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는 어디있어?
2006.05.19 by 산과벗
마누라의 뼈있는 한마디~~~~
2006.05.10 by 산과벗
유통기한 확인필수^^*
2006.04.21 by 산과벗
물안개????
2006.04.19 by 산과벗
억....ㅋㅋㅋㅋ
2006.04.14 by 산과벗
박거시기....^&^
``씨파~!!!처음부터 다시 해!!!......!!''
2006.04.06 by 산과벗
여승과 머슴
2006.04.05 by 산과벗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한참 물오른 어느 부인이 그 맛에 빠져버렸는데 부실한 남편은 지레 겁먹고 부인을 피해만 다녔다. 어느날 정력이 약한 남편을 어떻게 하면 회복시킬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던 부인은 홈쇼핑에서 사슴 녹용이 시들은 정력을 원기회복 시켜주는데 탁월한 ..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6. 5. 19. 16:02
1. 텔레비젼을 보다가 리모콘의 건전지가 다 되었는지 작동이 안된다. 건전지를 교체하기위해 뚜껑을 열고 원래 있던 건전지를 쉽게 빼고 새 건전지를 넣는데 이게 자꾸 손이 미끄러진다. 그렇게 끙끙거리고 있는데 마누라의 뼈있는 한마디.. " 제대로 넣는 법이 없다니까 " 2. 이어지는 가슴아픈 소리....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6. 5. 10. 19:09
오늘 시내버스를 타고 어디를 가는데 옆에 있는 사람이 말을 걸어온다. "나이 70먹은 남자하고 20대 처녀하고 같이 잠을 잤답니다." ".......?" 모두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그러나 싶어 서로 얼굴만 처다 보는데 밤새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한사람이 죽어 있더랍니다."라고 이야기를 이어 갔습니다..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6. 4. 21. 10:43
회식 자리에서 사장은 언제나 여비서와 건배를 했다. 건배를 할 때마다 사장이 여비서한테 "진달래"를 외쳤다. 그러자 여비서가 "사장님 진달래가 뭔디요??" 하고 물었다. 사장 왈 ~~~~~~~~~~~~ "진~ 하게 한 잔 먹고~ 달래면 줄래" 의 준말이라고 했다. 다음 회식 때 또 사장이 여비서한테 "진달래" 하고 건배..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6. 4. 19. 16:04
날이 저물어 곶감장수가 외딴집에 찾아가서 하룻밤 묵기를 간청했다. 그집엔 딸과 며느리와 시어머니 셋이 살고 있었다. 저녁을 배불리 얻어 먹은 곶감장수가 자리에 누워 잠을 자려했으나 여간 잠이 오질 않고 세 여자 얼굴만 삼삼하게 떠오르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 곶감장수는 그 집 딸을 가만히 ..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6. 4. 14. 08:29
어느날 朴 거시기란 중년의 남자가 휴일이라 집에 즉 방콕을 하자니 답답해서 무작정 등산길에 올랐다 한참을 가다보니 그만 !! 산속에서 길을 잃고 헤메게 되었다. 아이구 군생활 할때 독도법이라도 배울걸 ~~~ 캄캄한 밤에 이리저리 한참을 헤메다보니 멀리서 불빛이 반짝였다. 어메 이제 "살았다" 싶..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6. 4. 14. 08:23
구만리 를보는 마당쇠 옛날도 한참 옛날... 어느 나라에 한 여왕의 성욕이 어찌나 왕성한지 도대체 만족을 몰랐다 나라를 온 통 다뒤져도 자기를 만족 시켜줄 사람이 없자 여왕은 전세계에 방을 붙였다 누구든 자기를 100번 만족 시켜준다면 자기 나라 절반 떼어주고 또한 자기와 결혼도 약속한다는 내..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6. 4. 6. 10:37
옛날에요 왕이 자주다니는 절에 한 여승이 머슴하나만 두고 살았대요 근데 그머슴놈이 자꾸 자기를 탐내는거 같아서 그놈을 내쫗고 왕에게 부탁하여 고자 한놈 골라달라고 했대요 왕은 전국의 고자를 모두잡아오라고 했지요 신하들이 100놈을 잡아와서 진짜 고자인지 시험했어요 아래도리를 ..
☞음악·가요·유머/성인유머·웃음 2006. 4. 5. 12:40