 by 산과벗
웃으면서 삽시다
택....시...^~^
네 이놈 돌쇠야!~~~ 빨리와서 밥 먹어라!"
2006.10.12 by 산과벗
경상도 여교사의 첫 수업
죽은놈 살려 놓았더니..
2006.10.10 by 산과벗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거시기 총
2006.09.27 by 산과벗
과부 시어머니와 또한 과부 며느리가 있었다. 어느날 이들은 갑작스럽게 장례에 갈 일이 생겨 산을 넘어 강을 건너게 되었다. 넓은 강 위에는 배 한 척 없고 작은 뗏목만이 있는것이 아닌가? 그것도 뗏목이라고 뱃사공이 한 명 버티고 서서 "여긴 너무 좁으니 한 사람씩 타쇼" "아가, 너부터 타거라." 일..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7. 2. 21. 08:54
- 곰같은 여자보단 여우같은 여자가 낫고, 개같은 남자보단 늑대같은 남자가 훨~ 낫다. - 여자는 시선을 먹고 살고, 남자는 시선을 무시하는 낙(?)으로 산다. - 여자의 남녀평등은 남자가 계산(?)한 후부터 시작되고, 남자의 남녀평등은 여자가 해야 될 가사일을 끝내고 나서야 시작된다. - 세상에서 가장 ..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7. 1. 24. 09:01
* 건강이 제일 * *1.똑똑한 사람은 예쁜 사람을 못당하고 *2.예쁜 사람은 시집잘간 사람을 못당하고 *3.시집잘간 사람은 자식잘둔 사람 못당하고 *4.자식잘둔 사람은 건강한 사람한테 못당하고 *5.건강한 사람은 세월 앞에 못당한다. * 저승사자가 부르면 * *回甲 (61) 지금 안계시다고 여쭈어라. *古稀 (70) ..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7. 1. 24. 08:59
회식자리가 있을때마다 사장은 여비서하고만 건배를 하면서 "진달래!" 하고 외치는 것이다. 한두 번도 아니고 자꾸 그러자, 여비서가 사장 귀에 대고 "저, 진달래가 무슨 뜻인데요?" 하고 물었다. 그러자, 사장왈... "진하게 달라고 하면 한번 줄래?"의 준말이라고 했다. 잠시 후 또 건배를 하는데 사장이 ..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7. 1. 24. 08:41
최진사댁의 셋째딸은 부모님의 각별한 보호 덕분에 대문밖으로도 거의 나가지 않는 순진한 소녀. 어느날 박진사가 최진사댁에 놀러왔다. 최진사:얘야! 주안상좀 보아 오너라. 주안상 올때까지 장기나 한판 두세그려, 친구 장이야 멍이야 장군 멍군 공방전이 계속... 박진사 장군! 이를 어찌하리... 최진..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6. 10. 12. 15:10
경상도 출신 초등학교 교사가 서울로 발령을 받았다 첫 수업이 시작 되어 "연못 속의 작은 생물들"이란 단원을 가르치게 되었다. 생물들의 그림을 보여주며 선생님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못 속에 작은 생물들이 억수로 많제~~,그쟈?" 아이들이 의아한 표정으로 선생님을 바라보며 "선생님!, 억수로..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6. 10. 12. 10:21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죽은놈 살려놨더니...* 한 여자가 남편 성생활이 시원치 않아, 비아그라를 구입하여 그 약을 먹게 했다. 남편도 신이나서 그 약을 아무런 처방도 받지도 않은 채 먹고 모처럼 임무를 완수할 수 있었다. 그런데 그남자가 며칠후에 그만 저 세상으로 가고 말..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6. 10. 10. 13:25
한 나그네가 산길을 가다가 호랑이를 만났다. 꼼짝없이 잡혀 먹히게 된 나그네는 순간, 이판사판으로 바지를 훌러덩 까 내리고 거시기를내밀어 보이며 큰소리를 쳤다. "야..!! 나한테는 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총이 있으니 한방이면 너는 죽어. 너 같은 호랑이는 하나도 안 무섭다!!" 호랑이는 순간..."..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6. 9. 27.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